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dus Libris
한국어

현대판타지 15세 이용가 41화

상위 리그 초청장

본문 5,428자 · 공백 포함

AI를 활용해 창작한 작품이에요

읽기 설정
글자 크기20px
회차 목록

읽기 설정은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 저장해요.

지난 화 마지막 장면

40화의 마지막 세 문단이에요.

집에서 도하는 오늘의 세 줄을 다시 폈다. 팀이 돌아왔다는 말을 크게 적고 싶었다. 그러나 종이에는 각자가 정한 작은 범위가 먼저 보였다. 그는 그 위에 오늘이라는 말을 붙였다. 오늘 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같은 구간을 마쳤다. 다음에는 다음의 상태와 시간을 봐야 했다. 지금의 기쁨을 줄이지 않고도 그렇게 쓸 수 있었다.

일요일 아침에는 먼저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다. 정한 확인 시간에 세빈과 유탁이 각자 상태를 알려 왔다. 새 통증이 생기지 않았다는 답과 피로가 남아 쉬겠다는 답이 있었다. 도하는 둘 다 기록하고 다음 연습을 같은 주에 더 넣지 않았다. 자기 손에도 약한 피로가 있어 센터에 가기 전 남은 시간을 쉬었다.

월요일 퇴근 무렵 송주에게서 봉투 사진이 왔다. 상위 지역 리그의 짧은 구간 평가 초청 안내였다. 참가 여부와 선수 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했고 잔돌의 이름이 인쇄됐다고 출전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도하는 사진 속 자기 이름보다 세 사람의 현재 역할을 적은 종이를 먼저 봤다. 다시 세 명이 된 팀에게 이번에는 더 큰 문이 아니라, 무엇을 하겠다고 답할지가 먼저 왔다.

40화 다시 읽기

초청장의 첫 사진에는 세 사람이 달리고 있었다.

도하는 버스 손잡이를 잡은 채 그 사진을 키웠다. 자기들이 아니었다. 넓은 레인을 도는 선수 둘과 마지막 장치를 보는 선수 하나였다. 상위 지역 리그의 구간 평가 안내라는 제목 아래 잔돌의 이름이 있었다. 그는 팀 이름을 보고 잠깐 어깨를 폈다가 바로 다음 줄에서 손을 멈췄다. 평가는 삼 주 가까이 남은 토요일이었고, 집합은 아침 여덟 시였다.

금요일 센터 마감 뒤 그곳까지 가려면 잠을 먼저 줄여야 했다. 첫차 사진과 마지막 차 시간을 번갈아 열었다. 어느 쪽도 도하를 보고 길을 넓혀 주지는 않았다. 그는 유탁에게 잘됐다는 말만 보내려다 안내 전체를 읽고 답하겠다고 썼다. 오랜만에 셋이 움직였다는 기쁨을 다음 출발 허가처럼 쓰면 안 될 것 같았다.

송주는 그날 저녁 짧게 모이자고 했다. 장소는 잔돌 간판이 아직 없는 작은 식당이었다. 세빈은 의자에서 자기 쪽 무릎을 편히 둘 자리를 골랐다. 유탁은 물병 뚜껑을 열어 놓고 들어왔다. 도하는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하는 동작을 복귀 증거로 세지 않았다. 대신 지금 읽을 안내를 탁자 가운데 뒀다.

초청에는 두 종류가 있었다. 세 구간을 모두 도는 본 평가와 첫 운반 짐만 다루는 짧은 구간 평가였다. 앞쪽 사진은 본 평가의 것이었다. 짧은 평가는 현재 역할이 제한된 선수도 신청 전에 동작 범위를 알리고 담당자와 맞출 수 있다고 돼 있었다. 공식 지역대회 출전권이나 프로 계약을 바로 주는 자리는 아니었다. 도하는 그 문장을 읽고도 조금 안도했다.

“사진이 우리보다 먼저 뛰었네요.”

