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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15세 이용가 72화

두 개의 앞문

본문 5,083자 · 공백 포함

AI를 활용해 창작한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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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 마지막 장면

71화의 마지막 세 문단이에요.

미서에게 새 봉합 요청은 없었다. 의자 한 건의 사십 분은 갚았고 이미 스물네 시간 밖이었다. 이후 신규는 영이었다. 이준은 그 숫자를 확인한 뒤 저녁을 늘이지 않았다. 낮의 장치 불빛이 이상하다고 밤의 이음을 먼저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니었다. 일반 담당이 할 일이 눈앞에 남아 있었다.

자기 우산을 문 옆에 세웠다. 실내 바닥에 떨어지는 물을 받칠 자리를 둔 뒤 손을 씻었다. 그는 오늘 낭독 모임 이용자가 그린 작은 얼굴을 떠올렸다. 기다리는 사람을 장치의 일부로 그리지 않으려면, 내일 시험에서도 사람의 실제 대답이 필요할 것이었다.

다음 날 점심이 지난 뒤 받은 첫 인수에는 계획과 다른 답이 있었다. 점심의 대체 창구 직원은 제때 왔다. 호출등도 켜졌다. 그러나 공용 방에서 단추를 누른 사람은 그 직원이 보낸 응답을 받지 못했다. 두 자리가 서로 다른 입구를 ‘이쪽’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71화 다시 읽기

둘 다 앞문으로 갔고, 둘은 만나지 못했다.

쉰나흘째 날 오후, 이준은 실패한 점심 시험의 경과를 읽었다. 정한 시간과 대가로 추가 대조를 맡은 뒤였다. 시험은 현재 배정된 성인 직원들이 했고 일반 이용자를 모른 채 기다리게 한 것은 아니었다. 단추를 누른 자리와 응답을 보낸 자리가 각각 남아 있었다. 실제 만남의 확인만 없었다.

공용 방의 표시등은 여전히 현장에서 누군가 봐야 하는 장치였다. 오늘 시험에서는 정한 직원이 그 자리를 받았다. 그는 불빛을 보고 기존 업무 연락으로 대체 창구에 알렸다. 장치가 스스로 먼 곳에 호출을 보낸 결과가 아니었다. 이준은 그 연결의 사람 수를 처음부터 다시 읽었다.

대체 창구는 ‘앞문에서 기다려 달라’고 답했다. 전달을 맡은 직원도 같은 말을 옮겼다. 공용 방에서 나가는 사람에게 앞문은 작은 마당의 유리문이었다. 물품 창구 직원에게는 반대편 큰길 출입구였다. 누구도 거짓말하지 않았지만 서로 같은 문을 가리키지는 않았다.

윤단은 먼저 오늘 현재 이용 안내를 물었다. 시험이 실패한 상태의 길을 실제 이용자에게 계속 알려 주지는 않았다. 책임자는 정한 현장 직원의 직접 안내로 임시 운영을 받고 있었다. 직원이 없는 때에는 현재 열린 창구의 위치와 이용 가능한 시간을 앞에 뒀다. 점심 무인 응답을 보장하는 문장은 돌아오지 않았다.

이준은 두 문 사이를 자기 혼자 걸어 보고 새 화살표를 정하지 않았다. 시설 담당이 실제 통행 가능 범위와 문을 확인했다. 작은 마당을 곧장 건너는 길에는 오늘 물품 정리가 있었고 이용자에게 열려 있지 않았다. 짧아 보이는 길이 지금 쓸 수 있는 길은 아니었다.

“앞이라는 이름부터 없애면 됩니까?”

운영 직원이 물었다. 윤단은 이름을 바꾸는 것이 권한 밖이면 현재 쓰는 표지를 정확히 붙여 읽을 수 있다고 했다. 큰길 출입구와 작은 마당 출입구에는 서로 다른 실제 안내 표지가 있었다. 오래된 종이에서 둘을 같은 앞문으로 줄인 것이었다. 오늘 건물의 이름까지 새로 만들 일은 없었다.

이준은 공용 방의 안내판을 손에 들었다. 원래 붙은 방향으로 벽에 대자 그림 속의 오른쪽이 자기 왼쪽에 있었다. 그는 종이를 뒤집어 보려다 현재 담당에게 원본의 붙이는 위치를 물었다. 판은 예전에 반대쪽 벽에서 쓰던 것이었다. 종이가 정확한 길을 갖고 있어도 서 있는 곳이 바뀌면 다른 방향이 됐다.

직원은 화살표만 뒤집으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설 담당은 그럼 안 열리는 마당 쪽 길을 안내하게 된다고 답했다. 이준은 말을 보태지 않고 두 사람의 지도를 나란히 놓았다. 첫 길은 예전에 썼고, 둘째는 지금 열려 있었다. 종이 한 장을 덜 버리려고 사람을 닫힌 곳에 보내서는 안 됐다.

