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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15세 이용가 100화

후일담, 빈 의자 다음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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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도하는 금요일 근무 뒤 추가 연습 없이 토요일 보조를 준비하고, 다음날 현재 몸 상태를 알린 뒤 잔돌에 갔다.

수업 준비에서 흔들리는 의자를 발견한 그는 사용 목록에서 잠깐 빼고 백송주와 상태를 확인해, 오늘 쓰지 않을 자리로 구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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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하나를 빼자 줄의 가운데가 비었다. 도하는 빈자리에 다른 물건부터 밀어 넣지 않았다.

토요일 아침 잔돌이었다. 백송주는 흔들리는 의자를 오늘 사용하지 않는 자리로 구별했다. 선수들이 임시로 고쳐 수업에 넣을 물건은 아니었다. 도하는 남은 의자 수와 실제 필요한 자리를 관장과 맞췄다. 한 줄을 처음 생각한 모양보다 조금 짧게 두고도 허용된 통로를 남길 수 있었다. 사용할 수 있는 다른 의자는 정한 보관에 있었다.

도하는 그 의자를 하나씩 옮겼다. 통째로 들어 옮길 수 있었지만 능력의 대상으로 기억하려고 무게를 가늠하지 않았다. 오늘은 일반 수업 준비와 수업 중 정해진 준비물 전달, 마무리 보조였다. 사람이 앉을 의자에서 능력을 시험할 이유도 없었다. 그는 바닥에 놓은 뒤 손으로 흔들림을 확인하고 다음 것을 가져왔다.

백송주는 의자의 방향을 조금 돌리자고 했다. 출입하는 사람이 끝자리의 발을 지나가야 하는 모양이었다. 도하는 처음 줄이 반듯해 보여 그대로 두고 싶었다. 그러나 실제 사람이 들어와 앉는 길은 그 선보다 넓었다. 그는 끝 두 의자를 옮겼다. 보기 좋은 줄을 조금 깨자 들어올 자리가 분명해졌다.

“경기 코스보다 의자가 까다롭네요.”

도하가 말했다. 관장은 의자에는 앉아서 말을 듣는 사람까지 들어간다고 답했다. 그는 사람을 올리기 전에 물건을 고르는 셈이라고 했다. 백송주는 그 말은 수업 안내에 안 쓰겠다고 말했다. 둘이 웃었다. 도하는 의자 수를 한 번 더 확인하고 빈 보관 쪽 통로를 닫지 않았다.

공은 그 뒤에 꺼냈다. 도하는 정한 보관에서 필요한 공을 가져와 관장이 확인할 받침에 놓았다. 하나는 겉면이 다른 것보다 많이 닳아 있었다. 그는 임의로 바람을 더 넣어 맞추지 않았다. 백송주가 수업에 쓸 상태인지 직접 보고 오늘의 공을 골랐다. 준비 보조가 일반 지도자의 판단을 대신할 필요는 없었다.

공을 놓을 통은 자꾸 빈 상태로 굴러가려 했다. 도하는 발로 막은 뒤 다시 밀지 않고 관장에게 고정할 자리를 물었다. 실제로 평평한 면과 허용된 고정 방법이 있었다. 그곳에 놓자 통이 움직이지 않았다. 능력으로 아래 하중을 옮기지 않아도 물건을 멈출 방법은 있었다. 장비의 원래 구조를 먼저 쓰는 토요일이었다.

첫 수강생이 왔을 때 도하는 아직 의자 두 개의 간격을 맞추고 있었다. 그는 들어오는 길을 비켜 주고 관장을 불렀다. 수업을 맡은 사람은 백송주였다. 도하는 출석이나 몸의 상태를 자기 방식으로 묻지 않았다. 참가자는 관장에게 현재 할 수 있는 동작을 설명했다. 그 대화 옆에서 도하는 자기 물건을 제자리에 뒀다.

다른 참가자 둘이 함께 들어오자 출입구 쪽이 잠깐 좁아졌다. 도하는 공을 담은 통을 들고 지나가려다가 멈췄다. 앞에 놓을 자리는 비었지만 그가 갈 길에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자기가 뒤에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목요일 둘째 수레의 발을 떠올렸다. 그러나 오늘 상대는 팀원이 아니라 처음 온 수강생들이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훈련의 신호를 요구하지 않았다.

길이 비자 공을 옮겼다. 한 참가자가 도하를 알아봤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잡이를 놓기 전에 기다리던 사람 아니냐고 물었다. 그는 맞다고 답하고 오늘은 준비 보조라고 했다. 상대가 지금도 무게를 옮길 수 있느냐고 묻자 그는 여기서는 시연하는 시간이 아니라고 답했다. 백송주도 오늘 수업의 범위를 안내했다.

