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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판타지 전체 이용가 119화

배를 띄우기 전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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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세라는 떨어진 두 육상 자리에서 현재 벽 이음의 같은 위끝을 읽어 한정된 참조를 얻었지만, 새 항로나 출항을 확보한 것은 아니었다.

바렌은 이동 조건을 생략한 자신의 축약 사본을 실제로 보여 주고 정한 담당에게 그 범위를 전하는 데 동의했으며, 세라는 현재 바다의 다음 점을 어디서 볼지 묻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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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쪽 두 번째 점을 묻자, 담당은 먼저 빈 의자를 가리켰다.

백여든여섯째 오전, 세라는 등대 아래 평지의 짧은 회의 자리에 앉았다. 아침 무릎은 어제보다 더 멀리 걸을 상태가 아니었다. 오늘 정한 것은 새 항해가 아니라 현재 육상 참조 다음에 볼 대상을 고르는 일이었다. 바다에 나갈 배도 승객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 관측 담당은 현재 접근 가능한 두 육상 자리를 보여 주었다. 하나는 어제 같은 벽의 위끝을 읽던 자리였고 다른 하나는 부두 남단의 마른 관측 자리였다. 그곳에서 같은 해상 대상을 볼 수 있는지 먼저 묻자는 것이었다. 두 자리의 현재 통행과 도구는 담당이 확인하기로 했다.

세라는 두 점을 곧장 선으로 잇고 싶었다. 그러나 종이 위 빈 의자에는 아직 실제 관측자가 앉지 않았다. 담당은 사람과 시야를 맞춘 뒤 대상의 설명부터 비교해야 한다고 했다. 그녀는 오늘의 질문에 바다 위 배의 위치를 정해 달라는 뜻을 넣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럼 선장에게 배부터 빌려 달라고 묻지는 않겠습니다.”

세라가 말했다. 담당은 선장이 나중에 운항 조건을 정할 권한까지 지금 대신 말하지는 말라고 답했다. 그녀는 웃으며 알겠다고 했다. 배가 없어서 작은 일이 된 것이 아니라, 배가 필요한지 알기 전의 일이었다.

그들이 고를 수 있는 대상에는 부두 바깥 물곶의 낮은 바위가 있었다. 현 시설 기록에서는 자연 암반으로 구별돼 있었고, 물 위로 드러나는 부분은 조석에 따라 달랐다. 세라는 옛 그림의 돌받침과 이어 보려 하지 않았다. 오늘 보는 곳은 새로 고른 현재 대상이었다.

대상이 낮다는 말에 그녀는 검은 홈을 처음 맞추던 때를 떠올렸다. 같은 물건을 본다고 믿는 일이 생각보다 어려웠다. 담당은 바위의 두 끝 중 어느 모양을 가리키는지부터 실제 눈으로 정하자고 했다. 물에 비친 빛을 고정된 모서리로 읽지 않아야 했다.

오늘 두 자리에 사람을 보내는 일은 정하지 않았다. 먼저 현재 시야를 맡은 성인 담당들이 안전하게 서서 볼 수 있는 범위를 답해야 했다. 세라는 그 답을 자기 몸이 모두 돌아다니며 대신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한 자리에 앉아서도 다른 눈의 설명을 받을 수 있었다.

회의가 끝나고 그녀는 빈 종이에 현재 벽의 참조를 적었다. 어제 두 사람이 같은 위끝을 읽은 결과가 있었다. 그 아래에는 바다의 대상 후보와 오늘 아직 모르는 시야를 놓았다. 하나의 확인이 다음 확인까지 자동으로 주는 것은 아니었다. 두 줄 사이에는 여전히 간격이 있었다.

바렌은 아래 방에서 작은 싸개를 기다리고 있었다. 세라는 어제 읽은 축약 설명을 현재 맡은 보관 담당에게 전하는 방식을 맞추러 왔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작성 표시와 조건이 빠진 줄을 보여 주는 범위에 다시 동의했다. 다른 사람 이름이 있는 면은 접힌 채 남았다.

담당이 올 때까지 세라는 그와 물을 마셨다. 바렌은 오른다리가 오늘도 무거워 위층에 오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직접 종이를 갖고 내려왔다는 말을 듣지 않았다. 어제처럼 정한 성인 도움을 통해 아래 자리에 온 자료였다. 보관의 길도 관측의 길처럼 실제 사람이 맡고 있었다.

담당은 싸개를 열고 오늘 볼 줄을 읽었다. 세라는 바렌이 작성한 보관 사본에서 이동 조건이 빠졌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 사본이 어느 곳에 보내진 판본과 같은지는 아직 알 수 없다는 설명도 함께 남겼다. 어느 쪽 문장도 짧게 줄이지 않았다.

