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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15세 이용가 147화

후일담, 상대가 비워 둔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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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도하는 마지막 먼 칸과 가까운 칸의 물건이 달라진 새 코스를 읽으며, 지난 순서를 그대로 옮길 수 없음을 확인했다.

다음 일요일 예약이 실제로 잡혔고, 백선은 능력 없이 먼저 뛰고 잔돌은 짧은 시작 연결을 쓰되 서로 다른 방법의 연습 비교로 남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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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도하는 실제 가까운 칸 앞에 서서 코스 그림을 다시 봤다. 가를 그곳에 세우면 손잡이 뒤쪽이 나의 회전길을 좁혔다. 종이에서 보기보다 수레가 차지하는 폭이 컸다. 그는 물건을 옮기기 전에 관리인이 허용한 느린 경로를 걸었다. 오늘 두 팀이 쓸 과제는 나를 먼 칸, 가를 가까운 칸에 멎게 하고 세 사람까지 마지막 선을 넘는 것이었다.

두 수레와 블록은 지난번과 같은 장비였지만 끝자리 조건은 달랐다. 각 블록의 원래 하중은 스무였다. 도하는 그 숫자를 예전 기억으로 대신하지 않고 정지 저울의 읽음을 봤다. 관리인은 레인과 대기 칸, 마지막 구역의 현재 표시가 맞는지 확인했다. 한결과 세빈도 함께 봤다. 새 코스에서 지난 기록을 바로 비교하지 않는다는 제목이 노트 위에 남았다.

현재 몸을 물었을 때 도하는 새 통증이나 떨림이 없다고 답했다. 유탁도 팔과 손에 새 이상이 없다고 했다. 세빈은 무릎이 평소 범위이며 마지막 평지는 정한 속도로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결 쪽도 각자 현재 역할을 확인했다. 몸이 불편하면 멈출 신호와 관리인의 중지 조건이 있었다. 연습 비교에서 좋은 상대를 보겠다는 마음이 그것을 밀어내지는 않았다.

도하는 가와 나 블록을 차례로 자기 힘으로 바닥에서 완전히 떼어 가늠했다. 각 물건을 일 초 이상 들고 다시 안전한 받침에 놓았다. 등록 시각은 아홉 시 십이 분이었다. 기억할 물건은 둘이었고 최대 네 개 안에 들었다. 오늘 오후 세 시 십이 분 뒤까지 기억이 이어진다고 쓸 수는 없었다. 그는 그 경계를 노트에 적고 물을 마셨다.

블록을 수레와 정한 받침에 놓은 뒤 정지 확인을 했다. 두 물건의 가장 가까운 면은 삼 미터 안에 있었고 나 수레는 제동돼 있었다. 도하는 나 블록의 드러난 면에 직접 손을 댔다. 두 물건을 함께 보며 가에서 나로 목표 열둘을 옮겼다. 저울에는 여덟과 서른둘이 읽혔다. 받는 쪽의 받침과 수레가 정한 하중을 버티는 것도 함께 확인했다.

그는 짧은 확인 뒤 풀었다고 말하고 연결을 끝냈다. 두 읽음은 스무와 스무로 돌아왔다. 사람이 들고 있는 물건이나 몸에 착용한 물건은 연결하지 않았다. 건물이나 바닥을 받는 대상으로 삼지도 않았다. 도하는 이 정지 확인이 경기 중 움직이는 두 블록의 실제 출력을 계속 재 준 것은 아니라고 남겼다. 오늘 목표가 무엇인지 미리 확인한 한 차례였다.

한결은 그 숫자를 보고 자기 팀은 능력 없이 하겠다고 다시 말했다. 도하는 고개를 끄덕였다. 두 팀의 허용 조건은 같았고 선택한 방식이 달랐다. 오늘 첫 완주 비교가 능력의 효과만 떼어 내는 시험은 아니었다. 은재가 그 제목을 소리 내 읽었다. 유탁은 숫자가 나온 뒤 말이 바뀌는 것보다 지금이 편하다고 했다.

첫 계측은 백선 쪽이었다. 한결이 가, 은재가 나를 맡았다. 가람은 대기 구역에서 두 짐의 정지와 좁은 길의 순서를 보고 마지막 평지로 들어갈 역할이었다. 잔돌 쪽은 시계와 관찰을 나눴다. 세빈이 전체 시간을, 도하가 나 수레의 뒤바퀴와 정지를, 유탁이 가의 회전과 끝자리를 봤다. 어느 한 사람이 다 본 것으로 쓰지 않았다.

한결 팀은 먼저 느린 속도로 경로를 확인했다. 나를 먼 칸에 넣으려면 좁은 길 출구에서 한 번 더 넓게 돌려야 했다. 가까운 칸은 비어 있어야 했다. 도하는 지난번 가가 먼 곳으로 갈 때 보았던 큰 회전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가 오는 기둥 안쪽 길은 이번에는 다른 방향을 보고 끝났다. 같은 끝자리라도 앞의 경로가 손잡이 각도를 바꿨다.