그가 말했다. 유탁이 자기 손목을 한번 내려다보고 웃었다. 세빈은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먼저 물었다. 도하는 지금 자기들이 확인한 것은 첫 이십 킬로그램 짐의 짧은 직선 한 번이라고 답했다. 그보다 큰 말을 하고 싶었지만, 지난 토요일의 실제 동작을 말하고 나니 무엇을 더 물어야 하는지가 보였다.

유탁은 지금 곧바로 삼십오 킬로그램 회전 짐을 다룰 수 없다고 말했다. 사십 킬로그램을 옮기는 능력도 이번에 약속하지 않겠다고 했다. 손목은 그사이 별다른 통증이 돌아오지 않았지만 낮은 속도의 손잡이와 제동을 조금씩 늘리는 중이었다. 세빈도 빠른 방향 전환과 무릎을 낮추는 동작은 넣을 수 없다고 했다. 둘의 말 뒤에 송주는 본 평가 신청란을 접었다.

도하는 접힌 종이를 봤다. 올라갈 기회에서 스스로 뒤로 가는 느낌이 잠깐 났다. 세빈은 그 얼굴을 보고 다음 경기까지 못 하겠다는 말로 들리느냐고 물었다. 도하는 아니라고 하려다 조금 그렇다고 답했다. 그녀는 오늘 고를 범위만 말한 것이라고 했다. 지금 본 평가를 받지 않는 것이 앞으로의 모든 문을 닫는 답은 아니었다.

그들은 짧은 평가 담당자에게 물을 내용을 정했다. 삼인 명단이 필요해도 세 사람이 똑같은 거리를 뛸 의무가 있는지, 보조 제동은 누가 맡는지, 어떤 짐을 쓰는지였다. 송주가 연락을 맡았지만 선수들의 상태를 자기가 알아맞혀 쓰지는 않았다. 각자가 공개해도 되는 범위를 직접 말했고 자세한 진료 내용은 적지 않았다. 도하는 자기 근무 시간과 가능한 도착 시각을 보냈다.

답은 다음 날 낮에 왔다. 짧은 평가는 따로 쓰는 레인에서 이십 킬로그램 첫 짐을 받침에 고정하는 두 구간이었다. 수평 이동과 완만한 굽이만 있고 큰 회전 짐과 마지막 문은 없었다. 첫 짐은 바퀴 받침에 실려 있었고 하중을 받을 이십 킬로그램 블록들은 별도 받침에 놓였다. 실제 제동은 선수와 시설 보조자가 함께 확인했다. 제한된 역할을 맞춘 뒤 신청 여부를 다시 정할 수 있었다.

세빈이 전화로 그 설명을 들었다. 그녀는 움직이는 짐 가까이에서 잠금을 넣거나 잡아 세우는 역할은 못 한다고 말했다. 짐이 멈추고 고정된 뒤 짧은 직선으로 와서 표시를 확인하는 범위라면, 그날 상태를 본 뒤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담당자는 그 역할이 짧은 평가에 들어갈 수 있다고 답했다. 그녀가 선수인지 코치인지도 흐리지 않고 제한된 선수 역할로 적기로 했다.

시간은 여전히 문제였다. 아침 여덟 시 집합은 본 평가 장비를 함께 점검하기 위한 시각이었다. 짧은 평가만 받는 팀은 오후에 올 수 있다는 답이 나왔다. 도하는 화면을 보며 잠깐 웃었다. 자기가 밤을 줄이면 된다고 혼자 계산한 문제가 질문 하나 뒤에 달라졌다. 그러나 오후라고 비용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송주는 다음으로 참가비와 장비 이용료가 각각 얼마인지 물었다.

주최 쪽에서 보내온 내역에는 평가비와 지정 연습 시간이 있었고 교통과 식사는 따로였다. 미리 오는 팀의 추가 숙박도 자기 몫이었다. 도하는 전날 밤의 배차표를 지웠다. 금요일 마감을 건드리지 않고 토요일 낮에 갈 길을 봤다. 유탁의 정비소 근무도 그 주에 이미 조정할 여지가 있어야 했다. 선수들이 하고 싶은 것만으로 회사의 빈 시간이 생기지는 않았다.

