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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전체 이용가 74화

두 열쇠의 싸개

본문 5,209자 · 공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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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 마지막 장면

73화의 마지막 세 문단이에요.

실제 출발은 최종 제안을 읽은 뒤 정할 일이었다. 유리는 기쁜 편지를 받았다는 이유로 로델행을 먼저 고르지 않았고, 새로운 온실에 가야만 자기 직업을 지키는 사람인 것도 아니었다. 다음 질문이 자신에게 맞는지 볼 수 있었다. 오른손 지원이 실제로 있는지와 현지 인수가 어디서 끝나는지를 먼저 물었다.

현재 보관자는 뒤늦게 찾은 싸개의 경과를 덧붙였다. 열쇠는 지금 온실의 것이 맞았지만 천은 예전 다른 구획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했다. 어느 구획인지는 원래 인수표를 더 읽어야 했다. 가루가 이 온실에서 생긴 것인지도 아직 몰랐다. 유리는 두 이름을 한 장에 붙이지 않고 그 답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현재 열쇠를 함께 보관하는 다른 사람의 설명이 왔다. 그 천을 처음 접을 때는 안에 열쇠가 두 개였다고 했다. 지금 확인된 것은 하나였다. 유리는 꽃가루를 먼저 골라 보려던 눈을 멈췄다. 아직 쓰지 않았다는 봄보다, 실제로 어느 문을 열던 열쇠가 빠졌는지부터 물어야 했다.

73화 다시 읽기

빠진 열쇠를 찾기 전에, 두 열쇠가 같은 문 것이었는지부터 물었다.

백스무닷새째 날 오전, 유리는 조합의 정한 창구에서 최종 제안의 앞장을 읽었다. 지금 보관한 열쇠는 남쪽 온실의 공동 열쇠가 맞았다. 예전 싸개에 둘이 있었다는 것은 다른 보관자의 설명이었다. 없어진 하나의 현재 위치와 어느 문을 여는지는 아직 대조하지 않았다.

담당은 실물을 먼저 보내면 알아볼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유리는 지금 자신이 열쇠 모양을 감정하겠다는 제안은 아니라고 답했다. 공동 소유자가 허락한 접근과 현재 보관이 먼저였다. 천의 가루를 나흘꽃이라고 확정한 사람도 없었다. 질문이 늘어도 현물이 먼저 길을 떠날 필요는 없었다.

현재 보관자가 원래 인수표의 제목을 보내 왔다. 두 구획의 인수라고 적혀 있었다. 온실 전체의 열쇠 두 개라는 뜻인지, 서로 다른 구획의 것을 한 천에 묶었다는 뜻인지는 뒤쪽을 읽어야 했다. 유리는 제목만으로 같은 열쇠의 복제를 찾지 않았다.

이틀의 일반 관찰 제안은 백스무이레째와 여드레째 날로 정리됐다. 백스무엿새째에는 실제 이동을 따로 맡기는 조건이었다. 긴 필기와 무거운 물품의 운반 지원, 현장의 제한된 접근과 종료 뒤 인수자가 붙었다. 계절을 열거나 공동 열쇠의 소유를 바꾸는 일은 포함하지 않았다.

유리는 오른손의 경과를 다시 말했다. 사흘 검토를 끝냈다고 긴 기록을 혼자 쓸 수 있게 된 것은 아니었다. 지원자는 이름만 있는 사람이 아니라 해당 시간에 실제 배정될 사람이었다. 현재 책임자는 필기를 맡을 직원의 다른 업무를 조정한 답을 보내기로 했다.

“가루를 확인하지 못해도 일은 끝납니까?”

그녀가 물었다. 담당은 원래 물품과 보관 경로, 관찰 가능한 상태와 남은 확인을 정한 범위로 인수하는 일이라고 답했다. 반드시 나흘꽃이라고 말해 줘야 보수를 받는 조건은 아니었다. 유리는 그 대답이 최종 종이에 들어오는지 읽었다.

처음 문의자는 가루가 보여 겁이 났다고 했다. 전에 듣던 봄의 부채가 자기 온실에도 생긴 것인지 알고 싶었다는 설명이었다. 유리는 그런 두려움을 새 계약의 필요로 옮기지 않았다. 실제로 봄을 빌렸는지와 천에 무엇이 묻었는지를 먼저 나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공동회는 온실의 새 계절 사용을 신청한 기록이 없다고 답했다. 그 범위는 공동회가 가진 현재 기록이었다. 옛 구획의 과거 사용 전체까지 없었다는 증명은 아니었다. 유리는 지금 온실과 옛 싸개의 경과를 다른 줄로 받아 적게 했다. 둘 사이의 질문을 빈말로 덮지 않았다.

다른 보관자는 원래 두 열쇠가 각각 다른 끈에 묶여 있었다고 보충했다. 하나는 짧은 끈, 하나는 긴 끈이었다. 색은 오래돼 기억이 분명하지 않다고 했다. 유리는 그 말을 지금 새 끈의 색으로 채우지 않았다. 현물에 남은 것과 기억하는 것을 나눠 받을 수 있었다.

