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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전체 이용가 72화

씨앗을 받은 사람의 이름

본문 5,134자 · 공백 포함

AI를 활용해 창작한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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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 마지막 장면

71화의 마지막 세 문단이에요.

편지는 아직 발송하지 않았다. 첫 편지의 수령도 모르는 상태였다. 다음 말을 먼저 준비할 수는 있지만 도착을 재촉하는 다른 편지로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 유리는 종이를 자기 봉투에 넣고 등불을 낮췄다. 조합의 원본 질문과 개인 편지는 다른 자리에서 기다렸다.

그날 마지막 인수로 현재 지역의 발송 확인이 왔다. 로델에 보낼 추가 질문은 다음 정한 편으로 넘겨질 예정이었다. 첫 질문을 받았다는 로델의 답은 아직 없었다. 그녀는 날짜를 자기 마음대로 줄이지 않았다. 내일 사흘의 검토는 회신 없이도 정한 인수로 끝날 수 있었다.

다음 날 아침, 새 설명을 읽은 현지 직원이 첫 질문을 남겼다. 아직 가을을 돌려주지 않았다면 지금 씨앗을 받아 간 사람들도 같은 반환을 해야 하느냐는 것이었다. 유리는 나눔집의 일반 씨앗 반환과 계절 차용이 다시 같은 줄에 놓인 것을 보았다. 이번에는 숫자를 고친 뒤에도 남아 있는, 빚의 주어를 먼저 나눠야 했다.

71화 다시 읽기

씨앗을 받은 칸에는, 빌린 봄이 들어 있지 않았다.

백열아흐레째 날 아침, 유리는 현지 직원의 질문을 다시 들었다. 마지막 검토일이었다. 돌샘의 나눔집에서 씨앗을 돌려받거나 허락된 일부를 받은 사람도 가을 반환을 해야 하느냐는 물음이었다. 직원은 자기 개인 계약을 보여 주러 온 것이 아니었다. 새 설명을 읽는 순서를 확인하던 중 생긴 질문이었다.

그가 읽은 묶음에는 일반 물품 대조를 설명하는 표지와 계절 반환의 초안이 붙어 있었다. 앞선 나눔집에서 사용을 철회한 잘못된 안내는 아니었다. 그러나 두 종이를 다시 한 묶음으로 받으면 서로 다른 주어를 연속된 선택처럼 읽을 수 있었다. 유리는 문장만 고친 뒤 실제 묶이는 순서를 덜 봤다는 것을 알았다.

일반 씨앗의 보관과 반환은 계절 차용이 아니었다. 원래 자기 물건을 돌려받았다는 사실로 계절 빚이 생기지도 않았다. 새 배분의 허락과 실제 인수도 마찬가지였다. 유리는 그 원칙을 분명히 말한 뒤 현재 묶음에서 어느 쪽을 읽도록 안내했는지 물었다. 자기 말 한 번으로 끝낼 문제는 아니었다.

작성 담당은 두 업무를 같은 조합에서 설명하니 함께 두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유리는 같은 창구가 받는다고 같은 계약은 아니라고 답했다. 오늘 수정한 것은 남아 있는 실제 계절 사용의 반환 설명이었다. 씨앗 수령자 전체에게 돌릴 종이가 되려면 다른 확인이 필요했고 지금의 목적도 아니었다.

검토 담당은 실제 배포 경로부터 맞췄다. 현재 초안은 내부 읽기 확인 중이었고 일반 반환자에게 새로 전달한 것으로 확인된 것은 없었다. 그 범위는 담당이 가진 수신 기록에 한했다. 유리는 어디에도 잘못 가지 않았다고 대신 말하지 않았다. 확인한 곳과 남은 곳이 인수에 들어갔다.

“겉표지는 따로인데 끈은 하나였네요.”

지원 담당이 말했다. 유리는 실제로 묶은 끈을 봤다. 단단하게 매지 않았지만 두 종이는 함께 들렸다. 담당이 풀어 목적별로 나누자 탁자에 작은 빈자리가 생겼다. 이름이 다른 종이도 같은 손에 들어가면 이어 읽힌다는 것을 눈앞에서 볼 수 있었다.

계절 설명은 실제 해당 조건을 읽을 담당과 당사자에게 가는 경로로 남겼다. 일반 씨앗 안내의 현재 책임자는 이미 따로 있었다. 유리가 앞서 나눔집 일을 마쳤다는 사실도 바뀌지 않았다. 새 검토가 옛 물품 대조의 상시 문의까지 다시 인수하는 조건은 없었다. 이름표와 실제 받을 손이 나뉘었다.

현지 직원은 자기 질문을 잘못한 것이냐고 물었다. 유리는 묶음 그대로 읽었을 때 어떤 뜻이 생기는지 알게 됐다고 답했다. 그가 일부러 계약을 모르려 했다는 말은 아니었다. 상대는 이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유리는 필요한 현재 자료와 담당을 다시 알려 주었다.

