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dus Libris
한국어

현대판타지 15세 이용가 73화

돌아갈 자리의 무게

본문 5,259자 · 공백 포함

AI를 활용해 창작한 작품이에요

읽기 설정
글자 크기20px
회차 목록

읽기 설정은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 저장해요.

지난 화 마지막 장면

72화의 마지막 세 문단이에요.

현재 담당이 실제로 확인하니 쉼터의 안내는 받침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고 적혀 있었다. 한쪽의 반납은 완료됐고 다른 쪽의 기다림은 끝나지 않았다는 서로 다른 문장이 두 곳에 있었다. 지금 쉼터를 쓸 수 있는지 일반 담당이 먼저 대조하기로 했다. 이준은 그 답을 읽고 밤 관찰이 필요한 경우의 조건만 물었다.

제안은 쉰엿새째 밤의 한정 관찰로 왔다. 바깥 자리의 일반 보수와 실제 이용 경로를 먼저 확인한 뒤 남은 이음을 보자는 요청이었다. 그는 곧바로 수락하지 않았다. 쉬는 자리와 후임, 끝나는 시간의 답을 읽고 맡기로 했다. 새로운 범위였고 낮의 안내 대조에 붙는 무료 연장이 아니었다.

첨부에는 같은 받침의 양쪽 면이 있었다. 안쪽에서는 작은 마당으로 들어오라고 했고, 바깥에서는 안으로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둘은 같은 시기에 쓰인 말이 아니었다. 이준은 사진 속 접힌 가장자리를 봤다. 이번에는 무엇을 덧붙일지보다 어느 쪽을 실제로 남길지 먼저 골라야 했다.

72화 다시 읽기

받침을 돌려놓자, 기다리던 자리가 하나 줄었다.

쉰엿새째 날 밤, 이준은 건물 바깥 쉼터에서 그 말을 들었다. 일반 담당이 오래된 안내 받침의 이동과 보수를 마친 뒤였다. 받침이 서 있던 실내 임시 대기는 쓰지 않고, 바깥의 실제 허용 자리는 새 안내에 맞춰 열었다. 두 곳의 기다림을 동시에 계속할 이유가 없어졌다.

그가 수락한 것은 정한 관찰과 필요한 경우의 한정 봉합 검토였다. 현장 보수의 원인과 조치, 시험과 이용 경로는 일반 담당이 먼저 확인했다. 야간에 물건을 직접 옮기거나 구조를 고치는 배정은 아니었다. 윤단은 시작 전에 그 범위를 같이 읽었다. 현재 후임과 귀환 차량도 정해져 있었다.

쉼터는 작은 지붕 아래의 자리였다. 비를 전부 막는 방이 아니었다. 일반 시설 담당은 젖는 구간과 실제 앉을 수 있는 구간을 설명했다. 이준은 지붕이 있다는 이유로 모든 바닥을 마른 자리로 쓰지 않았다. 관찰과 접근이 가능한 면이 따로 표시돼 있었다.

문제는 받침 하나가 없었다는 데서 끝나지 않았다. 예전 이동 때 남은 고정부의 상태와 바닥의 단차가 함께 있었다. 일반 보수를 마친 뒤 현재 통행과 적치가 시험됐다. 되돌려놓는 동작이 과거의 보수까지 대신하지는 않았다. 이준은 담당이 실제로 확인한 결과를 작업표에 나눠 받았다.

받침의 양쪽 안내는 같은 날의 말이 아니었다. 안으로 들어오라는 쪽은 예전 임시 운영 때 쓰였고, 들어가지 말라는 쪽은 그 뒤 별도 작업의 제한이었다. 둘 중 하나를 뒤집어 오늘의 길로 삼지 않았다. 현재 운영 담당이 실제 안내를 정하고 이전 종이는 인수 자료로 남겼다.