그가 기억하는 천의 접는 방향도 서로 달랐다. 유리는 상대가 틀렸다고 고르지 않았다. 둘이 본 때가 같은지 물었다. 첫 설명은 옛 구획을 닫던 날, 둘째 설명은 현재 온실로 물품을 옮기던 날이었다. 천이 그 사이 다시 펼쳐졌을 수 있었다. 아직 펼친 사람을 찾은 것은 아니었다.

정한 검토가 끝나기 전에 현재 담당은 마지막 조건을 읽었다. 실제 이동과 관찰의 보수, 첫 지급과 나머지 지급의 때, 숙식과 중단 범위였다. 유리는 지급을 약속한 문장을 실제 수령으로 바꾸지 않았다. 최종 서명과 첫 수령이 끝나야 맡은 이동이 시작될 조건이었다.

공동회 쪽에서는 보관자의 기억이 달라 누구 말을 따를지 먼저 정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유리는 서로 다른 날을 본 설명부터 같은 날짜로 묶지 말자고 답했다. 한 사람이 틀려야 다른 사람이 맞는 질문이 아닐 수 있었다. 현재 책임자는 실제 인수 날짜를 다음 장에서 찾기로 했다.

그녀는 읽던 종이를 왼쪽으로 조금 밀었다. 오른손으로 가장자리를 잡고 있지 않아도 되는 위치였다. 지원자는 그 자리를 보고 받침을 옮겼다. 유리는 고맙다고 말하고 필요한 줄만 짧게 확인했다. 불편을 말하는 데도 긴 증명이 있어야 하는 자리는 아니었다.

다른 공동 소유자는 현재 온실의 물품을 밖으로 가져가지 않는 조건을 붙였다. 유리는 자신도 그 범위의 관찰을 요청한 것이라고 답했다. 가루가 있는 싸개 역시 현지에서 정한 권한으로 볼 계획이었다. 상대는 외부 사람이 온다고 물건의 주인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확인을 받고 허락했다.

오늘 서명할 제안에 그 제한도 함께 들어갔다. 접근을 허락하는 사람과 노동을 받는 사람의 서명이 나란히 보였다. 유리는 자기 이름이 그 두 사람을 대신하지 않는 것을 읽었다. 그 뒤에야 이틀의 끝에 무엇을 실제로 넘길지 차분하게 고를 수 있었다.

오늘 밤은 이미 본인 비용으로 골라 둔 방이었다. 새 업무 숙식이 소급해 그 방의 값을 내는 것은 아니었다. 무거운 판과 봉인 병 여섯, 빈 병 둘의 지정보관은 오늘 밤까지 맞춰져 있었다. 이동이 실제 확정되면 지정 운반과 수신을 다음 경로로 따로 맞출 일이었다.

그녀는 마지막 답이 오는 동안 개인 방으로 돌아왔다. 리넷의 그림은 창 아래 받침에 서 있었다. 세온의 새 편지는 물기 없는 안쪽에 있었다. 둘째 편지는 전날 정한 창구로 실제 보냈고 그의 수령은 아직 몰랐다. 오늘 출발하지 않는다고 편지의 길이 더 짧아지지는 않았다.

유리는 작은 탁자에 앉아 왼손으로 잔을 당겼다. 주인은 내일 아침 방을 어떻게 할지 물었다. 그녀는 오늘 업무 조건을 마친 뒤 정한 때에 답하겠다고 했다. 주인은 기다릴 수 있는 시각을 알려 줬다. 숙소의 빈방도 다른 사람이 관리하는 실제 시간 안에 있었다.

오후의 답에는 필기를 맡을 직원의 실제 배정이 있었다. 현지 인수자도 이틀 뒤 남은 문의를 받을 수 있었다. 유리는 최종 서명을 했고 지정 창구에서 첫 지급을 실제로 받았다. 그 뒤에야 백스무엿새째 이동과 이틀 관찰을 맡았다고 답했다. 새 봄을 빌려주는 서명은 하지 않았다.

업무 숙식은 이동일 저녁부터 정한 종료 밤까지였다. 유리는 개인 숙소 주인에게 내일 아침 나가겠다고 실제로 알렸다. 무거운 판과 병의 운반은 담당이 지정된 운반자에게 인계할 시간을 맞췄다. 그녀는 그것을 자기 가방에 넣을 계획을 만들지 않았다.

인장은 가방 안에 남았다. 관찰을 맡는다고 인장을 열쇠 대신 문에 대는 일은 없었다. 지금 가지고 갈 개인 물건은 가벼웠지만 오른손으로 오래 들어도 되는 무게와는 달랐다. 짐의 작은 끈도 운반 지원에 나눠 맡길 수 있었다. 본인이 직접 들 것만 따로 정했다.

짐을 고르다가 오래된 미발송 편지가 나왔다. 이미 보낸 첫 편지나 전날 보낸 둘째 편지가 아니었다. 그녀는 그것을 펼치지 않고 자기 보관 칸에 넣었다. 보내지 않은 말이 있다고 길 위의 편지가 덜 실제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 무엇을 나중에 읽을지는 지금 고를 수 있었다.