현재 운영 담당이 필요한 안내의 짧은 초안을 만들었다. 누구에게 무엇을 요청할 수 있는지, 어디에서 받을지, 응답이 없을 때 어떻게 현재 직원에게 연결할지였다. 이준은 기술 장치의 새 기능을 그 문장에 넣지 않았다. 표시등을 누른 뒤 모든 것이 알아서 이어진다는 표현도 없었다.

전달을 맡을 직원은 자기 자리가 단추 옆에 종일 붙어 있는 자리인지 물었다. 책임자는 오늘의 시험과 이후 실제 운영을 나눠 읽었다. 같은 업무 안에서 인수할 시간과 비울 때의 대안을 정해야 했다. 이준이 잘 보이는 자리에 있으라고 부탁해서 만들 수 있는 교대는 아니었다.

잠깐 문을 여는 소리가 났다. 성인 이용자 둘이 준비물을 받으러 왔다. 현장 직원이 현재 안내를 맡았고 대조 중인 이준은 그들의 이야기를 먼저 듣겠다고 끼어들지 않았다. 둘은 잘못 온 것이 아니라 제시간에 왔다. 책상 위 미완성 안내가 그들의 방문을 실험으로 만들 수는 없었다.

한 사람이 우산을 어디에 둘지 물었다. 직원은 현재 허용된 보관 자리를 가리켰다. 젖은 우산은 작은 마당의 닫힌 문 앞이 아니라 열린 길에서 비켜난 받침에 놓였다. 이준은 자기 우산을 고른 것처럼 그 답을 들었다. 비슷한 물건을 갖고 있어도 남의 길은 담당이 안내할 수 있었다.

그들은 물건을 받고 떠났다. 현재 창구가 실제 인수를 마쳤고 이후의 개인 이동은 따로 추적하지 않았다. 이준은 사람 둘이 같은 문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도 시험 성공이라고 쓰지 않았다. 그들은 호출 시험에 참여한 사람이 아니었다. 오늘 정상 이용과 고쳐야 할 경로가 같은 건물 안에 있었다.

윤단이 새 안내를 읽었다. 어느 쪽인지 다 알겠지만 자신은 이미 두 문을 봤다고 했다. 운영 담당은 처음 보는 성인 동료에게 정한 업무 시간 안에서 읽고 따라가 줄 수 있는지 물었다. 상대는 다른 일을 인수한 뒤 짧은 확인을 맡을 수 있다고 답했다. 그 사람의 시간도 실제 배정됐다.

이준은 그가 방 앞에서 종이를 받는 것을 봤다. 설명은 더 붙이지 않았다. 동료는 작은 마당 문 쪽으로 한 걸음 갔다가 다시 종이를 읽었다. 현장 직원에게 지금 이 문은 쓰지 않는 것이냐고 물었다. 안내가 그 질문을 남기고 있었다. 모두 아는 사람들끼리 고개를 끄덕일 때는 안 보였던 틈이었다.

초안의 마지막 줄에 예전 ‘앞문’이 하나 남아 있었다. 담당은 그것을 지우고 현재 출입구 표지와 맞는 말로 바꿨다. 오래된 위치 설명은 인수 자료에 남겼으나 이용자가 읽는 종이에는 현재 길을 앞에 뒀다. 이준은 그 짧은 수정이 처음의 실패를 없앴다고 보지는 않았다.

다시 정한 시험을 했다. 현장 표시등을 본 직원이 업무 연락을 넘기고, 대체 창구가 지정한 장소와 받을 범위를 답했다. 누른 사람은 이번에 실제 직원을 만났다. 서로 현재 응답을 받았는지 확인한 뒤 시험을 끝냈다. 불빛이 켜진 시각과 사람이 만난 시각이 따로 남았다.

“이제 점심은 먹을 수 있겠네요.”

한 직원이 말했다. 책임자는 오늘 시험이 끝났다는 것과 이후 근무표가 맞는지는 별도로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이준은 자기 점심을 지키려고 남의 점심을 빈칸으로 둘 수 없다는 것을 생각했다. 그 말 대신 오후 교대의 실제 담당이 도착했는지 물었다. 답은 사람의 인수로 왔다.

남은 시설 조치는 작은 마당 문 앞의 옛 안내 받침이었다. 지금 사용하지 않는 받침에 사람들이 우산을 두면 통행 설명이 다시 흐려질 수 있었다. 자격 담당은 옮길 자리와 바닥 상태를 확인했다. 무거운 물건을 그냥 밀어 놓는 일은 없었다. 지정 운반자가 별도 조치로 맡을 예정이었다.

이준은 받침 아래를 보려고 몸을 숙이지 않았다. 낮의 바닥에는 일반적인 눌림과 얼룩만 있었다. 밤 시야를 쓰면 모든 종이의 잘못이 보인다는 약속도 없었다. 오늘 맡은 대조는 여기까지였다. 운영 책임자는 남은 시설 조치와 안내의 현재 인수를 나눠 받았다.

