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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판타지 전체 이용가 75화

돌아오는 쪽의 시간

본문 5,154자 · 공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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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 마지막 장면

74화의 마지막 세 문단이에요.

밤에 미란이 자기 천을 찾으러 지나갔다. 그녀는 오늘 안내에 마루섬 이름이 그대로 있느냐고 물었다. 세라는 있다고 답했고 현재 갈 항로는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주민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도 이름이 남아 있으면 내일 자기가 찾을 곳이 있다고 했다. 세라는 그 말을 공공 안내의 좋은 문구로 가져오지 않았다. 미란의 개인적인 오늘이 그곳에 있었다.

세라는 방에서 배 그림의 작은 종이를 떼었다. 흰 띠가 다시 나타났다. 이제 그것은 전보다 특별하지 않아 보였다. 평범한 도색이고 다른 배에도 있을 수 있는 선이었다. 그 평범함을 알고도 사람들은 실제 대상과 시각을 맞추어 길을 만들 것이다. 특별한 표지 하나가 모든 불안을 없애 주는 바다보다, 각자 확인할 것이 남는 바다가 그녀에게는 더 실제였다.

잠들기 전 현재 창구의 다음 수신이 전해졌다. 누메가 쉬는 구간을 마친 뒤 한정 후보를 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 알려진 다른 운반선의 이동도 함께 물어볼 참이었다. 아직 시각도 출항도 정해지지 않았다. 세라는 내일 질문을 받아 둘 종이를 한 장 꺼냈다. 배를 알아보는 일은 풀려 가고 있었다. 이제 그 배가 기다리는 동안, 사람과 돌아올 시간 중 무엇을 먼저 써 버리지 않을지 골라야 했다.

74화 다시 읽기

후보의 첫 줄은 출발 시각이 아니었다.

폐쇄 통지 뒤 백스물여드레째 아침, 세라는 누메의 운항 창구가 보낸 한정 검토를 받았다. 바람과 적재보다 위에 성인 선원들의 현재 휴식과 돌아온 뒤 맡지 않을 시간이 적혀 있었다. 선장은 자기 배가 나전으로 돌아오는 순간 사람이 다시 일할 수 있다고 계산하지 않았다. 세라는 그 줄을 읽고 나서야 사흘 뒤의 가능한 구간을 보았다.

백서른하루째의 기존 짧은 남쪽 우회였다. 나전에서 내린으로 가 정한 성인 화물 인계를 하고 같은 날 나전으로 돌아오는 후보였다. 중심 수역이나 마루섬은 없었다. 누메는 당일 기상과 실제 배, 두 현지 시야와 공통 대상이 맞을 때만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세라는 후보 옆에 실제 출항 표시를 붙이지 않았다. 두 돌도 아직 로안의 마른 함에 맑게 있었다.

현재 검토에는 항구에서 알려 온 다른 운반선의 움직임이 있었다. 흰 띠가 비슷한 작은 배는 다른 용무로 같은 부두를 쓸 수 있었다. 두 선장이 모두 자기 일을 해야 했다. 누메는 그 배를 쫓아내 달라고 요구하지 않았다. 항구 담당이 각자의 실제 이동을 조정해 겹침을 줄일 수 있는지 물었다. 모르는 배가 오지 않는다는 보증은 아니었다.

세라는 알려진 일정을 종이에서 어긋나게 놓아 보았다. 그러면 두 배가 같은 구간에 없었다. 그러나 출발이 늦어지거나 하역이 길어지면 선은 다시 겹칠 것이다. 그녀는 다른 배의 종이를 지우지 않았다. 바다에서는 종이가 아니라 배가 움직였다. 실제 시야에서 같은 대상을 분명히 읽지 못하면 시작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먼저 남아야 했다.

리브는 나전의 현재 성인 보조와 정한 마당의 사용을 맞췄다. 마엔도 내린에서 장소 담당과 델리의 한정 구간을 물었다. 델리는 문을 붙잡아 주는 사람이 아니었다. 새로 정한 대기 자리와 준비·종료 인수를 맡을 성인 보조였다. 각자 쉼과 다른 작업이 있었고 후보가 길어지면 그때도 계속 있어 준다는 말은 없었다.

에딘이 세라에게 어느 답을 먼저 받을지 물었다. 그녀는 오늘 필요한 범위가 실제 가능한지부터라고 했다. 돌이 맑으니 사람을 그 돌에 맞춰 붙일 수는 없었다. 그는 한정 서기와 전달 비용을 현재 담당과 맞췄다. 사엘의 개인 원고나 옛 공동망 자료를 빌리는 내용은 없었다. 지금의 바다를 준비하는 데 남의 옛 종이를 자동으로 열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오전 끝에 나전의 답이 먼저 왔다. 리브는 현재 자리와 장치, 성인 보조 범위를 후보 구간에 맞출 수 있다고 했다. 공통 대상의 현재 외관은 해당 날 다시 받아야 했다. 내린의 답은 아직 없었다. 세라는 빠른 쪽에 준비 완료를 두 개 찍지 않았다. 오늘 나전이 먼저 답했다는 사실과 배가 어느 쪽으로 먼저 가는지는 다른 순서였다.