은재는 대기 칸에 나를 멎게 한 뒤 손잡이를 합류 쪽으로 조금 돌려 놓았다. 바퀴는 정지 구역 안이었다. 도하는 그 동작을 보며 자기 나도 그렇게 세워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상대가 실제로 멎었다고 말한 시점까지 눈을 뗄 수 없었다. 방향을 잘 잡은 수레도 제동이 끝나기 전에는 준비된 수레가 아니었다.

준비가 끝나자 두 팀은 길에서 물러났다. 시작 소리 뒤 한결과 은재가 정상 하중의 수레를 밀었다. 가는 넓은 바깥 길로 나갔고 나는 기둥 안쪽으로 돌았다. 도하는 가가 먼저 올 것이라는 생각을 잠깐 했다. 오늘 보려고 맡은 것은 실제 나의 뒤바퀴였다. 그는 상대 속도를 제 기대대로 부르지 않고 기둥 앞의 작은 제동을 봤다.

은재는 기둥을 돌기 전에 속도를 줄였다. 안쪽 바퀴를 바짝 붙이지 않고 회전 폭을 남겼다. 한결의 가가 대기 칸에 먼저 들어왔다. 그러나 가람은 가를 바로 보내지 않았다. 나는 아직 제 칸으로 들어오는 중이었다. 도하는 그 기다림이 지난 일요일 자기 팀의 첫 번째와 비슷해 보인다고 느꼈다. 아직 느리다는 결론은 붙이지 않았다.

나의 뒤바퀴가 선 안으로 들어왔다. 은재는 잔흔들림을 줄이고 멎었다고 말했다. 가람이 두 짐을 차례로 본 뒤 나 쪽으로 손을 보냈다. 한결은 가를 잡고 남았다. 먼저 와서 기다리던 사람이 뒤의 수레가 지나갈 길을 열었다. 도하는 기다림의 모양을 보았다. 손잡이는 이미 합류 쪽을 보고 있었고 나를 보낼 때 다시 큰 회전이 필요하지 않았다.

은재가 좁은 길로 나를 밀었다. 가는 대기 칸에 남았다. 도하는 나의 뒷바퀴가 모퉁이에서 작은 선을 밟지 않는지 봤다. 힘이 크게 들어가는 순간에도 수레가 저절로 멈추지는 않았다. 은재가 손으로 제동을 나눠 하며 먼 칸 쪽으로 돌았다. 가까운 칸 앞은 비어 있었다. 도하는 그 빈자리가 이번 코스의 속도를 돕는 모습을 실제로 봤다.

나는 먼 칸에 들어가 정지했다. 가람이 확인한 뒤 가를 보냈다. 한결은 이미 대기 칸에서 합류 방향을 맞춰 놓고 있었다. 수레가 좁은 길로 들어가는 동안 은재는 제 손잡이에 손을 남겼다. 도하는 먼저 끝난 사람이 상대를 재촉하는 손짓을 하지 않는 것도 보았다. 자기 짐이 안정된 채 있어야 다음 짐이 편해지는 자리였다.

가가 가까운 칸에 닿았다. 한결은 네 바퀴를 선 안에 넣고 멎었다고 말했다. 가람은 두 짐의 정지를 확인한 뒤 평지로 걸어왔다. 세빈의 손이 시계 위에 남아 있었다. 도하는 두 물건이 멎은 순간 끝났다고 느끼려던 마음을 멈췄다. 마지막 사람이 마지막 선을 넘어야 과제가 끝났다. 그 한 걸음이 들어온 뒤 시계가 멎었다.

오십칠 점 이 초였다. 도하는 숫자를 들은 뒤 나 수레의 뒤바퀴가 마지막까지 선 안에 있었다고 말했다. 유탁은 가가 가까운 칸에 멎은 것을 봤다고 했다. 세빈은 가람의 마지막 평지 진입까지 포함한 전체라고 확인했다. 한결은 그제야 손잡이에서 한 손을 뗐다. 몸과 물건의 끝이 같은 시계 안으로 들어온 한 차례였다.

가람이 숨을 고르며 자기는 앞의 나를 더 일찍 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결은 둘이 멎기 전에는 보낼 수 없었다고 답했다. 은재는 자기 대기 칸 진입이 느렸지만 손잡이를 고쳐 잡지 않아 이후가 편했다고 했다. 도하는 그 말을 자기 관찰과 맞췄다. 앞 구간에서 늦어 보인 시간이 뒤 구간의 새 회전을 줄인 것일 수 있었다. 따로 재지 않았으니 몇 초라고 부르지는 않았다.