도하는 그 질문이 싫지는 않았다. 자기 동작을 기억하는 사람이 실제로 있었다. 그렇다고 인사한 한 사람을 관객 수입으로 세거나 새로운 선수 계약의 증거로 삼을 수는 없었다. 참가자는 알겠다고 하고 자기 자리에 앉았다. 도하는 공개 영상의 칠십이 초를 더 설명하지 않았다. 자기소개가 오늘의 다른 사람 수업을 차지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수업이 시작되자 그는 통로 밖의 정한 자리에서 준비한 물건을 맡았다. 백송주가 공을 더 달라고 하면 필요한 만큼 옮겼다. 참가자의 자세를 자기 경기에서 배운 방식으로 고쳐 주지는 않았다. 운반전의 제동과 일반 수업의 공 동작은 같은 지도가 아니었다. 그는 자기가 아는 것을 다 꺼내는 대신 지금 필요한 일을 했다.

한 공이 놓는 면을 벗어나 옆으로 굴렀다. 도하는 반사적으로 뛰어들지 않았다. 참가자의 발 앞을 지나고 있었다. 백송주가 멈추자는 신호를 했고 사람들이 동작을 멈췄다. 도하는 길이 빈 뒤 공을 받았다. 질량이나 관성이 사라진 공은 아니었다. 그는 두 손으로 멈추고 정한 통에 돌려놨다.

돌아오는 길에 한 참가자가 자기가 놓쳤다고 말했다. 도하는 공을 받았다고만 답했다. 괜찮다며 수업의 판단을 대신 끝내지는 않았다. 백송주가 현재 자세와 다음 동작을 확인했다. 사람들은 다시 준비됐다. 도하는 공을 멈춘 자신의 작은 활약보다 수업이 실제로 안전하게 재개되는 것을 봤다. 그게 오늘 맡은 보조의 끝에 더 가까웠다.

쉬는 시간에는 컵을 내놓았다. 도하는 한꺼번에 여러 개를 쥐어 옮기려다 수를 줄였다. 손이 겹쳐 떨어뜨리는 것보다 두 번 가는 편이 나았다. 자기 집에서 컵을 누구에게 줄지 미리 골랐던 일이 떠올랐다. 오늘은 참가자가 실제로 고르는 것이 있었다. 그는 쓰는 컵과 아직 쓰지 않은 컵이 섞이지 않게 자리를 나눴다.

백송주가 물을 마시러 왔다. 관장은 준비가 조금 늦어진 부분이 있었느냐고 물었다. 도하는 흔들리는 의자를 빼고 다른 것을 가져오는 데 시간이 들었다고 답했다. 백송주는 오늘 수업 전에 확인해서 다행이라고 했다. 그는 의자를 고친 것이 아니라 안 썼다고 말했다. 관장은 그게 필요한 준비였다고 답했다.

도하는 그 말을 좋게 받았다. 사람들 앞에서 무거운 문을 열지 않은 날에도, 쓰지 않을 물건을 먼저 고른 결과가 있었다. 그러나 이 일 하나로 자신이 안전 관리자가 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백송주가 오늘 수업을 맡고 도하는 준비를 도왔다. 정확한 역할 안에서 받은 칭찬은 생각보다 덜 불편했다.

쉬는 시간이 끝난 뒤 한 참가자가 의자를 조금 뒤로 빼고 싶다고 했다. 도하는 바로 밀지 않고 관장에게 현재 통로 범위를 확인했다. 허용된 자리 안에서 옮길 수 있었다. 참가자가 일어나 의자를 비웠다. 그는 의자를 옮겨 놓고 다시 안정된 상태를 봤다. 사람이 앉아 있는 의자를 능력의 쉬운 대상으로 부르는 일은 없었다.

수업의 끝은 금방 오지 않았다. 도하는 기다리다가 자기 발이 피곤한 것을 느꼈다. 정한 보조 자리에서 잠깐 앉아도 되는지 물었다. 백송주는 지금 더 옮길 물건이 없으니 그렇게 하라고 했다. 그는 의자에 앉아 물통을 잡았다. 준비하는 사람도 쉬는 도구를 쓸 수 있었다. 무게를 옮기는 선수의 발이 모든 시간을 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었다.

마지막 동작이 끝나자 참가자들이 정리를 도우려 했다. 도하는 무조건 앉아 계시라고 하지 않았다. 백송주가 각자 사용한 작은 물건을 놓을 범위를 안내했다. 무거운 통과 의자는 정한 보조가 맡았다. 누군가는 자기 공을 돌려놓았고 누군가는 그대로 쉬었다. 돕는 방법이 모두에게 같은 무게일 필요는 없었다.

사람들이 나갈 때 그는 의자를 먼저 줄이지 않았다. 통로에 옮길 물건이 생기면 나가는 길과 겹칠 수 있었다. 마지막 사람이 정한 출입구를 지난 뒤 백송주와 정리를 시작했다. 도하는 한 줄을 비웠다고 모든 사람이 나갔다고 단정하지 않고 관장이 확인한 범위에서 움직였다. 수업의 사람과 빈 의자가 그제야 갈라졌다.

