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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판타지 전체 이용가 133화

선 대신 남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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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세라는 바렌과 옛 수신 묶음에서 관측 자리 선정의 참고 및 귀환 조건 별지의 병기 문구를 읽었으나 실제 시행은 확인하지 못했다.

바렌의 사적인 표현을 누메에게 옮긴 일을 직접 말하고 다음에는 먼저 묻기로 한 뒤, 현재 요약의 답을 받을 자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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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의 첫 문장은 세라가 어제 쓴 것보다 짧았다. 그래서 그녀는 두 번 읽었다. 수신 묶음에서 관측 자리 선정의 참고 용도와 귀환 조건 별지의 병기를 확인했다. 실제로 어떤 판본을 어느 현장에서 사용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이백하루째 아침이었다. 전날 열람에서 읽은 문구가 현재 요약으로 왔다. 세라는 바렌에게 함께 읽을 때를 먼저 물었다. 그가 오른다리를 편히 둔 아래 자리에서 짧게 볼 수 있다고 답한 뒤 자기 종이를 가져갔다.

그녀는 요약에 자기 이름이 있느냐부터 찾지 않았다. 현재 무엇을 읽었고 무엇을 읽지 않았는지가 맞았다. 바렌이 만든 축약 사본에서 이동 조건이 빠진 사실도 별도 줄에 남았다. 새 문구가 그 생략을 정당화한 것처럼 줄이지 않았다.

바렌은 읽고 고개를 끄덕였다. 실제 시행은 아직 모른다는 문장을 더 작게 만들지 말아 달라고 했다. 담당의 현재 문안에는 같은 크기로 나뉘어 있었다. 세라는 그 범위로 확인 회신을 보냈다. 사용 표시 열람의 이번 질문은 거기서 마쳤다.

새 상자를 더 가져올 약속은 없었다. 바렌은 자기 기억을 정리하고 싶지만, 지금 떠오른 장면을 어느 날의 사실이라고 내놓을 준비는 안 됐다고 말했다. 세라는 그 마음을 대신 기록에 붙이지 않았다. 그가 자기 이름으로 남길 말은 그가 고를 수 있었다.

그녀는 어제 사적인 표현을 누메에게 옮긴 일도 다시 확인했다. 바렌은 다음에는 먼저 물으면 된다는 답을 유지했다. 세라는 한 번 더 사과를 길게 해서 그에게 자기를 달래는 말을 요구하지 않았다. 실제로 바꿀 다음 순서를 기억했다.

담당은 이번 요약의 보관 위치를 알려 줬다. 세라는 현재 관측도와 옛 수신 묶음 요약을 다른 묶음에 넣었다. 같은 바다를 다룬다고 같은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 어느 쪽을 다시 펼칠 때도 모르는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찾을 수 있어야 했다.

바렌이 물을 마시는 동안 그녀는 창 쪽을 봤다. 바다의 빛이 탁자에 길게 왔다. 오늘 그 빛을 빛돌이 만든 신호처럼 읽을 사람은 없었다. 실제 아침빛이었다. 옛 종이에서 한 문장을 찾았다고 창밖의 바다가 더 안전해지지는 않았다.

그녀는 이제 현재 낮은 홈의 질문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바렌은 어느 끝이냐고 물었다. 세라는 아래끝이 아니라 이틀 전 두 눈이 같이 읽은 위 모서리를 오늘 높은 물에서 얼마나 볼 수 있는지라고 답했다. 질문의 크기를 먼저 고를 수 있었다.

현재 육상 담당에게 짧은 외형 확인을 물었다. 새 출항이나 눈금 대조를 요청한 것은 아니었다. 기존 허용 자리에서 지금 그 위 모서리를 같은 대상으로 구별할 수 있는지였다. 담당은 자기 현재 일과 장비를 확인한 뒤 가능한 짧은 때를 답했다.

세라는 무릎 때문에 새 계단을 내려가 읽는 사람이 되지 않았다. 아래 의자에서 설명을 받을 수 있는 범위를 지켰다. 오늘 성인 관측자가 실제 도구 상태와 현재 시야를 봤다. 세라의 연필은 그 사람이 보는 곳에 미리 선을 그리지 않았다.

처음 설명에는 높은 갈래와 가로 틈이 남아 있었다. 세로 자국의 아래는 물이 높아져 어둡게 이어졌다. 이틀 전 패임의 위 모서리라고 구별했던 부분은 현재 물의 면과 겹쳐 따로 부르기 어려웠다. 담당은 그 부분의 값을 읽지 않았다.

세라는 그 말을 받고 새 관측도 위에 물의 선을 그리려 했다. 그러다 실제 해수면의 높이를 여기서 정확히 받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선 대신 현재 조석 시각과 관찰 설명을 적었다. 그림이 줄어든 대신 시각이 생겼다.