그날 센터에는 긴 상자가 많이 왔다. 도하는 은식과 수레 바퀴를 보고 물건을 나눴다. 은식이 휴게실에서 무슨 초청장을 계속 보느냐고 물었다. 도하는 운동 평가라고 답했다. 좋은 데 가는 거냐는 질문에 그는 더 넓은 데서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보러 간다고 말했다. 말하고 나니 조금 거창했다. 은식은 그러면 신발 끈이나 잘 묶으라고 했다.

퇴근길 도하는 실제 운동화의 뒤축을 봤다. 고친 뒤 아직 버티고 있었다. 상위라는 말 때문에 새 장비를 사고 싶은 마음이 아까 있었다. 자기 신발보다 먼저 넓어진 것은 초청장 제목이었다. 그는 버스에서 세빈에게 짧은 평가의 동작 그림을 보냈다. 가능한 범위에서 벗어나는 부분이 있는지 함께 보고 싶다고 썼다. 이번에는 셋의 이름을 먼저 채우지 않았다.

일주일 뒤 외부 코트에서 빈 동선을 확인했다. 새 평가의 정식 장비가 아니라 현재 빌릴 수 있는 비슷한 받침으로 낮은 속도만 살피는 자리였다. 그사이 유탁과 세빈은 각자 상태를 다시 확인했고, 지난번 뒤에 새 불편이 생겼는지 말해 줬다. 어느 쪽도 무거운 짐과 능력을 전부 되찾았다는 답은 아니었다. 오늘 쓸 범위도 다시 적었다.

도하는 먼저 짐 없이 걸었다. 유탁이 뒤에서 손잡이를 잡을 때 자기 발이 바퀴 길에 들어가지 않는지 봤다. 세빈은 받침이 고정된 다음 표시 위치까지 짧게 왔다. 되돌아가는 길에는 의자가 있었다. 한 번 움직인 뒤 셋은 실제로 앉았다. 관장이 시간을 읽는 동안 도하는 출발보다 끝나는 자리를 먼저 정한 것이 전보다 익숙하다고 느꼈다.

유탁은 손잡이를 놓고 자기 손을 폈다. 오늘은 이 정도 속도에서 한 차례를 더 볼 수 있겠다고 했다. 세빈은 두 번째에는 자기가 걸을 거리를 늘리지 않고 같은 자리에서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하는 그 둘의 답이 다르다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삼인 팀이니까 모두 같은 횟수로 연습해야 하는 것은 아니었다. 시설 담당자가 빈 받침을 출발 쪽으로 돌려놨다.

둘째 동선에서 유탁이 갑자기 멈췄다. 도하는 손목 때문인지 물으려다 먼저 짐을 고정했다. 유탁은 뒤 끈이 도하의 발 가까이 내려온다고 말했다. 통증이 아니라 장비의 길이었다. 도하는 끈 끝을 보고 웃었다. 사람 상태만 열심히 묻는 동안 바닥의 다른 문제를 놓칠 뻔했다. 담당자가 허용된 길이 안에서 정리하고 다시 빈 동작을 확인했다.

그날은 무거운 짐을 더하지 않았다. 예정한 확인을 마친 뒤 선수들의 다음 날 상태까지 보고 참가를 정하기로 했다. 도하는 또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기다리는 동안 집에서 빨래도 했고 유탁은 정비소에 갔고 세빈은 자기 일을 했다. 팀의 결정을 미룬 시간이 전부 잃어버린 운동 시간은 아니었다. 일요일 저녁에야 셋의 답이 모였다.

송주는 보호해 둔 회원 종료 비용과 보관비를 빼지 않은 한 차례 예산을 보여 줬다. 이번 평가를 위해 그 돈을 먼저 가져다 쓰자는 말은 없었다. 각자가 낼 수 있는 몫과 평가 뒤에 남을 비용을 확인했다. 도하는 자기 월급날보다 먼저 돈이 나가는지 봤다. 잔돌의 이름을 지키려는 일이 잔돌을 정리할 때 한 약속부터 깨는 방식이면 이상했다.

