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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판타지 전체 이용가 80화

물이 올라온 쪽

본문 5,219자 · 공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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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바다를 보지 않는 방에서 가까운 안내의 잘못을 찾았어요.

세라는 낮은 계단 끝의 현재 상태부터 확인하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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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계단 아래에 있었고 물은 위에서 내려왔다.

백서른이레째 아침 세라는 갈림길의 평평한 돌 위에서 젖은 모래를 보았다. 전날 같은 자리에서 본 띠가 조금 길어져 있었다. 밤에 비가 온 것은 아니었다. 부두의 현재 통행 담당은 아래쪽 진입을 막은 줄을 그대로 두었다. 성인 보수 목수 타메르는 줄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자기 발을 놓을 수 있는 구획을 따로 확인했다. 이 길을 매일 쓰던 사람도 오늘의 받침까지 안다고 할 수는 없었다.

세라는 무릎을 굽혀 내려다보지 않았다. 서서 보이는 위쪽 끝을 자기 종이에 표시했다. 그녀가 맡은 것은 통행 안내와 지상에서 읽는 위치였다. 타메르는 낮은 받침을 확인할 장비와 보조 성인을 데려왔고 둘의 작업비와 구간은 현재 보수 담당이 받았다. 티오는 그 자리의 일손에 들어 있지 않았다. 자기 자를 묶는 데 성공한 소년에게 위험한 계단까지 줄 이유는 없었다.

“모래는 바다에서 오지 않았나요?”

세라가 물었다. 타메르는 그럴 수 있지만 지금 젖는 물까지 모두 바다에서 올라왔다고 고를 수는 없다고 했다. 그는 손가락으로 위쪽 벽을 가리켰다. 마른 소금 자국 위로 가느다란 어두운 선이 있었다. 세라는 따라 보다가 끝을 놓쳤다. 바람막이 판 뒤로 숨은 부분이었다. 모르는 선의 끝을 자기 종이에서 곧게 잇지 않았다.

통행 담당이 판을 잠깐 치울 수 있는지 현재 고정 상태를 봤다. 보수 목수는 그대로 두라고 했다. 먼저 젖은 받침의 하중을 확인할 것이었다. 판이 계단을 버티는 물건인지 아직 모르면서 보기 좋게 치울 수 없었다. 세라는 어제 안내를 옮긴 자리가 이쪽을 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잘 보이는 글자를 얻고도 그 아래의 문제까지 본 것은 아니었다.

평지 대체 길로 아침 물자가 지나갔다. 손수레 둘이 반대 방향에서 만나 앞의 것이 멈췄다. 뒤에서는 식당의 빈 그릇을 나르는 사람이 기다렸다. 통행 담당은 잠깐 한쪽씩 보내고 돌아오는 성인에게 같은 답을 전했다. 닫힌 계단의 하루는 지도 위에서 평지 선 하나를 긋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같은 좁은 길을 쓰는 사람들의 순서가 바뀌었다.

세라는 자기 의자를 벽 쪽으로 옮겼다. 현장 기록을 하려고 앉은 자리가 통로를 더 좁히고 있었다. 타메르가 그걸 보고 조금 웃었다. 가장 먼저 옮긴 짐이 지도사라고 말했다. 그녀는 종이보다 자기가 더 넓었다고 답했다. 웃고 나서 무릎에 걸리는 각도를 다시 잡았다. 여기 앉을 수 있다는 것과 끝날 때까지 같은 자세로 버틸 수 있다는 것은 달랐다.

보수 목수는 계단 상부의 마른 점검 구획에서 받침의 들뜬 부분을 확인했다. 젖은 쪽 아래는 아직 올라서지 않았다. 도구로 닿는 범위에서 오래된 나무와 새로 덧댄 조각의 틈을 보았다. 모래는 그 틈에 끼어 물을 머금고 있었다. 그는 겉에서 발이 안 빠진다고 오늘 통행을 열 수 없다고 말했다. 아래 지지가 얼마큼 남았는지 확인해야 했다.

세라는 그 말을 받아 적다 모래의 길을 다시 보았다. 바다 쪽이 가장 짙어야 할 것 같았는데 위벽의 틈 가까이가 더 검었다. 물론 그늘 탓일 수도 있었다. 그녀는 타메르에게 어느 자리에서 같은 선의 시작을 볼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뒤쪽 공공 마당의 낮은 물받이에서 보일 수 있으나 현재 접근을 먼저 확인하자고 답했다. 세라 혼자 거기로 가서 꺾인 무릎으로 들여다볼 일은 아니었다.