공을 정한 보관으로 돌리고 컵을 치웠다. 바닥의 작은 물기도 정한 방법으로 정리했다. 도하는 더 빨리 끝내려고 공을 담은 통째로 들지 않았다. 현재 안내한 수로 나눠 옮겼다. 어깨에는 피로가 있었고 손목이 날카롭게 아프지는 않았다. 무리가 생기면 말하겠다고 한 아침의 답은 여전히 유효했다.

백송주는 자기도 의자 절반을 맡겠다고 했다. 도하는 혼자 다 해 놓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관장이 고른 두 줄이 있었고 자기 쪽에는 나머지가 있었다. 수업 준비와 마무리 시간이 보조비에 들어갔다고 관장이 아무것도 못 만지게 할 필요는 없었다. 실제 할 일을 나누면 약속한 끝 시각도 지킬 수 있었다.

마지막에 남은 의자는 흔들렸던 한 개였다. 오늘 사용하지 않은 자리의 표시는 그대로였다. 도하는 고쳐졌는지 다시 눌러 시험하지 않았다. 백송주가 해당 점검을 맡길 예정이라고 했다. 도하는 수업에 쓴 의자들과 섞이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물건이 하루 동안 쉬었다고 고장 상태가 사라지지는 않았다.

정리가 끝나자 관장은 실제 마친 시간을 확인하고 정한 보조비를 지급했다. 도하는 수신을 확인했다. 준비와 수업 중 준비물 전달, 늘어난 마무리까지 맡은 범위의 돈이었다. 그는 고맙다고 답하고 무료로 다음 한 번도 돕겠다는 말을 붙이지 않았다. 백송주는 오늘 잘됐던 준비와 다음에 바꿀 한 가지를 각각 물었다. 도하는 답을 생각했다.

잘됐던 것은 의자를 실제 놓아 본 뒤 통로 끝을 바꾼 일이었다. 다음에는 공을 담을 통의 자리를 처음부터 정해 두고 싶었다. 백송주는 알겠다고 했다. 오늘 같은 일을 매주 맡기로 확정한 것은 아니었다. 도하는 토요일 근무와 자기 몸을 보고 다음 요청에 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장도 그 범위에서 묻겠다고 했다.

가방을 들고 나올 때 그는 체육관 바닥을 봤다. 목요일 기다릴 표시를 거둔 자리가 오늘 의자의 통로가 됐다. 둘을 같은 전술이라고 부를 수는 없었다. 그러나 사람이 갈 곳을 먼저 비우는 손은 두 날 모두 필요했다. 도하는 수업 뒤의 바닥을 다음 사람에게 넘기고 문밖으로 나왔다. 오늘의 점수판은 없었다.

유탁에게는 보조를 마쳤다고 알렸다. 동료는 아직 정비점이라고 답했다. 도하는 다음에 그 밥집을 가 보자고 했다. 지금 당장 일을 마치고 나오라는 뜻은 아니었다. 유탁은 좋지만 쉬는 시간이 맞는 날을 고르자고 했다. 그가 살아 있는 일정을 가진 팀원이라는 사실이 오늘도 편했다. 누군가의 일을 끝내는 휘슬을 대신 불 수는 없었다.

세빈은 보조 뒤 몸이 어떤지 물었다. 도하는 어깨와 발에 피로가 있고 날카로운 통증이나 떨림은 없다고 답했다. 오늘 더 연습할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코치는 자기 무릎도 쉬는 중이라고 했다. 목요일 앞뒤를 바꾼 빈손 위치를 다음에 실제 장비로 볼지는 새 일정에서 정할 일이었다. 다음 연습은 아직 잡지 않았다.

집에 돌아와 남겨 둔 반찬을 꺼냈다. 밖에서 먹고 싶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던 점심이었지만 오늘은 집이 좋았다. 보조비가 들어온 것을 다시 확인하러 화면을 열지 않았다. 받은 답은 있었고 지금 배가 고팠다. 그는 그릇을 놓고 밥을 먹었다. 돈을 받은 손과 밥을 먹는 손이 같은 손이라 쉬는 시간이 더 필요했다.

잠들기 전 팀 대화에 유탁의 질문이 왔다. 다음에는 자기가 앞에 서고 도하가 뒤에서 실제 바퀴를 보는 순서를 고르면 어떻겠느냐는 말이었다. 도하는 몸과 다음 시간을 맞춘 뒤 보자고 답했다. 이번에는 어느 장비가 먼저일지보다 누가 기다리는 자리를 고를지 선명했다. 그는 십팔 킬로그램을 늘리지 않은 손을 편히 놓았다. 아직 밀지 않은 다음 수레가, 쉴 수 있는 오늘의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100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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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앞에 설 사람의 점심

Written by Grapheme · Published by Aldus Li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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