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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15세 이용가 52화

삼 점을 포기하는 법

본문 5,111자 · 공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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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새 대진표 앞에서도 지난 패배의 기록은 남았어요.

도하는 예전 점수를 되찾기보다 이번에 쓸 한계를 고르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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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는 문 고리의 블록을 들지 않았다.

지역 결선 첫 경기 날, 등록 구획에는 익숙한 이십 킬로그램 물건 셋이 있었다. 첫 운반 짐과 경사 받침, 마지막 문에서 뺄 고리 블록이었다. 그는 자기 현재 계획에 들어 있는 앞의 두 물건만 각각 혼자 완전히 들어 한 초 이상 무게를 확인했다. 현장 저울로 확인한 실제 하중도 받았다. 여섯 시간 안의 기억 두 개였다. 세 번째를 들면 욕심이 먼저 경기에 들어갈 것 같았다.

참가 답을 보낸 뒤의 몇 주는 빠르지 않았다. 도하는 정한 상태 확인과 안내받은 현재 범위 안에서 생활 동작부터 넓혔고, 불편이 생기면 줄이고 다시 확인했다. 첫 주에는 등록 짐을 들지 않았다. 뒤의 실제 단계 확인에서야 짧은 등록 동작과 지지된 정지 물건 한 쌍의 제한 사용을 각각 해 보았다. 그 결과가 다음 시도의 자동 허락은 아니었다. 경기 전까지 받아 온 현재 답을 오늘 또 확인했다.

유탁의 손목도 자기 속도로 돌아왔다. 낮은 손잡이와 실제 제동, 뒤에는 정한 기계식 장치의 현재 하중을 단계로 확인했다. 사십 킬로그램 능력은 넣지 않았다. 삼십오 킬로그램 회전 짐은 맨손으로 들어 바꾸는 것이 아니라 허락된 레일과 손잡이, 지렛대로 옮기고 고정하는 역할이었다. 별도 현장 연습에서 그 짧은 동작의 현재 상태를 보고 선택했다. 예전 힘을 되찾았다는 발표는 없었다.

세빈은 계속 짧은 직선과 이미 고정된 표시 확인만 했다. 몸이 불편한 사람 셋이 서로의 부족한 동작을 몰래 더 하는 팀은 아니었다. 오늘 가능한 구간을 실제로 택한 셋이었다. 시설의 안전 담당과 심판은 현재 신고 역할과 중지 선택을 받았다. 도하는 열여덟 킬로그램을 여덟 초까지 옮길 수 있다는 옛 상한과 오늘 쓰기로 한 더 짧은 구간을 나누어 말했다.

겨울바람의 리우가 등록 구획 밖에서 인사했다. 그는 마지막 문을 보러 가지 않느냐고 물었다. 도하는 오늘 잔돌은 앞의 두 구간까지만 계획했다고 답했다. 리우는 잠깐 문 쪽을 봤다가 알겠다고 했다. 상대는 표준 완주를 준비하고 있었다. 도하는 그 눈길을 약한 팀을 내려다보는 마음으로 읽지 않았다. 자기도 삼 점을 하고 싶었으므로 상대의 다음 계획이 먼저 보였을 뿐이었다.

현재 코스의 첫 짧은 구간에는 고정한 받침과 이동할 운반 짐의 가장 가까운 면이 계속 삼 미터 안에 머물 자리가 있었다. 바닥과 받는 쪽 하중은 실제 확인됐다. 도하는 등록한 첫 짐에 직접 닿아 한 쌍만 켤 것이었다. 유탁은 손잡이를 맡고 실제 제동을 할 사람이었다. 세빈은 짐이 고정되기 전에는 확인 위치로 들어가지 않았다. 말과 몸의 차례를 빈 길에서 마지막으로 맞췄다.

시작 신호가 울렸다. 도하는 짐의 모서리에 손을 대고 열여덟 킬로그램 하중을 받침 쪽으로 옮겼다. 저울에서 확인한 이십 킬로그램 짐의 아래 하중은 두 킬로그램 쪽으로 줄었다. 질량과 관성은 그대로였다. 유탁은 그것을 가벼워진 공처럼 밀지 않았다. 도하는 짐과 받침의 시야를 유지하며 가까운 안전 위치를 따라 짧게 움직였다. 한 쌍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길이었다.

유탁이 정한 선에서 실제 제동했다. 낮은 판의 바퀴가 멈췄고 고정이 됐다는 답을 받은 뒤 도하가 완전히 풀었다. 초시계를 맡은 현재 담당은 세 초가 되기 전 종료를 확인했다. 하중은 첫 짐으로 돌아갔다. 세빈은 이미 고정된 장비를 보는 짧은 직선으로 와 표시를 확인했다. 첫 구간 한 점이었다. 도하는 손가락을 펴고 현재 느낌을 살폈다. 새 불편을 감추며 다음으로 뛸 계획은 없었다.