세온이 보낸 편지에서는 차 이름을 모른다는 줄이 다시 눈에 들어왔다. 유리는 그 차의 이름을 자기도 확실히 알지 못한다는 것을 떠올렸다. 둘이 만날 날에는 주인에게 같이 물을 수도 있었다. 지금 답을 찾으려고 그에게 또 편지를 보내지는 않았다. 궁금함 하나를 남겨 두고도 짐을 마칠 수 있었다.

오른손이 뻣뻣해지자 그녀는 접던 천을 내려놓았다. 주인은 식사를 방으로 가져갈지 물었다. 유리는 아래 식탁에서 먹겠다고 했다. 새 길을 떠나기 전날이라고 방 안에서 모든 일을 끝내고 싶지는 않았다. 손을 쉬며 계단을 천천히 내려갔다.

저녁은 작은 수프와 빵이었다. 그녀는 국에 적시기 전에 빵의 모서리를 한 번 먹어 봤다. 전에 먹던 것보다 부드러웠다. 같은 음식 이름으로 다른 하루를 먹을 수 있었다. 주인은 내일 길이 길지 않느냐고 물었고 유리는 정한 중간 쉼이 있다고 답했다.

그 말은 최종 이동표에서 실제로 확인한 조건이었다.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현장 숙소에 도착할 수 있는 길과 무리하면 멈출 자리도 있었다. 내일 실제 도착은 길을 건넌 뒤 확인할 일이었다. 유리는 식사를 마치고 오늘 밤을 미리 줄이지 않았다.

마지막 업무 수신은 현지 보관자의 추가 자료였다. 옛 인수표에는 두 구획의 이름이 서로 다른 줄로 나뉘어 있었다. 현재 온실과 작은 종자 말림방이었다. 두 열쇠가 모두 현재 온실 문을 여는 것은 아니라는 경과가 보였다. 빠진 하나는 말림방의 열쇠일 가능성이 생겼다.

유리는 가능성을 확인으로 적지 않았다. 현재 열쇠의 실제 표식과 옛 기록을 현지에서 대조할 수 있었다. 말림방의 현재 소유와 접근 권한도 별도였다. 처음 받은 온실의 공동 열쇠 허락이 다른 방까지 자동으로 열지는 않았다. 담당은 그쪽의 현재 보관자에게 정식으로 물을 일이었다.

천의 가루가 말림방에서 온 것인지도 아직 몰랐다. 단지 같은 싸개가 그곳에서 왔다는 경로가 있었다. 말림방에서 말리던 식물의 기록과 천을 다시 쓴 경과가 남았는지 볼 수 있었다. 유리는 모든 답을 내일 도착 전에 받을 수 있을 것처럼 창구를 붙들지 않았다.

오늘의 업무 제안 검토와 수락 인수가 끝났다. 늦은 현지 답은 현지 책임자가 받았다. 유리는 등불을 낮추고 침대 가까이에 물을 놓았다. 인장은 가방에 있었고 병과 판은 지정보관에 있었다. 오늘도 새 계절 사용은 영이었다. 사흘과 두 시간의 가을 반환은 그대로 남았다.

그녀는 세온의 편지를 다시 읽을지 생각하다 내일 가방에서 꺼낼 수 있게 뒀다. 그가 로델에서 보내는 하루와 자신의 새 길을 한 날짜로 맞추고 싶지는 않았다. 나중에 읽어도 이미 건너온 말은 사라지지 않았다. 오늘은 먼저 잘 자고 싶었다.

백스무엿새째 아침, 개인 숙소의 정산과 열쇠 반환을 실제로 마쳤다. 지정보관 담당은 판과 여덟 병을 지정 운반자에게 인계했고 다음 수신 장소가 확인됐다. 유리는 인장과 그림, 개인 천과 편지를 자기 가방에 넣었다. 가벼운 짐도 긴 구간에서는 지원을 받기로 했다.

출발 전에 현지 책임자의 짧은 답이 도착했다. 말림방의 공동 보관자가 자기에게 열쇠 하나가 있다고 했다. 잃어버린 것인지는 아직 대조하지 않았고 오늘 정한 현장 확인을 허락했다. 도난으로 적힌 자료는 없었다. 유리는 그 답을 받고 실제 이동을 시작했다.

길은 낮은 언덕을 돌아갔다. 그녀는 옆자리의 빈 손을 잠깐 봤다. 세온과 함께 걸었을 때의 왼손을 떠올렸지만 지금 그를 데려오는 생각으로 바꾸지는 않았다. 자신의 손은 잔을 들고 있었고 마차는 정한 쉼터에 멈췄다. 내릴 때는 지원자의 손잡이를 짚었다.

쉼터에서 물을 마시는 동안 유리는 말림방의 겉문 그림을 받았다. 현재 공동 보관자가 정한 자료였다. 문은 두 짝이 아니라 하나였다. 그림 아래에 짧은 설명이 붙었다. 자기 열쇠는 맞을지도 모르지만, 그 문은 열쇠만 돌려서는 열리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다.

74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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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Grapheme · Published by Aldus Li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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