윤단이 새 종이를 읽었다. 길의 끝과 현재 만날 창구가 보였다. 아직 어두운 곳에서는 글자가 잘 읽히는지 시설 담당이 확인 중이었다. 이준은 자기 눈에는 보인다고 먼저 답하지 않았다. 열한 시 뒤에 다른 선까지 보는 눈이 일반 안내의 밝기를 대신 판단할 수는 없었다.

“지금은 저도 그냥 글씨만 봅니다.”

그가 말했다. 반장은 그럼 지금 본 범위만 말하라고 답했다. 이준은 글자가 중간의 접힌 자리에서 조금 가려진다고 했다. 담당이 종이의 실제 고정을 조정했다. 초능력을 기다리기 전에 고칠 작은 문제가 하나 줄었다.

현재 이용자 한 사람이 쉼터 끝에 왔다. 안의 물품을 받는 동안 동행인이 앉아 있을 수 있는지 물었다. 직원은 사용할 수 있는 자리와 지금 관찰 때문에 제한한 범위를 안내했다. 두 사람은 그 범위를 보고 실내의 다른 열린 자리로 가기로 했다. 앉지 않은 선택도 현재 운영에서 가능한 답이었다.

이준은 그들이 다른 곳을 골랐다고 쉼터의 실패로 쓰지 않았다. 모든 사람을 새로 고친 자리에 앉혀야 결과가 생기는 것은 아니었다. 직원은 실제 안내를 인수하고 자기 창구로 돌아갔다. 바깥에는 관찰에 필요한 사람들만 남았다. 밤바람이 젖지 않은 작업표 끝을 들었다.

열한 시, 노란 선은 받침의 현재 다리에서 시작하지 않았다. 옛 고정부와 벽 사이의 마른 면에 짧게 떴다. 이준은 위치와 시각을 말했다. 일반 사진에는 보수한 면과 현재 고정만 남았다. 직원은 사진을 확대하다가 금이 찍히지 않는다는 설명을 다시 읽었다.

금은 안내문에 적힌 방향으로 뻗지 않았다. 길을 알려 주는 화살표가 아니었다. 이준은 눈으로 보이는 위치를 일반 담당에게 설명하고 안전 접근이 가능한지 물었다. 담당은 이미 제한한 구간 안의 낮은 마른 면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선을 따라 쉼터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미서가 오늘의 접수와 옛 이동 항목을 대조했다. 같은 받침의 실제 이동이 서로 다른 곳에서 반납과 미복귀로 남았던 경과였다. 현물과 현재 인수, 보수와 안내가 맞춰진 뒤에도 한정 이음이 남았다. 그것이 시민의 잠을 새로 징수했다는 증거는 없었다. 이준은 필요한 현재 요청만 들었다.

현재 한 건을 맡으면 다음 수면 사십 분이었다. 의자 보수 때의 한 건은 실제 수면으로 갚았고 이미 스물네 시간 밖이었다. 그 뒤 신규 봉합은 없었다. 미상환은 영이었다. 윤단은 그 대조가 끝난 뒤 오늘 얼마나 피곤한지 물었다. 이준은 다리는 괜찮고 입이 마르다고 답했다.

봉합을 결정하기 전에 휴게를 썼다. 그는 물을 마시고 정한 마른 자리에서 쉬었다. 직원이 그동안 서서 설명해도 되겠느냐고 물었다. 이준은 남은 일반 인수를 현재 담당에게 먼저 넘기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가 앉았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이 대신 설명을 계속할 필요도 없었다.

윤단은 귀환 차량의 실제 도착 가능 시간을 받았다. 후임은 오늘의 일반 관찰과 통행 안내를 인수할 수 있었다. 봉합을 거절해도 제한을 유지할 방법이 있었다. 이준은 그 상태에서 한 건만 맡겠다고 답했다. 거절할 길을 닫아 놓은 뒤의 수락은 오늘 작업표에 없었다.