겨울바람은 첫 고정을 조금 먼저 끝냈다. 리우가 둘째 짐으로 가는 동안 도하는 자기 팀의 빈 길을 보았다. 유탁이 손잡이를 바꾸어 잡는 자리에 서면 안 됐다. 그는 옆의 선수 구획으로 움직여 앞쪽을 읽었다. 삼십오 킬로그램 짐은 능력 대상으로 등록하지 않았다. 그 실제 하중을 허락된 기계식 장치와 사람의 제동으로 옮길 것이었다. 열여덟을 여기에도 겹쳐 쓰는 한 쌍은 없었다.

유탁은 낮은 손잡이를 잡고 지렛대의 준비를 확인했다. 도하는 반대편의 허용 손잡이에서 정한 짧은 보조와 말 신호를 맡았다. 오늘 여기까지의 현재 손 상태는 실제 연습으로 확인한 범위였다. 세빈은 돌아 들어가는 긴 굽이를 뛰지 않고 표시를 읽을 직선 쪽에 남았다. 회전 짐이 천천히 방향을 바꾸었다. 무거운 것을 움직이는 소리는 첫 짐보다 낮았고 도하의 숨도 길어졌다.

상대 레인에서 급히 멈추라는 소리가 났다. 도하는 눈을 돌리고 싶었지만 자기 쪽 바퀴가 아직 움직였다. 유탁의 준비된 손잡이가 보였다. 도하는 현재 속도를 지키고 마지막 표시를 기다렸다. 상대를 방해할 수 없고 상대의 실수로 자기 제동을 대신할 수도 없었다. 바퀴가 받침 앞의 선에 닿자 그는 정지를 말했다. 실제 짐이 멈춘 뒤 장치가 고정됐다.

세빈이 허락된 짧은 접근으로 확인 표시를 읽었다. 둘째 구간 완료, 잔돌 두 점이었다. 도하는 손을 내려놓았다. 계획대로 여기서 멈춘다는 답을 심판에게 알렸다. 마지막 문의 고리 블록은 등록하지 않았고 문을 열 새 한 쌍도 없었다. 아직 시계에는 시간이 남아 있었다. 쓰면 삼 점이 될 수 있다는 상상을 그는 실제 능력처럼 잡지 않았다. 오늘 문까지의 현재 준비는 없었다.

관람 구획에서 누군가 왜 안 가느냐고 말했다. 비난인지 궁금한 질문인지 도하는 알지 못했다. 그는 심판이 받은 종료 위치에서 팀과 함께 물러났다. 남은 초는 눈에 크게 보였고 문은 바로 앞에 있었다. 그러나 고리 블록을 등록하러 뛰고 지금 한 번만 되겠지 하는 계획은 아니었다. 두 점으로 끝내는 선택은 두 점을 얻은 뒤에도 여전히 선택해야 하는 것이었다.

겨울바람의 둘째 짐은 실제 레인 밖으로 나갔다가 정한 규칙대로 출발 위치로 돌아온 상태였다. 위험선 침범이나 고의 방해는 없었다. 상대는 급히 고치느라 짐을 사람 힘으로 들어 덮지 않았고 시설의 현재 안전 순서로 다시 놓았다. 그 사이 시간이 흘렀다. 리우는 포기하지 않고 허용한 길로 두 번째 출발을 했다. 도하는 그 손잡이의 실제 각도를 자기 자리에서 보았다.

그들은 두 번째 굽이를 천천히 돌아왔다. 한 점과 남은 시간 사이에서 둘째를 끝내려는 움직임이었다. 도하는 속으로 조금만 더 늦게 오기를 바랐다. 자기 마음을 선한 응원으로 고치지는 못했지만 입으로 상대를 흔들 말은 하지 않았다. 유탁도 조용히 물을 마셨다. 세빈은 도하에게 자기 손의 현재 느낌을 물었다. 그는 지금 새 불편은 없고 더 쓰지는 않겠다고 답했다.

종료 신호가 상대의 고정보다 먼저 났다. 겨울바람은 첫 구간 한 점, 잔돌은 두 점이었다. 잔돌이 이겼다. 도하는 심판의 실제 판정을 듣고도 마지막 문을 한번 봤다. 삼 점 완주를 해낸 승리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잘못 얻은 승리도 아니었다. 양 팀에 같은 규칙과 중지 선택이 있었고 잔돌은 실제 둘을 끝냈다. 미완주 동점 판정이나 남은 시간을 앞세울 필요도 없었다.