세빈은 짧은 평가만 신청하자고 말했다. 자기 선수 역할은 고정 확인과 제한된 이동, 유탁은 낮은 속도의 손잡이와 제동이었다. 도하가 능력을 쓰는 동안 둘이 무거운 짐을 대신 들지 않았다. 본 평가와 이어지는 추가 시연은 신청하지 않기로 했다. 담당자는 신청한 범위를 자기 확인서에도 다시 적었다. 오후 도착 시각과 현장 중지 조건이 함께 돌아왔다.

도하는 자기 이름 옆에 서명했다. 유탁이 신나 보이지 않는다고 하기에 그는 신난다고 답했다. 다만 이번에는 신난 뒤에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먼저 안다고 말했다. 유탁은 자신도 사십 킬로그램을 안 쓴다는 말을 위쪽 칸에 크게 쓰고 나니 조금 아쉬웠다고 했다. 세빈이 그 아쉬움은 가지고 가도 되지만 장비에 몰래 싣지는 말라고 했다. 도하는 그 말에 웃었다.

평가의 방식도 같이 읽었다. 첫 고정 지점에 짐을 놓으면 한 구간, 다음 받침에 정해진 방향으로 고정하면 둘째 구간이었다. 제한 시간 안에 끝낸 구간 수를 먼저 보고 같은 수면 남은 시간을 비교했다. 이는 그날 짧은 평가를 위한 방식이었고 표준 경기의 삼 점 완주가 아니었다. 다른 팀과 나란히 해도 각 레인은 분리됐으며 상대 장비에 손댈 수 없었다.

현장에서는 먼저 장비를 익힐 별도 시간이 있었다. 몸 상태나 장비 문제로 공동 중지가 되면 멈춘 때의 앞섬을 그대로 승리로 가져가지 못했다. 재개가 안전하지 않으면 그날 기록을 끝낼 수도 있었고, 처음부터 다시 할 때에는 양 팀에 설명하고 정해진 별도 시각을 잡았다. 도하는 그 대목을 그냥 넘기지 않았다. 이번에는 멈추는 규칙을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알고 싶었다.

밤에 가방을 싸다 보니 사진 속 넓은 레인이 다시 떠올랐다. 도하는 초청장을 앞면으로 놓지 않고 실제 자기들이 쓸 짧은 배치도를 폈다. 두 구간 사이에 넓은 옆 통로가 있었다. 첫 짐이 굽이를 도는 동안 받는 블록과 멀어질 것 같았다. 그는 눈대중으로 된다고 표시하지 않고 현장에서 잴 질문에 넣었다. 상위 리그에도 삼 미터는 삼 미터였다.

유탁은 준비한 장갑 사진을 보냈다. 새것이 아니라 자기 손에 맞는 것을 가져가겠다는 말이었다. 도하는 운동화 끈을 다시 묶어 사진을 보냈다. 세빈의 답은 짧았다. 잘 신는 것도 좋지만 벗을 시간까지 남겨 두라는 말이었다. 도하는 도착 시각 아래 종료 뒤 앉을 시간을 넣었다. 돌아오는 차를 너무 빠르게 잡지 않기로 했다.

잠들기 전 주최 쪽에서 추가 안내가 왔다. 참가 선수에게 평가 영상 사용 동의와 별도의 소액 시연 보수 선택을 제안하는 문서였다. 원하면 현장 소개 촬영에 더 참여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도하는 보수라는 글씨에서 잠깐 멈췄다. 이번 비용 일부를 메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아래 촬영에 걸리는 시간을 보자 자기들이 비워 둔 오후가 거의 사라졌다.

그는 바로 체크하지 않았다. 초청에 응한다는 답은 이미 했지만 화면 안의 다른 모든 칸까지 같은 답을 한 것은 아니었다. 도하는 서류를 내려놓고 내일 센터에서 쓸 장갑을 가방 옆에 뒀다. 돈을 주겠다는 말이 들어온 순간, 자기 몸에서 누가 가져가는 시간이 있는지부터 다시 봐야 했다.

41화 끝

Written by Grapheme · Published by Aldus Libris

AI를 활용해 창작한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