한결은 자기 팀이 능력을 안 쓴 것이 옳은 답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오늘 선택한 정상 하중의 경로가 이만큼 걸렸다고 했다. 도하는 그 대답이 마음에 들었다. 자신의 짧은 시작 연결이 들어가면 처음 밀 때는 편할 수 있었다. 그 편함이 전체 시계를 상대보다 짧게 해 줄지는 아직 없었다. 그는 상대의 오십칠 점 이를 노트에 남겼다.

유탁은 가를 먼저 밀어도 나가 먼 곳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도하는 그렇다고 답했다. 동료는 가를 대기 칸에서 합류 방향으로 세워 두는 것이 좋아 보였다고 했다. 그는 자기 나도 기둥에서 나온 각도를 늦게 고치면 손잡이를 크게 돌릴 수 있다고 말했다. 둘은 상대의 좋은 점을 자기가 이미 해 낸 것처럼 말하지 않고 지금 해 볼 선택으로 받았다.

세빈은 첫 계측 전에 느린 경로 확인에서 손잡이의 각도를 한 번 더 보자고 했다. 도하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오늘 몸에서 열둘을 더 키워야 이길 수 있다는 말은 없었다. 정지 확인의 여덟과 서른둘은 그대로 목표였다. 유탁의 사십도 쓰지 않았다. 큰 능력 숫자 대신 실제 대기 칸의 회전이 다음 할 일로 남았다.

쉬는 동안 한결이 자기 손에 남은 피로를 말했다. 은재도 팔에 사용감이 있다고 했다. 가람은 평지 진입에서 속도를 높이지 않았다고 답했다. 도하는 상대의 피곤함을 이길 기회로만 읽지 않았다. 자기 팀도 똑같이 몸을 쓰고 나면 현재 상태를 말할 터였다. 한 번 잘 달린 사람이 자동으로 다음 한 번을 빌려줄 의무는 없었다.

세빈이 의자에 앉자 도하는 물병을 건넸다. 코치는 무릎이 평소 범위라고 말했다. 그는 시계를 누르는 역할에서 실제 선수 역할로 다시 돌아갈 준비를 했다. 마지막 평지의 정한 걸음은 한결 팀의 가람과 같지 않았다. 도하는 그 차이가 있다고 자기 팀의 시간을 미리 더하거나 빼지 않았다. 오늘 끝나는 것은 잔돌 셋이 고른 실제 과제였다.

도하는 느린 경로에서 나를 대기 칸에 세웠다. 바퀴 네 개가 선 안에 들어오자 손잡이는 자신이 예상한 것보다 기둥 쪽을 보고 있었다. 그는 합류 쪽으로 돌려 보다가 공간이 충분한지 확인했다. 가가 먼저 들어오면 그 손잡이와 가까워질 수 있었다. 유탁이 자기 가를 실제 위치에 세우자 두 사람이 쓰는 폭이 종이보다 좁아졌다.

그는 자기 수레를 조금 뒤로 고쳐 놓았다. 느린 확인이라 아직 시계는 돌지 않았다. 상대를 보고 알았다고 생각한 것과 자기 손이 실제로 하는 것은 달랐다. 도하는 현재 자리에서 한 번 멎고 방향을 맞춘 뒤 나를 먼저 보내겠다고 말했다. 유탁은 자기가 가를 남겨 잡겠다고 답했다. 코치는 둘이 정지한 뒤 신호하겠다고 했다.

준비가 끝났지만 도하는 바로 출발선에 붙지 않았다. 물을 마시고 손의 상태를 다시 말했다. 새 떨림이나 통증은 없었고 등록과 정지 확인의 사용감은 있었다. 세빈은 다음 한 차례 뒤 다시 확인한다고 답했다. 아홉 시 십이 분의 물건 기억은 아직 여섯 시간 안이었다. 새 물건을 추가하지 않았으므로 기억할 대상은 오늘도 둘이었다.

한결이 시계를 맡았다. 은재는 말 신호 사이의 수동 시간을, 가람은 마지막 바퀴와 정지를 볼 자리로 옮겼다. 도하는 나 블록의 드러난 면을 확인했다. 목표 열둘을 옮겨 처음 가를 보내고, 표면 간 삼 미터를 넘기기 전에 풀어야 했다. 그다음에는 정상 하중의 나를 자기 손으로 밀고 멎게 했다. 상대의 오십칠 점 이는 이제 실제 같은 날의 앞 기록으로 남아 있었다.

그는 유탁을 봤다. 동료는 가 손잡이를 잡고 출발을 기다렸다. 도하는 나의 제동이 잠긴 것을 다시 확인했다. 두 물건은 제 눈에 들어와 있었다. 손은 한 물건에 직접 닿을 자리였다. 짧은 능력으로 시작하는 길이 오늘도 빠른 길일지는 아직 몰랐다. 그래도 이번에는 숫자를 보기 전에, 자기가 어디서 무엇을 놓아야 하는지는 알고 출발할 수 있었다.

147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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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열둘을 쓰고도 진 날

Written by Grapheme · Published by Aldus Li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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