그녀는 두 의무의 원래 조건을 마지막으로 대조했다. 첫 사흘의 봄과 이후 두 시간의 사용은 각각 남았고, 수확과 실제 반환은 아직 없었다. 견본의 면적 수가 반환량으로 들어간 경과는 현지 자료에서 찾았다. 그러나 최종 출처와 몫의 당사자 선택은 원본 질문의 답을 기다려야 했다.

검토 담당은 기다릴 자료를 자기 이름으로 받았다. 유리가 떠난 뒤 답이 오면 현재 권한 안에서 읽고 당사자에게 필요한 확인을 이어 갈 일이었다. 그녀가 이번 검토에 참여했으므로 모든 후속 질문도 무료로 답해야 한다는 칸은 없었다. 추가 노동이 필요하면 새로운 범위를 제안할 수 있었다.

유리는 그 확인을 듣고 자기 말투가 조금 느려졌다. 사흘 안에 진상을 끝내지 못한 사람이 아니라 사흘의 정한 일을 인수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교훈처럼 읽어 주지는 않았다. 그녀는 받은 종이의 순서를 다시 맞추고 지원 담당에게 짧은 최종 확인을 부탁했다.

지원 담당이 앞에서부터 읽었다. 두 사용의 구분, 잘못 옮겨 온 표의 경과, 지금 설명할 수 있는 범위와 남은 원본 답이었다. 한 줄이 아직 너무 길었다. 유리는 설명을 새로 늘이지 않고 실제 주어가 바뀌는 곳에서 문장을 나누게 했다. 손을 오래 쓰지 않아도 고칠 길이 있었다.

오전의 마지막 질문은 수확이 모자랄 경우였다. 작성 담당은 새 차용으로 먼저 갚는 방법을 덧붙이면 안 되느냐고 물었다. 유리는 그런 새 계약을 현재 설명에 넣을 권한은 없다고 답했다. 실제 상황과 원래 약속, 당사자의 현재 동의를 읽을 일이었다. 아직 오지 않은 가을을 다음 봄으로 급히 덮지 않았다.

검토 담당도 같은 범위를 확인했다. 새로운 담보나 기억 기록을 내도록 권하는 순서는 이번 작업에 없었다. 담보는 실제로 겪은 이름 붙인 한 시간의 기록이며 원래 조건을 따로 읽어야 했다. 그러나 그 일반 설명을 여기서 길게 펼치면 또 다른 차용 안내처럼 보일 수 있었다. 필요한 문의 창구만 현재 범위로 남겼다.

유리는 인장을 한 번도 꺼내지 않았다. 봉인 병 여섯과 빈 병 둘도 지정보관에 있었다. 오늘 마지막 검토가 끝나도 첫 사흘과 두 시간의 반환이 종결되는 것은 아니었다. 그녀는 자기 확인 서명이 옆 장의 미확정 몫까지 받았다는 뜻으로 쓰이지 않는지 최종본에서 다시 읽었다.

점심에는 작성 담당이 자리를 먼저 권했다. 오늘은 업무 이야기를 덜 하자고 했다. 유리는 그러면 빵의 단단한 가장자리부터 자기 편을 들어 달라고 답했다. 상대는 국에 넣은 쪽이 더 맛있었다고 했다. 둘의 취향은 끝내 맞지 않았고 식사는 문제없이 이어졌다.

작성 담당은 어제 말한 자기 집 화분의 씨앗을 아직 기다리는 중이라고 했다. 유리는 싹이 났는지 먼저 묻지 않았다. 그 말 뒤에는 조언을 부탁하는 질문도 없었다. 그녀는 오늘은 날이 좀 밝다고 답했다. 창밖 빛은 모든 씨앗의 결과를 보증하지 않으면서 식탁을 비췄다.

그녀는 저녁 뒤 개인 방을 어떻게 고를지 생각했다. 업무 숙식은 오늘 밤까지였다. 다음 아침 실제 정산과 열쇠 반환 뒤 며칠 더 본인 비용으로 쉬고 싶었다. 어디로 갈지보다 손이 편한 탁자와 짧은 산책길이 먼저 떠올랐다. 세온이 로델에서 기다린다는 말만으로 자기 출발일을 당겨 정하지 않았다.

오후에는 새 방의 가능 여부를 정한 개인 시간에 물었다. 백스무째 날부터 닷새 밤을 쓸 수 있는 작은 방이 있었다. 유리는 비용과 사용 범위를 듣고 골랐다. 무거운 판과 병의 보관은 현재 담당과 그 기간을 따로 맞췄다. 새로운 일을 미리 받을 조건으로 개인 숙소를 얻은 것은 아니었다.

돌아와서는 현재 검토의 실제 인수를 시작했다. 사용 보류한 요약은 현행 설명으로 섞이지 않게 남았고 작성 경과는 다음 담당이 볼 수 있었다. 수정 초안은 내부 검토 상태였다. 원본 답이 오지 않은 부분에는 그 상태가 분명했다. 유리는 아직 도착하지 않은 편지를 도착함에 넣지 않았다.

