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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15세 이용가 113화

후일담, 여덟 자리에 없는 이름

본문 5,557자 · 공백 포함

AI를 활용해 창작한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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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나델과 두 끝을 읽은 르네아는 얼굴을 들어 설명하는 대사 대신 자기 일을 마치는 손을 남기기로 했다.

두 번째 장면에서는 젖은 겉옷과 빵 봉지가 같은 의자를 필요로 하게 고치고, 나델이 제안한 소매 동작의 이름을 원고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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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벨은 두 원고를 나란히 놓고 말이 빠진 쪽을 먼저 읽었다. 르네아는 그가 예전의 한 줄을 찾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제작자는 소매를 올리는 새 지문에 손을 댔다. 배우가 직접 고른 것이냐고 물었다. 그녀가 그렇다고 답하자 그는 종이를 다시 앞장으로 돌렸다. 그 짧은 동작으로 왜 이 사람이 옷을 못 입는지 보이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르네아는 오늘 여기서 그걸 증명할 배우를 데려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벨은 안다고 답했다. 그의 방에는 두 사람이 있었고 의자는 모두 책상 앞에 있었다. 르네아는 빈 의자 하나를 찾아 자기 손으로 천을 올리려다가 그만뒀다. 자기 원고를 설명하려고 우연히 비어 있는 모든 방을 준비실로 바꾸면 또 같은 일이 시작됐다.

그녀는 나델과 읽은 두 끝의 차이를 말했다. 얼굴을 든 쪽은 잘 들렸지만 옷이 잠깐 사라졌고, 말을 뺀 쪽에서는 손이 제 일을 마쳤다고 했다. 다벨은 글을 읽는 자기에겐 아직 얼굴을 숨긴다는 인상이 남는다고 말했다. 르네아는 화를 내기보다 그가 실제로 본 것이 아직 없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서로 다른 상태에서 같은 결론을 낼 수는 없었다.

제작자는 전에 말한 작은 순서는 다른 작품으로 채워졌다고 했다. 르네아는 알고 있다고 답했다. 알면서도 그 말이 실제로 들리니 배가 조금 차가워졌다. 자기가 거절한 자리였지만 지금 다른 사람이 거기 선다는 것은 별개의 감정이었다. 다벨은 그 빈자리를 다시 만들어 줄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새 자리를 묻고 왔어요. 돌아가서 다시 쓸 수 있는지 보려고요.”

그녀가 말했다. 제작자는 종이를 덮었다. 작은 장면을 큰물결의 정식 순서에 얹으면 앞뒤 장치와 다른 작업자의 몫까지 따라온다고 했다. 지금 글 하나를 보기 위해 그 판을 열어 줄 수는 없었다. 르네아는 작은 방에서 하는 자기 읽기를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다벨이 직접 읽게 하는 것과 관객에게 보이는 것을 분리해 값과 조건을 들었다.

그는 낮은종에서 여는 별도의 짧은 낭독이라면 이브론과 먼저 얘기하라고 했다. 자신은 그 표를 사러 올 뜻은 있지만 공동 제작자가 된 것은 아니었다. 르네아는 이름을 걸어 주는 후원을 기대한 자기 마음을 봤다. 낯익은 제작자의 이름이면 아직 보이지 않은 자기 장면을 빨리 믿게 만들 수 있었다. 그녀는 그 빈칸을 이번에는 그냥 남겼다.

이브론을 만났을 때 그는 대번에 여덟 자리를 제안했다. 낮은종의 큰 객석 전체를 열지 않고 작은 준비방에서 읽는 범위였다. 르네아는 여덟 명이면 언제나 가볍다는 뜻은 아니라고 답했다. 같은 형태에 집중하면 적은 눈도 실에 저항을 만들었다. 극장주는 그래서 실제 바닥 담당자와 지금 쓰는 좁은 창을 먼저 보자는 뜻이라고 했다.

르네아는 창을 쓰지 않는 읽기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 말을 하자 마음 한쪽이 갑자기 작아졌다. 자기 직업을 빼고도 이야기가 움직이는 것은 좋았지만, 자기 빛까지 없어도 된다는 말로 듣고 싶지는 않았다. 이브론은 그러면 둘을 보아야겠다고 했다. 허락을 얻으려고 자기가 덜 하고 싶은 쪽을 먼저 내놓지 말라는 뜻이었다.

그녀는 실제로 유지할 좁은 면 하나와 소매 장면만 제안했다. 새 두 번째 장면은 그 뒤에 종이를 들고 읽는 짧은 부분으로 붙였다. 두 번째 장면에도 창을 남겨 놓는다면 배우가 그 앞에서 더 오래 앉아야 했다. 르네아는 아직 읽기의 끝도 다 못 고른 사람에게 새 하중을 먼저 얹지 않기로 했다. 빛이 풀린 뒤에도 이야기는 계속될 수 있었다.