밤 열한 시 사십일 분, 그는 벽의 낮은 면 앞에 섰다. 젖은 받침이나 고정부에 손을 넣지 않았다. 일반 담당이 안전하게 접근할 면을 확인했고 작업 범위는 이용자의 길과 떨어져 있었다. 이준은 고무장갑을 벗었다. 흰 선은 손목에, 노란 선은 벽에 있었다.

맨손이 닿자 선의 가운데가 잠깐 어두워졌다. 그는 더 크게 누르지 않고 현재 접촉을 유지했다. 양쪽 끝이 마른 면 안으로 짧아졌다. 벽의 얼룩은 사라지지 않았고 받침의 묵은 흠도 그대로였다. 이준은 손을 떼며 실제 시각을 말했다. 신규 한 건, 미상환 사십 분이었다.

피로가 뒤늦게 오지는 않았다. 바로 눈 뒤가 무겁고 팔을 내리는 동작이 느려졌다. 그는 정한 자리로 물러나 앉았다. 윤단이 어지러운지 물었고 이준은 피곤한 쪽이라고 답했다. 반장은 그 말에 일어나 보라고 하지 않았다. 오늘은 앉아서 말할 수 있었다.

일반 담당이 현재 시험과 관찰을 이어 갔다. 보수한 지지부와 주변 통행에서 정한 이상은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현재 조건에서의 결과였다. 새 비와 다음 이용에 대한 확인은 실제 담당이 이어받았다. 이준은 한 번 손을 댄 뒤 쉼터를 영구히 안전한 장소로 부르지 않았다.

후임이 실제로 도착했다. 새 안내를 보고 자기 위치를 찾은 뒤 남은 관찰을 읽었다. 처음 온 자리여서 한 가지 질문이 생겼다. 실내 임시 자리는 이제 누구에게 안내하지 않는지였다. 운영 담당이 현재 인수 범위를 설명했다. 바깥에 자리가 돌아왔다는 사실만으로 안쪽 기록이 알아서 닫히지는 않았다.

인수 중에 안의 직원이 작은 종이를 들고 나왔다. 어제까지 쓰던 임시 안내였다. 정한 현행 표시는 새 안내로 바뀌었고 이전 것은 현재 자료로 옮겨졌다. 이준은 그 종이를 자기 손으로 수거하지 않았다. 누가 붙이고 누가 떼는지 실제 맡은 사람이 있었다.

차를 기다릴 때 쉼터의 긴 그림자가 보였다. 이준은 그 선이 노란지 살피지 않았다. 오늘 관찰은 끝났고 현재 담당에게 넘어갔다. 밤의 눈을 계속 열어 둔다고 귀환이 더 확실해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는 가방을 몸 가까이 놓고 차가 선 뒤 천천히 탔다.

자정이 지나도 미상환 사십 분은 남았다. 스물네 시간 안의 한 건도 같은 한 건이었다. 돌아오는 차에서는 잠들지 않았다. 눈을 감은 것은 피로를 줄이려는 동작이었고 실제 수면 상환은 아니었다. 이준은 귀가 뒤의 식사와 옷 갈아입기를 마친 다음 침대에 누웠다.

쉰일곱째 날 새벽 두 시부터 잠을 청했다. 열 시 사십 분에 일어날 계획이었다. 일어날 시각을 적었다고 이미 잔 것은 아니었다. 실제로 그 시각에 깬 뒤 본인의 경과와 확인 가능한 기록을 맞췄다. 수면은 여덟 시간 사십 분이었다. 미서의 정산에서 사십 분이 갚아졌다.

미상환은 영이 됐다. 전날 한 건은 아직 스물네 시간 안이었다. 그는 그 차이를 읽은 뒤 화면을 놓았다. 더 움직일 수 있는지 오늘 몸의 답은 별도로 들을 수 있었다. 어깨를 천천히 돌리니 조금 뻣뻣했다. 이준은 점심 전에 새 배정을 받지 않았다.