검토가 끝나자 이준은 자기 서명 범위를 읽었다. 실제 시험 두 번과 첫 실패, 고친 안내와 최종 만남이 있었다. 앞으로 모든 이용자가 길을 찾는다는 문장은 없었다. 담당은 처음에는 그 말이 빠지면 보고가 약해 보인다고 했다. 이준은 오늘 만난 사람이 실제로 있다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담당은 한동안 종이를 봤다. 그 뒤 첫 시험의 실패를 앞쪽에 남기기로 했다. 왜 새 안내가 필요한지 다음 교대가 알아야 했다. 오늘 아무 일도 없었다고 쓰는 것보다 작고 분명한 결과였다. 윤단은 남은 질문을 받은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작업표를 접었다.

돌아오는 길에 이준은 자기 우산을 폈다. 한 번 걸리던 부분은 오늘도 접을 때 조금 느렸다. 윤단은 다시 맡길 생각이냐고 물었다. 그는 몇 번 쓰는 동안 불편한지 보고 정한 가게에 물어보겠다고 답했다. 반장은 그동안 비를 맞겠다는 뜻은 아니지 않느냐고 했다. 우산은 지금 펴져 있었다.

그는 웃고 빗물이 떨어지는 쪽을 바꿨다. 두 사람이 같은 우산을 쓰지는 않았다. 반장의 우산 끝과 자기 우산 끝이 가까워지면 한 걸음 벌렸다. 길을 같이 간다고 같은 자리를 써야 하는 것은 아니었다. 센터 앞에서 각자의 실제 귀환을 확인하고 갈라졌다.

집에 돌아온 뒤에는 장 볼 것을 적었다. 태오에게 목록을 보낼 생각은 없었다. 냉장고 안을 직접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빈칸이 적었다. 그는 남은 채소를 먼저 쓸 저녁을 골랐다. 오늘 다른 사람의 빈 수신 칸을 읽었다고 자기 방의 모든 빈자리를 채울 필요는 없었다.

식사를 하다 효선의 가게에서 작은 영수증 봉투를 받았던 일이 떠올랐다. 그는 옷장 옆의 보관 칸을 열어 자기 물건의 영수증을 정리했다. 우산 수선표는 지금 우산과 관련된 자리에 뒀다. 사람을 돌려보낸 접수와 옷을 찾는 접수를 같은 이야기로 묶지 않고도 봉투 하나는 접을 수 있었다.

밤에 새 배정을 받지는 않았다. 오늘 신규 봉합은 영이었고 미상환도 영이었다. 이준은 손목의 흰 선을 확인하려 소매를 다시 걷지 않았다. 일반 담당들이 원인을 찾아 바꾼 낮이었다. 그 결과에 자기가 맨손을 대지 않았다는 이유로 빈 점수를 줄 필요는 없었다.

다음 날의 짧은 수신에서 운영 담당은 현재 교대가 안내를 실제로 받았다고 알렸다. 장치와 사람의 연결은 정한 범위 안에서 이어지고 있었다. 그 설명을 현재 문의자에게도 맡은 창구가 전했다. 이준은 낭독 모임이 다시 열렸는지 개인적으로 묻지 않았다. 끝난 문의가 새 초대장이 되지는 않았다.

시설 담당은 옛 안내 받침을 옮긴 경과를 따로 보냈다. 받침 아래에서 작은 작업표 하나가 나왔다. 이준의 배정표는 아니었다. 거기에 적힌 장소는 현재 공용 방이 아닌 건물 바깥의 쉼터였다. 물건을 들여온 날, 바깥 자리는 이미 원상복구한 것으로 되어 있었다.

현재 담당이 실제로 확인하니 쉼터의 안내는 받침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고 적혀 있었다. 한쪽의 반납은 완료됐고 다른 쪽의 기다림은 끝나지 않았다는 서로 다른 문장이 두 곳에 있었다. 지금 쉼터를 쓸 수 있는지 일반 담당이 먼저 대조하기로 했다. 이준은 그 답을 읽고 밤 관찰이 필요한 경우의 조건만 물었다.

제안은 쉰엿새째 밤의 한정 관찰로 왔다. 바깥 자리의 일반 보수와 실제 이용 경로를 먼저 확인한 뒤 남은 이음을 보자는 요청이었다. 그는 곧바로 수락하지 않았다. 쉬는 자리와 후임, 끝나는 시간의 답을 읽고 맡기로 했다. 새로운 범위였고 낮의 안내 대조에 붙는 무료 연장이 아니었다.

첨부에는 같은 받침의 양쪽 면이 있었다. 안쪽에서는 작은 마당으로 들어오라고 했고, 바깥에서는 안으로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둘은 같은 시기에 쓰인 말이 아니었다. 이준은 사진 속 접힌 가장자리를 봤다. 이번에는 무엇을 덧붙일지보다 어느 쪽을 실제로 남길지 먼저 골라야 했다.

72화 끝

Written by Grapheme · Published by Aldus Libris

AI를 활용해 창작한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