그날 바로 공연이 정해지지는 않았다. 이브론은 가능한 날의 방과 담당자 시간을 실제로 확인해 그날 늦게 다시 이야기했다. 나델도 자기 다른 약속을 본 뒤 정한 하루의 준비와 다음 날의 짧은 읽기를 맡을 수 있다고 답했다. 원고 검토에서 만들어 낸 동작의 몫과 새 배우 품은 이번 제안에 따로 들어갔다.

르네아는 준비비를 적어 보았다. 방과 바닥 담당, 배우, 조수, 자기 실을 손보는 몫이 있었다. 여덟 표를 모두 판다고 해도 큰 창의 돈이 되지는 않았다. 한두 자리가 비면 이번 짧은 준비에 쓸 자기 몫이 더 줄었다. 그녀는 지난 도면의 남은 돈 중 어디까지 쓸지 정했다. 생활비를 전부 표 안에 미리 넣지는 않았다.

펜은 품과 맡을 일을 듣고 답했다. 이번에는 관객의 입장과 정지 안내를 맡고, 실을 붙잡아 버티는 역할을 새로 받지는 않겠다고 했다. 르네아는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했다고 말하려다가 그만뒀다. 펜의 입으로 범위를 말하게 두는 일과 이미 자기가 정해 줬다고 생각하는 일은 달랐다. 그녀는 알겠다고 답하고 종이에 적었다.

나델에게는 실제 형태를 처음 볼 때 맡을 동작을 다시 설명했다. 배우는 의자에 앉아 천을 다루고, 빛이 풀리는 작업자의 말을 듣더라도 자기 손의 끝은 따로 고를 수 있었다. 환영에 몸을 기대거나 천을 걸 필요는 없었다. 나델은 그 면이 얼굴 앞을 가리는지 물었다. 르네아는 어깨 바깥에 두되 실제 방에서 보고 고르겠다고 답했다.

그 질문이 기뻤다. 얼굴을 보이는지 숨기는지의 싸움이 막연한 취향에서 실제 각도로 내려왔다. 르네아는 그 각도 때문에 소매의 손이 사라진다면 자기 창을 움직일 생각이었다. 구리실을 늘리지 않고 가능한 범위가 있는지 먼저 볼 일이었다. 더 큰 면을 만드는 꿈을 작게 고쳐 대답하지 않아도 현재 창을 옆으로 조금 옮길 수는 있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그녀는 알림 종이에 넣을 말을 생각했다. 세르단의 이름을 쓰면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었다. 그가 이번 배우가 아니니 출연으로 쓰지는 않겠지만, 함께 만든 장면이라고 넓게 말하면 어쩌면 허용될 것 같았다. 르네아는 그 생각을 끝까지 따라가 보았다. 결국 이번 작은 읽기에 나오지 않는 얼굴을 표 앞에 걸려는 일이었다.

그녀는 집에 와서 그 유혹을 세르단에게 말했다. 남자는 자기 이름이 원고의 지난 동작 기록에 남는 것과 새 표의 이유가 되는 것은 다르다고 답했다. 르네아는 알고 있다고 했다. 그는 그녀의 말을 먼저 용서하듯 웃지 않았다. 그녀는 그 침묵이 조금 따끔했지만 자기 마음을 말한 대가로 즉시 안심까지 받을 수는 없었다.

“안 쓸 거예요. 이번에 서는 사람 이름을 쓸 거예요.”

그녀가 말했다. 세르단은 그 결정을 들었다고 답했다. 르네아는 자신이 너무 늦게 당연한 말을 한 것인지 물었다. 남자는 자기도 어떤 다른 일에서 옛 무대 이름에 기대고 싶을 때가 있다고 했다. 그게 가능한지와 자기가 왜 그러려는지는 매번 같이 보아야 한다는 말이었다. 그녀는 이번에는 그의 대답을 오래 들었다.

세르단은 읽기를 보러 가도 되는지 물었다. 르네아는 바로 좋다고 했다가 자기가 배우를 보는 것처럼 그를 볼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는 관객으로 앉고 싶다고 답했다. 몸 상태와 자기 일이 맞는 날에 표를 사고, 앉기 편한 위치는 직접 극장에 물을 생각이었다. 무대 뒤에 서서 그녀의 손을 대신 봐 주는 사람이 아니었다.

르네아는 자기가 관객인 연인을 아직 잘 모른다고 말했다. 같이 일하는 동안 그의 눈이 제일 가까운 검토 자리라고 생각해 왔다. 그가 방 안 어둠에 앉아 다른 배우를 보는 일은 이상하게 새로웠다. 세르단은 그녀도 자기 글을 자기 없는 자리에서 다 설명해 주는 사람이 아니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그렇다고 답했다.

둘은 잠깐 각자의 종이를 봤다. 그녀는 관객 여덟 자리 중 하나를 미리 그의 이름으로 채워 놓지 않았다. 세르단도 바깥 일을 끝내고 실제 표를 구할 수 있을 때 직접 묻겠다고 했다. 르네아는 기다리는 의자에서 사람을 일으켜 놓고 자기는 여전히 빈자리를 누군가의 약속으로 채우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녀는 그 이야기를 하자 남자가 작게 웃었다.

