퇴근 후 중력 리그
Weight Shift After Hours
물류센터에서 퇴근한 서도하는 단 18킬로그램의 무게만 옮길 수 있다. 폐관 직전의 동네 체육관을 지키려 뛰어든 운반전에서, 작은 능력으로 가장 무거운 결승문을 열어야 한다.
해림시 물류센터 직원 서도하에게 뒤늦게 무게를 옮기는 능력이 생겼다. 최대 18킬로그램, 고작 8초. 강자들이 수십 킬로그램을 던져 놓는 코트에서 내세우기엔 초라한 수치다.
도하가 합류한 잔돌 팀에는 무릎이 아픈 전직 선수와 힘을 아끼지 못하는 정비공이 있다. 폐관을 앞둔 동네 체육관의 다음 자리를 얻으려면 지역 예선을 두 번 이겨야 한다. 옮긴 무게는 사라지지 않고, 가벼워진 물건도 저절로 멈추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건 누가 끝에서 받아 주느냐다.
AI를 활용해 창작한 작품이에요
첫 화부터 읽기공개 회차
1–10화- 01열여덟 킬로그램의 신입5,438자
- 02가벼워도 멈추지는 않는다5,319자
- 03삼 점짜리 패배5,309자
- 04천장이 낮은 코트5,276자
- 05가장 무거운 문5,388자
- 06버리고 갈 수 없는 신발5,240자
- 07세 미터의 바깥5,303자
- 08우리 편의 느린 발5,261자
- 09다른 손잡이5,216자
- 10자리 하나를 얻는 법5,324자
다음 회차 공개 일정은 아직 정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