이틀 전 위 모서리가 보인 때와 오늘 구별되지 않은 때가 달랐다. 그렇다고 그 사이 모든 순간을 안 것은 아니었다. 세라는 두 시각 사이에 계속 보이다 한 번에 사라졌다고 잇지 않았다. 물결과 빛의 조건도 각각 달랐다.

현재 담당은 그 범위를 맞다고 했다. 오늘 얻은 것은 높은 물에서 같은 위 모서리를 구별하지 못했다는 단독 육상 관찰이었다. 앞선 두 자리의 한정 참조를 무효로 만든 것도, 다른 때까지 늘린 것도 아니었다. 그 참조가 가진 시각의 경계를 더 구체적으로 물을 이유가 생겼다.

세라는 잠깐 실망했다. 그제 얻은 위 모서리가 오늘도 정확히 남아 있기를 바랐던 것이다. 바다가 한 번 합의한 대상을 계속 보여 줘야 한다는 듯한 마음이었다. 그녀는 그런 약속을 바다에게 받은 적이 없었다. 오늘의 보류는 새 배신이 아니었다.

그녀는 담당에게 다음에 무엇을 비교하면 좋을지 들었다. 단독 어둠을 억지로 같은 끝으로 부르지 않고, 어느 조석 시각에서 실제 같은 모서리가 남는지 다시 두 자리의 대상 설명과 함께 물을 수 있었다. 실제 운항 조건과 인원은 그때 다시 받아야 했다.

누메는 점심 뒤에 왔다. 세라는 오늘 높은 물에서 위 모서리를 따로 구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 다음 배를 같은 자리에 오래 세우겠다는 뜻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아니고 보일 때의 폭을 묻고 싶다는 뜻이라고 답했다.

그 폭이라는 말에도 현재 숫자는 없었다. 어느 때부터 어느 때까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다는 결론도 아니었다. 누메는 자기 운항의 머무름 끝과 관측 가능한 때가 따로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세라는 그 두 가지를 다음 질문의 다른 줄로 적었다.

그는 내일의 출항을 약속하지 않았다. 선단의 현재 일이 있었고 오늘 그 후보를 받는 자리가 아니었다. 세라는 알고 있다고 답했다. 배가 나갈 것이라는 말을 얻지 못해도 지금 묻는 이유를 더 분명하게 만들 수 있었다.

두 사람은 바다를 볼 수 있는 자리에서 잠깐 쉬었다. 세라는 자기 연필이 자꾸 선을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숫자와 시각만 적으면 지도사가 아닌 사람처럼 느껴지는 때가 있다고 했다. 누메는 돌아올 때를 적는 것도 지도에 남는다면 자기는 그 부분부터 볼 것이라고 답했다.

그녀는 그 말이 반가웠다. 동시에 선장이 좋아하는 말 하나를 얻었다고 지도 전체의 방향을 정할 수는 없었다. 세라는 오늘 자기 종이에는 선보다 시간이 많다고 말했다. 누메는 배에도 움직이는 때보다 기다리는 때가 길 때가 있다고 했다. 둘은 그 정도로만 비유를 끝냈다.

세라는 어제 바렌의 사적인 말을 옮긴 것을 그에게 말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누메는 알겠다고 답하고 그 표현을 더 묻지 않겠다는 말을 유지했다. 그는 바렌이 괜찮다고 했느냐고 다시 물어 그녀에게 남의 마음을 전하게 만들지 않았다.

그녀는 그 점이 고맙다고 했다. 누메는 자기 손도 자주 잘못된 매듭 쪽으로 가서 다시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세라는 오늘은 그 비유를 빌리겠다고 웃었다. 남자는 매듭의 원래 주인은 줄이라고 답했다. 그녀가 더 크게 웃었다.

그가 손을 잡고 싶은지 물었다. 세라는 좋다고 답했지만 오늘은 무릎을 움직이지 않는 쪽으로 와 달라고 했다. 누메가 자기 의자를 조금 옮겼다. 그녀는 그의 손을 받아 편히 놨다. 다정함을 위해 아픈 몸을 한 걸음 더 내놓을 필요는 없었다.

잠깐 손을 잡고 있는 동안 바다에서 누군가를 향한 작은 인사 소리가 났다. 세라는 자기 이름을 부른 줄 알고 돌아보려다 멈췄다. 실제로는 부두의 다른 사람이었다. 누메는 그녀가 웃는 이유를 물었고, 그녀는 오늘도 모든 손짓이 자기 것은 아니라고 답했다.