성인 담당이 마당의 현재 쓰임을 알아왔다. 물자 상자가 놓이지 않은 평지 구획이 있었고 정한 짧은 확인에 쓸 수 있었다. 그곳을 맡는 성인이 직접 나왔다. 세라는 자기 종이의 기준 돌을 보여 줬다. 현장의 타메르와 마당의 성인이 같은 벽 틈을 서로 다른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설명을 맞췄다. 두 빛돌은 필요하지 않았다. 배를 지날 항로가 아니라 물의 실제 자리를 읽는 일이었다.

그녀는 평지 구획까지만 걸었다. 마당에서는 벽 아래에 비스듬한 홈이 보였다. 계단 쪽에서 끊겼던 어두운 선의 윗부분이었다. 마당 담당은 지붕 물을 받는 나무통이 저쪽에 있다고 말했다. 오늘 아침 통을 씻고 남은 물을 흘렸다고 했다. 세라는 곧바로 원인을 찾았다고 외치지 않았다. 통에서 나간 물이 벽 틈까지 실제로 이어지는지 별도로 보아야 했다.

타메르는 작업 구획을 닫은 상태에서 소량의 물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지 물었다. 통행 담당과 마당 담당이 아래에 사람이나 움직일 짐이 없는 것을 함께 봤다. 추가로 젖으면 안 되는 장비는 마른 곳에 있었다. 지금 받침을 씻어 내리는 많은 물을 붓는 시험은 하지 않았다. 마당의 성인이 작은 그릇 하나의 물을 정한 홈에 흘렸다.

세라는 그릇에서 나온 물의 처음을 보았다. 흙의 틈으로 들어간 가느다란 빛이 낮은 벽돌 아래에서 사라졌다. 계단 쪽 성인이 잠시 뒤 같은 물줄기가 나오는 것을 알렸다. 그 사이 타메르는 받침의 현재 변화를 지켜봤다. 세라는 시작과 끝을 자기가 동시에 본 것처럼 적지 않았다. 각 자리에서 실제 본 사람이 남았다. 물은 종이의 지름길을 따르지 않고 벽의 틈으로 돌아 나왔다.

그릇 한 번이 끝나자 시험도 멈췄다. 마당 담당은 평소 통을 씻을 때 이것보다 많은 물이 나간다고 말했다. 타메르는 그 물길이 현재 받침을 젖게 하는 한 원인이라고 답했다. 바다 물때와 비, 오래된 나무의 상태까지 이 한 번으로 지울 수는 없었다. 세라는 원인이라는 말을 하나로 닫고 싶었던 손을 멈췄다. 새로 알아낸 것이 생겼다고 옛 질문이 전부 사라지지는 않았다.

통행 담당은 오늘도 계단을 닫겠다고 정했다. 마당 쪽은 통 씻는 물을 다른 허락된 배수 구획으로 받아 옮기기로 했다. 실제 옮길 성인과 그 사람이 받을 용기를 정한 뒤 시행할 일이었다. 세라는 물통을 직접 들겠다고 하지 않았다. 타메르는 내일 마른 상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받침과 필요한 보수 범위를 먼저 내기로 했다. 큰 바다가 아니라 작은 물그릇 하나가 일정을 바꾸었다.

마당 담당은 오래 이 방식으로 써 왔는데 이제 문제가 됐느냐고 물었다. 세라는 자기에게 그 세월을 판정할 답이 없다고 말했다. 오늘 물이 나오는 것은 봤고 받침의 지난 변화를 다 보지는 못했다. 타메르는 예전 덧댐이 얼마나 버텼는지도 살필 것이라고 했다. 누구 잘못인지 빨리 고르는 일이 오늘의 젖은 나무를 말려 주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오래 썼다는 말로 다시 밟게 할 수도 없었다.

낮 식사에 돌아가는 길에서 세라는 무릎의 열을 느꼈다. 예정한 지상 확인은 끝났고 뒤의 받침 점검은 다른 성인에게 인수됐다. 그녀는 한번만 더 보겠다고 걸음을 되돌리지 않았다. 점심을 먹으며 손가락으로 방금 본 흐름을 식탁에 그리다가 멈췄다. 미란이 맞은편에 앉아 있었다. 주민은 오늘 자기 밥상까지 지도에 들어가느냐고 물었다.

세라는 웃으며 손을 거뒀다. 미란은 식수 담당에게 질문할 때 자신이 가져온 사본의 물이라는 글자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집의 물을 당장 검사하는 일이 시작된 것은 아니었다. 현재 접근 상태가 바뀌면 어떤 항목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 자기 질문을 더 구체적으로 남겼다고 했다. 세라는 그것을 새 조사 착수로 고쳐 듣지 않았다. 주민은 밥을 먹다가도 자기 다음을 말할 수 있었다.