식사 뒤에는 고친 우산을 접어 보았다. 여전히 한 군데가 조금 느렸다. 그는 가게에 정한 문의 시간으로 그 상태를 설명했다. 주인은 다시 보고 조정할 수 있는 날을 알려 줬다. 당장 비를 막지 못하는 상태는 아니었으므로 이준은 가능한 날을 골랐다. 수선한 물건에도 다음 질문이 남을 수 있었다.

오후 정한 업무 회신에서 쉼터의 현재 이용을 받았다. 실제 직원이 현재 안내를 인수했고 실내 임시 자리는 안내 대상에서 빠졌다. 한 이용자는 바깥에 앉았고 다른 이용자는 실내를 골랐다고 했다. 이준은 자신이 직접 본 일이 아니라 현재 담당의 수신으로 읽었다. 그 정도의 거리에서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

윤단은 오늘 밤의 빈 시간은 그대로 두자고 했다. 이준은 아직 묻지도 않았다고 답했다. 반장은 자기가 먼저 말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그 말을 받아들였다. 빈 일정이 생길 때마다 몰래 자기 이름을 써 넣던 손을 요즘은 조금 늦출 수 있었다. 늦춘 만큼 다른 사람이 실제 맡은 일이 보였다.

미서는 옛 수레 구역 정산의 후속 경과를 따로 전했다. 일부 당사자에게 확인된 범위와 필요한 선택을 알렸고 그중 한 사람이 정한 창구로 답했다는 내용이었다. 아직 전체 지급과 수령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이준은 새로 지급됐다고 기쁜 말을 먼저 만들지 않고 받은 범위를 읽었다.

답한 사람은 현장 보수와 별개로 자기 시간을 확인하고 싶다고 했다. 다시 밤 일을 하겠다는 뜻은 아니었다. 미서는 담당이 별도 유급 대조를 제안할 수 있는지 묻고 있었다. 이준은 조건과 자료를 다음 업무 시간에 읽겠다고 답했다. 쉬는 오후의 통화를 새 배정으로 바꾸지 않았다.

효선에게는 개인적으로 그 이름을 보내지 않았다. 선재의 옛 동료인지 확인된 사실도 없었다. 전에 비슷한 거리에서 일했다는 사정이 모든 사람을 가족의 기억으로 묶지는 않았다. 이준은 자기 작업복의 소매를 한 번 접고 옷장 문을 닫았다. 오늘 밤 입을 필요는 없었다.

다음 업무일의 자료는 짧았다. 당시 대기 기록과 귀환 확인, 서로 다른 창구로 넘어간 정산의 범위였다. 현재 당사자가 볼 수 있는 부분을 본인이 골라 요청했다고 적혀 있었다. 이준은 자신에게 넘어온 권한과 실제 질문부터 읽었다. 그 사람의 오래된 밤 전체를 들어 달라는 요청은 아니었다.

마지막 장에는 당사자가 직접 남긴 문장이 있었다. 돈을 받기 위해 다시 그날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해야 하는지 묻고 있었다. 이미 있는 기록의 시간이 틀렸다면 고치고 싶지만, 가족에게까지 설명할 생각은 없다고 했다. 이준은 그 문장을 오래 들여다보았다. 기록을 돌려주는 일과 사람을 다시 밤으로 부르는 일은 달랐다.

그 아래에 현재 창구의 짧은 답이 붙었다. 정산을 받는 자리와 공개 증언을 받는 자리를 같은 날 같은 방으로 잡아 두었다는 내용이었다. 당사자는 둘 중 하나만 가고 싶다고 했다. 이준은 인장을 대신할 손목도 없는 낮의 종이를 폈다. 이번에는 어느 문으로 들어갈지보다, 어느 문에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지 먼저 답해야 했다.

73화 끝

공개된 마지막 화까지 읽었어요

함께 읽어 줘서 고마워요. 회차 목록에서 마음에 남은 장면을 다시 펼쳐 보세요.

작품과 회차 목록 보기

현재 73화까지 공개했어요. 이후 공개 일정은 아직 정하지 않았어요.

Written by Grapheme · Published by Aldus Libris

AI를 활용해 창작한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