저녁 뒤에는 나델에게 고친 두 번째 장면을 전할 종이를 만들었다. 봉지에서 빵을 꺼내는 동작과 젖은 옷을 어디에 둘지 묻는 말이 들어갔다. 르네아는 새 인물 두 사람에게 자기와 세르단의 대답을 그대로 주지 않았다. 늦게 온 사람은 빵을 지금 먹고 싶었고 먼저 온 사람은 옷을 조금 더 말리고 싶었다. 같은 방에 있어도 배고픈 때가 달랐다.

그녀는 자신이 먼저 온 사람의 말까지 써 본 뒤 소리 내 읽었다. 상대가 빵을 꺼냈다고 바로 자기 손을 비울 이유가 없었다. 그러면 한 사람이 빵을 쪼개 놓고 다른 사람이 나중에 손을 뻗으면 됐다. 기다림이 성격 좋은 사람의 미덕으로만 보이지 않았다. 먼저 온 사람도 상대에게 자기 때를 기다리게 할 수 있었다.

다음 날 낮은종에서 실제 방을 봤다. 바닥 담당자는 오래전에 본 회로가 있으니 그대로 된다고 하지 않았다. 지금 매듭과 고정대, 실이 지나갈 바닥을 확인했다. 좁은 창의 범위에서는 현재 방식으로 지탱할 수 있다고 설명했고, 르네아는 보는 자리를 표시하기 전에 배우가 앉을 곳부터 놓았다. 사람을 맞춰 끼울 창을 먼저 세우지 않았다.

펜은 의자에 앉아 관객 쪽에서 손이 보이는지 말했다. 가장 옆자리에서는 배우의 팔꿈치가 소매를 가릴 수 있었다. 르네아는 의자 하나를 앞쪽으로 당기고 싶었지만 그러면 관객이 실 바닥 가까이 올 수 있었다. 그녀는 앞을 넓히는 대신 그 옆자리를 바깥으로 비켜 놓았다. 여덟 의자가 반듯한 직선이 아니게 됐다.

이브론이 그 모양을 보고 종이를 돌려 앉히는 방 같다고 말했다. 르네아는 그만큼 사람이 서로를 가리지 않게 해야 한다고 답했다. 극장주는 자기 칠판에 이번 작은 읽기의 시간을 적었다. 작가와 환영 작업은 르네아, 배우는 나델, 준비는 정한 담당자들이 맡는다고 이름을 나눠 썼다. 맨 위에 새 제목 ‘소매 안쪽’이 올라갔다.

그녀는 제목을 보며 잠깐 서 있었다. 집에서 임시로 불렀던 말이 실제로 여덟 사람에게 건네질 이름이 됐다. 큰물결의 순서를 되찾은 것도 큰 창의 돈을 받은 것도 아니었다. 그래도 지금 이 방에서 고른 장면은 누가 쓰고 누가 하는지 분명했다. 르네아는 그만큼의 기쁨을 작게 말하고 싶지 않았다.

돌아가기 전 소멜에게 인사를 했다. 장인은 자기 일을 정리하던 중이었고, 칠판의 제목을 봤다고 했다. 르네아는 안쪽 자국을 보는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소멜은 이번에도 옷을 정말 수선하는 줄 알고 오는 사람은 없겠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알림의 짧은 줄을 다시 봤다. 작은 환영과 낭독이라는 말을 넣으면 무엇을 보는지 더 알 수 있었다.

소멜은 올 수 있을지 자기 시간을 보겠다고 했다. 르네아는 좋은 자리 하나를 빼놓겠다고 말하려다가, 표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 줬다. 장인은 그 편이 낫다고 했다. 자기도 앞에 앉는 것을 늘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녀는 그 말을 듣고 자기 곁의 사람들이 모두 같은 쪽에서 자기를 봐 줄 거라고 기대했던 것을 조금 놓았다.

그날 밤 르네아는 준비 종이를 접고 세르단 곁에 앉았다. 그는 먼저 그녀의 손을 잡아도 되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손끝이 실을 떠올리느라 아직 조금 굳었다며, 오늘은 팔을 기대고 싶다고 답했다. 남자는 자기 어깨의 편한 쪽을 알려 줬다. 둘은 각자 몸을 조금 옮겨 붙어 앉았다. 무대의 각도와 다른 각도가 그들에게도 있었다.

르네아는 실제 관객이 오면 자기가 고른 끝이 덜 좋아 보일까 봐 두렵다고 말했다. 세르단은 그럴 수도 있다고 했다. 그녀가 웃으며 너무 정직하다고 하자 그는 자기도 좋아할지 아직 모른다고 답했다. 대신 보고 싶다는 마음은 지금 알겠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그 마지막 말을 듣고 그의 어깨에 얼굴을 잠깐 댔다. 보고 싶은 사람의 눈을 사는 이름 대신, 보일 장면을 준비할 수 있었다.

113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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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창을 비켜 세운 자리

Written by Grapheme · Published by Aldus Li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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