오르는 오늘 통로가 막혀서 늦었다고 했다. 그는 낮은 계단을 쓰는 것이 아니라 평지 길의 손수레를 기다린 것이었다. 세라는 어느 갈림에서 오래 섰느냐고 물었다. 오르는 입구 그림의 화살표 앞이라고 답했다. 자기 발은 갈 곳을 알았으나 처음 온 운반 성인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읽었다고 했다. 닫힌 길을 알리는 종이는 읽혔고 돌아가는 길의 그림에는 새 문제가 있었다.

그녀는 당장 고치러 일어나지 않았다. 자기 담당 구간이 끝났으므로 현재 통행 담당에게 질문을 넘겼다. 안내의 화살표와 실제 기다리는 위치를 함께 봐 달라는 짧은 내용이었다. 식탁을 떠난 뒤 정해 둔 쉬는 시간에 방으로 갔다. 지도가 잘못되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무릎을 버리고 뛰어나가면, 지도사의 발을 쓰지 않는 방법은 영원히 생기지 않을 것 같았다.

늦은 낮 담당의 답이 왔다. 두 갈래처럼 그린 화살표를 갈림 하나씩 나누고 서로 지나갈 대기 자리를 표시했다고 했다. 실제 손수레를 쓰는 성인들이 빈 길에서 걸어 보고 받았다. 세라는 결과를 자기 눈으로 봤다고 말하지 않았다. 허락된 설명과 현재 인수를 읽고 다음 담당에게 넘겼다. 그녀가 모든 종이의 마지막 손이 될 필요는 없었다.

마당에서는 그날도 충분한 햇볕이 이어졌다. 저녁의 실제 상태를 받은 뒤 둘째 돌의 세 번째 일조가 끝났다는 답이 왔다. 둘째도 맑아졌다. 첫 돌은 전날 맑아진 상태 그대로였다. 둘 다 로안의 마른 함에 있었고 새 사용이나 반출은 없었다. 세라는 둘이 같은 상태가 된 날짜를 적었다. 같은 현재에 닿았다고 돌아온 날까지 같아지지는 않았다.

누메에게서는 새 항해 일정이 아니라 돌아온 성인 화물 담당의 정리 답이 들어왔다. 일곱 번째 한정 왕복 뒤 맡은 일의 종료가 끝났다는 내용이었다. 세라는 그 답을 받고 선장에게 물길 조사에 대한 긴 이야기를 보내지 않았다. 지금 누메가 자기 하루를 쉬는 중인지 알지 못했다. 배가 없는 날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다음에 실제 시간을 물을 수 있었다.

바렌은 저녁에 타메르를 아느냐고 물었다. 세라는 오늘 처음 작업을 함께 봤다고 답했다. 등대지기는 오래전 부두 덧댐에 그 사람의 아버지가 온 적 있다고 했다. 그녀는 그러면 아들이 원래 받침을 다 안다고 생각했느냐고 물었다. 바렌은 그렇지는 않다며 빵을 잘랐다. 잠깐 뒤 자기도 그 말을 꺼낸 이유가 그와 비슷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옛사람의 이름이 오늘의 받침을 대신할 수는 없었다. 세라는 그래도 그가 어디서 일했는지 듣는 것은 좋다고 말했다. 바렌은 다음에 본인에게 물어보라고 답했다. 그의 오른다리는 식탁 아래에서 자리를 바꾸고 있었다. 위층에서 내려다보는 눈이나 밤까지 이어질 보조는 오늘 새로 생기지 않았다. 두 사람은 자기 식사를 마치고 각자 낮은 방으로 갔다.

세라는 잠들기 전 바다 쪽 창을 열었다. 멀리 물의 가장자리가 희게 보였지만 오늘 자기 종이에 남은 것은 벽돌 아래로 나온 작은 물줄기였다. 마루섬 안의 식수와는 다른 물이었고 그 섬의 길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 가까운 물을 하나 이해했다고 먼 물도 쉬워지지는 않았다. 다만 다음에 어디서 시작을 볼지 묻는 법은 조금 달라졌다.

내일 타메르가 마른 받침을 볼 때 세라는 자기 지상 구간만 다시 확인할 예정이었다. 창문을 닫으려는데 현재 담당의 추가 쪽지가 왔다. 물이 흘러나온 벽 아래에 덧댄 나무가 두 겹이라는 답이었다. 위쪽은 보였고 아래쪽은 아직 하중을 받는지 알 수 없었다. 세라는 작은 흐름의 선을 그린 종이를 다시 폈다. 길을 말리려면 물을 돌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었다.

80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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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 않는 점

Written by Grapheme · Published by Aldus Li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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