검토 담당은 설명 없이 남은 질문을 읽었다. 그는 어느 몫이 두 번 선택됐는지 아직 모른다는 것을 찾았다. 면적 수가 옮겨 온 경과와 실제 반환의 양도 구분했다. 유리는 그가 자기 말없이 읽은 순서를 보고 마지막 확인을 했다. 옆에서 계속 뜻을 풀어 줘야 하는 인수를 남기고 싶지는 않았다.

현행 자료를 맡은 직원이 실제 보관과 이후 문의를 받았다. 유리는 자기 짐에 원본을 넣지 않았다. 필요하면 정한 권한으로 다시 볼 수 있는 경로가 있었다. 정한 범위의 확인본만 받았고 다른 사람의 개인 담보 내용은 애초에 이번 묶음에 없었다. 종이를 덜 가진다고 했던 일을 잃는 것은 아니었다.

일몰 전 잔여 보수와 정한 실비를 실제로 받았다. 사흘의 일반 검토는 여기서 끝났다. 유리는 오른손에 남은 불편을 다음에 참고할 자기 경과로 두었다. 이번에는 긴 필기를 나눠서 끝냈지만 완치된 것은 아니었다. 인수 탁자에서 일어나기 전에 손을 잠깐 편히 내려놓았다.

작성 담당은 내일 아침이면 새 초안을 다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유리는 좋은 일이지만 지금 자기 역할은 종료한다고 답했다. 그가 마칠 일에 자기가 계속 대기할 필요는 없었다. 상대는 다음에 필요한 범위가 있으면 정식으로 묻겠다고 했다. 그녀는 그렇게 해 달라고 답하고 가방을 들었다.

숙소에서는 오늘 밤의 사용을 실제로 마쳤다. 다음 방으로 짐이 갈 경로와 보관 담당의 수신은 아침에 다시 맞출 수 있었다. 유리는 서두르지 않고 저녁을 먹었다. 마지막 날이라고 만난 사람들에게 자기 시간을 전부 인사로 나눠 주지는 않았다. 필요한 감사는 낮에 실제로 전했다.

세온에게 쓸 편지를 꺼냈다. 화가 났다는 두 문장 뒤에, 오늘은 그 말을 고치고 일을 실제로 끝냈다고 적었다. 반환이 끝났다는 말은 쓰지 않았다. 상대가 자기 일을 알기 쉽게 읽도록 말을 고르는 것과 자료의 범위를 정확히 남기는 일은 비슷한 손을 썼다. 그래서 짧게 쓰고 펜을 놓았다.

그녀는 보고 싶다는 문장을 다시 쓸까 생각했다. 첫 편지에도 적혀 있었다. 같은 말을 한 번 더 적어도 낡지는 않겠지만 오늘은 지금의 다른 말을 고르고 싶었다. 떨어져 있는 동안 자기 하루가 비어 있지 않았다는 말이었다. 그 안에 그를 그리워하는 시간이 조금 있을 수 있었다.

편지는 아직 발송하지 않았다. 내일 손을 쉬며 다시 읽을 수 있었다. 첫 편지의 실제 수령도 아직 모르는 상태였다. 유리는 그의 답을 받기 전에는 새 말을 못 쓰는 규칙을 만들지 않았다. 보내는 시각은 자기가 고를 수 있었고 받는 시각은 상대의 길을 건너올 일이었다.

백스무째 날 아침, 업무 숙소의 정산과 열쇠 반환을 마쳤다. 판과 병의 지정보관 수신을 맞춘 뒤 개인 방으로 옮겼다. 무거운 것은 정한 운반자가 맡았고 인장과 개인 천, 그림과 편지는 본인 가방에 있었다. 새 방에서는 오른손을 오래 쓰지 않고도 짐을 풀 수 있었다.

창 아래에는 낮은 받침이 있었다. 그녀는 리넷의 그림을 세우고 세온의 편지를 옆에 눕혔다. 둘을 같은 방향으로 세워 두려다가 그림이 더 밝은 쪽을 골랐다. 편지는 나중에 꺼내 읽을 수 있었다. 모든 것을 늘 보이게 두는 일이 보관은 아니었다.

그날 오후 조합의 정기 수신에는 짧은 제안 제목이 하나 있었다. 남쪽의 작은 온실에서 봄을 빌리지 않았는데 나흘꽃의 꽃가루가 나왔다는 문의였다. 아직 실물 대조도, 계절 경로 확인도 하지 않은 설명이었다. 유리는 휴식 중이므로 새 노동을 수락하지 않고 다음 정한 검토 시간에 조건부터 받을 수 있다고 답했다.

그 뒤에 현재 담당의 짧은 말이 붙었다. 꽃가루가 나온 곳은 온실 안이 아니라 그 문을 여는 공동 열쇠의 싸개였다고 했다. 유리는 가방 속 자기 인장을 꺼내지 않았다. 봄을 쓰지 않았다는 말과 봄의 흔적이 없었다는 말이, 그 작은 천 위에서 아직 서로 만나지 못하고 있었다.

72화 끝

Written by Grapheme · Published by Aldus Li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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