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은 둘이서
An Encore for Two
박수가 환영에 무게를 주는 도시. 무대 환영사 르네아는 춤을 잃은 스타 세르단과 함께, 아무도 박수치지 않는 연애극을 준비한다.
박수 소리에 꽃과 계단이 실체를 얻는 가상 도시 에스카렌. 환영사 르네아 바셀은 남의 무대를 꾸미는 일을 그만두고 자신의 극을 올리고 싶다. 쓰러진 환영을 맨손으로 받아 낸 낯선 남자는 삼 년 전 사라진 무용수 세르단 에브. 그는 예전처럼 회전하지 못하고, 그녀는 감탄받을수록 위험해지는 무대를 만들었다. 둘은 박수 대신 서로의 숨을 신호 삼아 새로운 공연을 시작한다. 역할 밖에서 서로를 원하는 마음까지 연기라고 할 수 있을까.
AI를 활용해 창작한 작품이에요
첫 화부터 읽기공개 회차
1–10화- 01박수치지 마세요5,218자
- 02넘어지지 않는 거리5,291자
- 03당신을 보지 않는 연기5,462자
- 04무대 밖에서 한 번 더5,354자
- 05둘이 남는 장면5,471자
- 06오래된 주연석5,277자
- 07질투를 연습하지 말 것5,258자
- 08나를 위한 의상5,303자
- 09불을 끈 뒤의 대사5,315자
- 10빈 객석의 초대5,275자
다음 회차 공개 일정은 아직 정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