바렌은 자기 잘못은 조건을 뺀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은 오늘 확인한 작성 범위로 그 말을 받았다. 실제 수신처와 사용 결과는 별도의 근거가 있어야 했다. 세라는 그를 용서할지 말지 묻는 자리가 생기지 않아 잠깐 안도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종이의 남은 길이었다.

“내가 먼저 다 알았다고 말할 수는 없겠군.”

바렌이 말했다. 세라는 오늘 그가 아는 부분을 실제로 보여 줬다고 답했다. 모르는 부분을 대신 채우지 않으면 그 답도 남을 수 있었다. 바렌은 칭찬을 기다리는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 그는 다음에 확인할 발송 기록이 있는지 정한 범위에서 물어보겠다고 했다.

그녀는 원본을 자기 가방에 넣지 않았다. 담당이 현재 보관과 열람 기록을 맞췄고, 세라는 허용된 두 문장을 자기 메모에 남겼다. 밖에 전할 범위와 그 문장을 읽은 현재 날짜도 붙였다. 오래된 생략을 오늘 옮기면서 새 생략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티오는 문 가까운 의자에서 종이배를 보고 있었다. 견습은 오늘도 새로 접지 않았으며 손가락은 조금 편한 때와 뻐근한 때가 번갈아 온다고 말했다. 세라는 그 말을 듣고 내일 관측판을 고쳐 줄 수 있겠느냐고 묻지 않았다. 현재 맡은 목수 일이 아닌 질문이었다.

그는 바다 쪽 바위의 모양을 들으면 자기가 그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녀는 오늘 자기도 아직 실제로 어떤 끝을 볼지 모른다고 답했다. 티오는 그러면 자기 배처럼 먼저 이름을 붙이면 안 되겠다고 말했다. 세라는 배 이름을 지었느냐고 물었다.

견습은 아직 못 지었다고 했다. 세라가 까닭을 묻자, 이 배는 식당의 남이 접은 것이어서 먼저 지은 이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대답이 왔다. 그녀는 웃었다. 모르는 이름을 가진 종이배가 창가에서 오늘도 마른 채 있었다. 그 배에 바다로 나갈 의무를 줄 필요는 없었다.

점심에 누메를 만났다. 세라는 먼저 오늘 배를 빌려 달라는 이야기는 없다고 말하다가 웃음을 멈췄다. 선장은 묻지도 않은 거절을 듣는 기분이라고 했다. 그녀는 회의에서 배가 필요한지 앞서 정하지 않기로 한 일을 너무 먼저 설명했다고 고쳤다.

누메는 알겠다고 했다. 그는 현재 두 육상 자리에서 볼 후보를 묻고 있다는 범위를 들었다. 나중에 해상 관측이 필요해지면 배와 날씨, 사람의 때를 그때 정하면 된다고 말했다. 오늘 자기 배가 비어 있는지는 그 단계의 답이 아니었다.

둘은 빵을 나눠 먹었다. 세라는 물곶의 바위가 낮다는 말을 다시 떠올렸다. 누메는 자신도 항해 중 낮은 암반과 물거품을 멀리서 헷갈린 적이 있다고 했다. 그녀가 어느 때였느냐고 묻자 선장은 자기 경험을 짧게 들려줬다. 그것을 오늘 후보 바위의 판정으로 쓰지는 않았다.

그는 물 위에서만 보이는 흰 것을 오래 기다렸더니 새가 날아간 적도 있다고 말했다. 세라는 그때는 지도에 새의 품삯을 남겼느냐고 물었다. 누메는 날아간 뒤에는 받을 곳이 없었다고 답했다. 둘은 웃었다. 웃음 뒤에 바다가 조금 덜 추상적으로 느껴졌다.

식사를 마칠 때 세라의 무릎이 묵직해졌다. 그녀는 약속한 짧은 자리에서 쉬었다 가겠다고 말했다. 선장은 자기 다음 일을 보러 먼저 일어났다. 함께 앉아 있지 못한 남은 때를 그녀에게 빚처럼 남기지 않았다. 세라는 혼자 물을 마시며 창밖 그늘을 봤다.

미란은 늦은 낮에 찾아왔다. 자기 집 처마의 추가 문의는 아직 답이 없다고 말했다. 세라는 오늘의 관측 후보와 그 문의를 같은 통지로 묶지 않았다. 주민은 바다 쪽을 더 본다니 돌아가는 때가 가까워진 것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현재 그 날짜를 말할 근거는 없다고 답했다.