유탁이 먼저 웃었다. 도하는 그 웃음을 보고 자기도 웃었다. 자기 몸을 아껴서 이겼다는 아름다운 말보다 고정이 정말 두 번 됐다는 사실이 좋았다. 세빈은 오늘 첫 고정 뒤 도하가 길을 비운 것이 빨랐다고 말했다. 그는 미리 고른 선수 위치 덕분이라고 답했다. 열여덟 킬로그램을 더 오래 쓴 결과가 아니었다. 쓰지 않은 쪽의 준비도 실제 시간에 들어갔다.

리우가 인사하러 왔다. 그는 둘째 진입에서 손잡이를 바꾸는 말을 늦게 했다고 말했다. 도하는 자기들도 그곳을 여러 번 놓쳤다고 답했다. 상대는 다음에 보자고 했다. 도하는 좋은 경기였다는 말로 그의 아쉬움을 덮으려 하지 않았다. 오늘 상대가 진 이유를 자신보다 더 크게 설명할 일도 아니었다. 두 사람은 손을 가볍게 맞대고 각자의 팀으로 돌아갔다.

시설의 실제 종료 확인을 받고 등록 물건을 반납했다. 도하는 기억이 남았다고 밖에서 한번 더 켜 보지 않았다. 오늘의 사용은 정한 한 번뿐이었고 손의 현재 상태를 자기 기록에 남겼다. 유탁도 손목을 확인했고 세빈은 앉아 무릎을 폈다. 승리 뒤 이동은 귀가 동선으로 갔다. 그 자리에서 다음 상대의 경기를 끝까지 보느라 쉬는 시간을 늘릴 계획은 아니었다.

송주는 참가와 오늘 이동 비용을 실제 장부에 받았다. 이긴 만큼 돈이 들어온 경기는 아니었다. 보호한 돈은 계속 따로 있었고 다음 경기 몫은 이미 확인한 한도 안에서 다시 볼 것이었다. 도하는 오늘 이겼으니 밖에서 크게 먹자는 말을 하려다가 자기 가방의 도시락을 봤다. 유탁이 먼저 뚜껑을 열었다. 메뉴는 승리와 패배 둘 다 견딜 수 있는 밥이었다.

도하는 계란 한 조각을 먹으며 삼 점을 안 했다고 설명하는 말이 아직 길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세빈은 실제 경기 결과를 먼저 말하면 된다고 답했다. 두 점 대 한 점으로 이겼고 계획한 범위에서 끝냈다는 것이었다. 그 뒤 질문이 있으면 답할 수 있었다. 유탁은 자기 도시락도 세 반찬을 약속한 적 없다고 했다. 두 반찬 사이의 김을 세 번째로 셀 것인지 작은 논쟁이 났다.

경기장 밖에서 미오가 짧게 물었다. 오늘 어떤 부분을 먼저 전하고 싶으냐는 질문이었다. 도하는 제동과 둘째 고정이라고 답했다. 미오는 앞서 찍은 현재 영상의 각도를 확인했고 없는 장면을 다시 보여 달라고 하지 않았다. 도하는 상한이 바뀌었다는 소개는 하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 오늘 특별히 강해진 힘이 아니라 실제 고른 범위의 경기였다.

유탁은 자기 손잡이 교체가 보이는지 물었다. 미오는 다른 카메라에 가렸는지 실제 원본을 봐야 한다고 답했다. 도하는 그 말이 좋았다. 오늘 이겼다는 이유로 팀의 모든 좋은 동작이 잘 찍혔으리라 만들 필요는 없었다. 경기와 기록의 화면은 서로 달랐다. 그는 재현 시범 없이 실제 남은 장면으로만 설명하자고 팀과 맞췄다.

집에 온 뒤 손의 느낌은 당장 승패를 닮지 않았다. 도하는 필요한 현재 확인과 쉬는 범위를 지켰다. 다음 경기에서 더 오래 쓰면 될 것이라고 적지 않았다. 예전 상한이 여전히 열여덟과 여덟 초여도 오늘 가능한 사용은 따로였다. 그는 자기 신발을 말리고 월요일 출근 알람을 확인했다. 이기는 날의 밤에도 월급을 받는 생활은 계속됐다.

다음 실제 대진 확정은 저녁에 왔다. 백선이 자기 경기를 통과했고 준결승의 상대가 됐다. 한결의 이름을 보는 순간 도하의 어깨에 힘이 들어갔다. 오늘 두 점으로 충분했던 계획이 다음에도 충분할 것인지는 아직 몰랐다. 그는 공개된 현재 코스와 상대의 실제 경기 자료를 다음 정한 시간에 보자고 팀에게 답했다. 빈손으로 움직인 자기 길도 그때 함께 보자고 덧붙였다.

52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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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달리기

Written by Grapheme · Published by Aldus Li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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