오후 미란은 자기 현재 짐을 찾으러 왔다. 세라는 높은 물에서 낮은 홈이 가려졌다는 소식을 먼저 길게 말하지 않았다. 주민은 오늘 집에 관한 새 고지가 있었는지 물었다. 그녀는 귀환 날짜나 새 수송 허가는 없다고 답했다.

미란은 알겠다고 했다. 처마 사진의 자국이 언제 생긴 것인지도 여전히 모른다며, 자기 문의는 해당 창구에서 계속 받겠다고 말했다. 세라는 자기가 대신 모든 답을 모아 오겠다고 하지 않았다. 주민은 자기 짐을 찾고 필요한 옷을 골랐다.

그가 나가기 전에 오늘 바다에서는 무엇을 확인했느냐고 물었다. 세라는 이틀 전 읽은 위 모서리가 지금 높은 물에서는 따로 구별되지 않는다는 단독 관찰을 받았다고 짧게 말했다. 미란은 그럼 볼 수 있는 때도 적어 두는 것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그렇다고 답했다.

주민은 그 말은 이해하겠다고 했다. 집 문턱도 젖은 때에는 평소와 다르게 보인다고 덧붙였지만, 자기 집에서 오늘 그런 일을 봤다는 뜻은 아니라고 스스로 정정했다. 세라는 웃으며 옛 경험의 비유라는 범위로 들었다. 미란은 자기 길로 갔다.

티오는 종이배의 받침 옆에 작은 종이를 세웠다. ‘오늘도 탁자’라고 적혀 있었다. 세라는 날짜가 없느냐고 물었다. 견습은 내일도 같은 곳일 수 있어 매일 바꿀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 그녀는 실제 관측 기록에는 그렇게 쓰면 곤란하겠다고 웃었다.

그는 이 배는 사람을 태우지 않으니 괜찮다고 했다. 손가락은 오래 쓰지 않는 중이었고 새 배를 더 접지는 않았다. 세라는 현재 배의 곁에 자기 관측도를 오래 펼쳐 놓지 않았다. 식사 준비 때에는 탁자가 다른 사람의 면이 됐다.

바렌은 저녁 전에 현재 요약이 보관됐다는 답을 받았다. 그는 자기 축약 사본을 버리거나 새 문구로 덧쓰지 않았다. 생략이 있었던 그대로 남기고 현재 확인한 설명을 별도 묶음으로 둔다고 말했다. 세라는 그것을 오늘 자기 눈으로 본 범위만큼 받았다.

그는 앞으로 실제 사용 기록의 다른 부분을 물을지는 몸과 현재 열람 범위를 보고 정하겠다고 했다. 지금 새 원본을 구하러 움직인 것은 아니었다. 세라는 다음 해상 후보도 같은 방식으로 현재 조건을 먼저 듣겠다고 답했다. 둘의 질문은 계속 남아 있었지만 각자의 끝도 있었다.

늦은 저녁 기록에서 실제 출발은 열한 번, 한정 왕복은 열 번이었다. 스무 주민은 모두 로안에 남았고 맑은 예비 빛돌 둘은 쓰지 않았다. 종추도 달지 않았다. 오늘 새 길이나 주민 수송 권한은 생기지 않았다.

새로 늘어난 줄은 두 가지였다. 옛 수신 묶음의 참고 용도에 관한 현재 요약이 닫혔고, 높은 물에서 같은 위 모서리를 구별하지 못한 현재 시각이 남았다. 실제 옛 사용 현장과 낮은 홈의 아래끝은 여전히 다른 모름이었다. 세라는 그 둘을 같은 빈칸에 밀어 넣지 않았다.

밤에 그녀는 무릎을 편히 두고 관측도를 펼쳤다. 두 자리의 눈이 같은 끝을 향했던 선 옆에, 오늘 그 끝을 볼 수 없던 시각이 적혀 있었다. 선이 지워진 것이 아니었다. 그 선을 다음 사람이 언제 어떻게 다시 물어야 할지 조건이 더 생긴 것이었다.

세라는 다음 질문의 제목을 썼다. 위 모서리가 남는 때와 돌아올 수 있는 때. 둘 중 하나만 맞으면 배가 나갈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었다. 아직 실제 출항도 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음에 누구에게 무엇을 물을지는 전보다 분명했다.

창밖의 바다는 어두웠다. 세라는 어둠 속에 낮은 홈의 아래끝을 상상해 그리지 않았다. 오늘의 마지막 선은 바다를 가로지르지 않고 종이의 제목 아래에 짧게 놓였다. 내일은 그 선을 늘리기 전에, 실제 두 사람이 같은 때에 돌아올 수 있는지부터 다시 물을 생각이었다.

133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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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Grapheme · Published by Aldus Li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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