미란의 얼굴이 잠깐 가라앉았다. 세라는 그 앞에서 작은 일도 중요하다는 말을 길게 하지 않았다. 기다리는 사람에게 현재 후보가 집 문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 대신 오늘 실제 어디까지 묻는지 듣고 싶은지 물었다. 주민은 짧게는 듣겠다고 했다.

그녀는 현재 육상 두 자리에서 같은 바위를 구별할 수 있는지 묻는 단계라고 말했다. 빛돌을 쓰거나 항로를 여는 일은 아직 아니었다. 미란은 그러면 오늘은 배가 안 나간다고 자기 말로 되읽었다. 세라는 그렇다고 답했다. 두 사람이 같은 현재의 끝을 가질 수 있었다.

늦은 수신에는 한 자리의 시야 답이 먼저 왔다. 부두 남단에서 후보 바위의 낮은 두 끝이 보이지만, 물이 차오르면 한쪽이 먼저 가려진다는 내용이었다. 현재 통행은 허용된 평지 안에서 가능했다. 다른 자리의 답은 아직 기다려야 했다.

세라는 한쪽이 먼저 보인다는 사실을 같은 대상을 맞춘 결과로 적지 않았다. 반대쪽 눈에서 그 두 끝을 무엇으로 구별할 수 있는지 아직 몰랐다. 담당에게 현재 설명을 전했고, 내일은 양쪽 답을 받은 뒤 짧은 시야 대조를 할지 정하기로 했다.

첫 답에는 작은 그림도 붙어 있었다. 바다를 아래에 두고 그렸는지 위에 두고 그렸는지 글로 남아 있었다. 세라는 그 방향을 먼저 읽었다. 예전 작업도에서 북쪽 화살표가 없었던 일을 떠올려, 이번 그림에도 자기가 익숙한 위쪽을 마음대로 얹지 않았다.

그녀는 현재 설명에 쓰인 왼쪽이 관측자에게 보이는 왼쪽인지 물었다. 담당은 그것까지 두 번째 답과 함께 맞추겠다고 했다. 세라는 바위 끝에 새 이름 둘을 지금 정해 버리지 않았다. 같은 이름을 쓰면 비교가 쉬워지지만, 먼저 무엇에 붙인 이름인지 갈리지 않으면 틀린 두 대상을 더 빨리 같은 것으로 만들 수도 있었다.

그 질문을 남긴 뒤 메모를 덮었다. 오늘 손에 들어온 한쪽 시야의 작은 그림은 실제로 유용했다. 다만 반대편 사람이 서야 할 자리를 종이 속 빈칸으로 바꿔 넣을 수는 없었다. 세라는 내일 그 사람에게 설명을 되묻는 시간을 현재 계획에서 빼지 않기로 했다.

그녀가 창에서 바다를 봤을 때 낮은 바위는 이미 찾기 어려웠다. 눈앞에서 물결이 바뀌는 것을 기다려도 모양이 분명하지 않았다. 세라는 오늘 자기 눈의 거리와 방향이 정한 관측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떠올렸다. 창을 떠나 현재 받은 설명을 다시 읽었다.

예비 빛돌 함에는 맑은 돌 둘이 그대로 남았다. 푸른 흙종의 추는 달지 않았다. 새 출항은 없었고 스무 주민은 로안에 있었다. 여덟 출발과 일곱 한정 왕복도 바뀌지 않았다. 오늘의 두 줄 메모가 바다 위 왕복 수를 대신하지는 않았다.

저녁에 누메는 식당에서 잠깐 마주 앉았다. 세라는 오늘 한쪽 시야 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선장은 그럼 내일은 바위의 두 끝을 같은 이름으로 부를 수 있을지 알겠다고 했다. 그녀는 실제로 둘이 같은 것을 가리키는지부터라고 고쳤다. 그는 그 말이 맞다며 자기 빵의 양끝을 가리켜 웃었다.

밤에 그녀는 종이에 대상 후보의 이름을 적었다. 낮은 바위, 두 끝, 먼저 잠기는 쪽이었다. 아직 방위 숫자를 채우지 않았다. 시각을 맞추기 전에 무엇을 보는지 맞춰야 했다. 종이의 가운데는 비어 있었지만 내일 물을 말은 더 짧아져 있었다.

창을 닫으려는데 두 번째 자리의 답이 왔다. 그쪽에서 보이는 두 끝은 남단 설명과 순서가 달랐다. 가까운 흰 물거품이 낮은 돌처럼 겹칠 수 있다는 말이었다. 세라는 덮으려던 메모를 다시 폈다. 내일 두 눈을 서두르게 할 것은 바다가 아니라 같은 이름을 가진 서로 다른 흰 끝일지도 몰랐다.

119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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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끝이 사라진 자리

Written by Grapheme · Published by Aldus Li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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