정한 서기 구간이 끝날 때 세라는 다음 성인에게 남은 수신을 넘겼다. 내린에서 지금 답하려 애쓰고 있을지 생각났지만 자기 무릎이 뻐근한 것을 모른 척하지 않았다. 오늘 둘의 시간이 맞아야 바다가 열리는 것도 아니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각자 맡은 사람에게 도착할 답이었다. 그녀는 탁자를 떠나 평지의 짧은 길로 방에 갔다.

바렌은 복도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다. 세라가 오늘 후보를 받았다고 말하자 언제 떠나느냐고 묻지 않았다. 그는 두 돌의 현재 함을 맡은 성인에게 넘긴 뒤 자기 보조를 끝냈다고 했다. 오른다리는 여전했고 높은 층에 올라갈 계획은 없었다. 세라는 자기와 그가 예전보다 출발을 덜 묻는다는 생각을 했다. 대신 누가 받았는지를 더 자주 물었다.

그는 자기가 처음 등대지기가 됐을 때는 배가 나가면 그날 일이 끝난 줄 알았다고 말했다. 돌아오는 쪽의 기록은 더 늦은 사람이 채웠다. 세라는 그 말이 옛 공동망 해체를 설명하는 시작인지 잠깐 기다렸다. 바렌은 거기까지 말하고 잔을 비웠다. 그녀도 더 묻지 않았다. 그 한 기억이 과거의 책임을 다 읽은 자료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

낮 식사 뒤에는 티오가 일마와 맞춘 짧은 유급 읽기를 했다. 새 항해 후보의 인수 문장에서 같은 배와 같은 부분을 찾는 범위였다. 소년은 떠나는 쪽과 돌아오는 쪽의 배 그림이 서로 반대라고 말했다. 세라는 선체가 반대가 되는 것인지 보는 방향이 다른 것인지 물었다. 그는 종이를 돌려 보고 두 그림의 앞을 각각 짚었다. 잘못 읽은 앞뒤를 현재 말로 고쳤다.

그의 손에는 무거운 장치도 새 페인트도 없었다. 정한 구간이 끝나자 일마가 쉬는 때를 받았다. 티오는 배를 타는 사람은 같은 방향으로 앉아 있느냐고 물었다. 세라는 그 배의 자리는 누메와 성인 선원이 실제 정할 일이라고 답했다. 자기는 로안에서 그 배의 현재 좌석을 본 적이 없었다. 소년은 그럼 자기 종이배부터 너무 앞이 많다고 웃었다.

그날 저녁 내린의 실제 답을 다음 서기가 받았다. 장소 담당은 현재 마당의 정한 구획과 필요한 작업 중지를 맞췄고 마엔과 델리가 후보의 한정 시간을 맡을 수 있었다. 끝나는 때를 넘기면 다음 사람이 자동으로 대신할 계획은 아니었다. 세라는 뒤늦게 전달받은 줄을 읽었다. 나전과 내린 양쪽의 현재 준비 범위가 이제 실제로 있었다.

돌 두 개를 보내는 일은 그 뒤에 정했다. 하나는 백서른째 허락된 육로로 나전에, 다른 하나는 같은 날 기존 바깥 물자편과 성인 운반으로 내린에 보낼 수 있었다. 받을 사람과 함 번호, 실제 운반 비용과 종료 인수도 맞췄다. 후보 하루 전에 도착할 계획이었지만 계획대로 갔다는 증거는 아직 없었다. 세라는 반출 칸은 비워 두고 오늘의 약속만 적었다.

두 돌은 이동하면 햇볕으로 더 빨리 회복하는 물건이 아니었다. 이미 맑았고 아직 안 썼다. 현재 장소와 상태를 서로 맞춰 받아야 했다. 에딘은 왜 전처럼 보내면 안 되느냐고 묻지 않았다. 앞의 운반이 잘 끝난 사실은 오늘의 성인 운반과 내린의 물자편 시각을 대신하지 않았다. 그는 실제 인수 연락이 어디로 올지 다음 담당에게 읽어 줬다.

백스물아홉째 아침 누메는 현재 선체와 허락된 적재 그림을 내놓았다. 수선 뒤 짧은 흰 띠는 그대로였고 새로운 높은 적재를 만들지 않았다. 실제 적재는 성인 화물 한도와 덮개 범위 안에서 맡을 것이었다. 선장은 화물이 허용 높이 안이라고 해도 표지를 덮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백열이틀째 출발 전의 실제 수정이 오늘도 준비할 이유로 남았다.

세라는 그날의 성공을 매번 의심하는 것이 아니었다. 지난날에는 지난 실제 배의 상태로 여섯 번째 완료를 했다. 오늘은 오늘 선체와 적재를 봐야 했다. 한 번 확인한 줄을 영원한 성질처럼 읽지 않으면 앞의 일을 틀렸다고 지울 필요도 없었다. 그녀는 수선 전 그림과 현재 그림을 섞지 않고 남겨 뒀다.

리브와 마엔은 허락된 현재 설명을 각각 받았다. 같은 선체의 앞뒤와 도색 구간, 실제 공통 관측에서 식별이 흐려질 때 멈추는 조건이었다. 두 현지의 답은 그림을 읽는 수준에서 구별됐다. 아직 두 자리에서 같은 배를 같은 시각과 방위로 본 결과는 아니었다. 세라는 자기 탁자에서 그 칸까지 닫지 않았다.

미란이 창구에 자기 용무로 왔다. 그녀는 이번 배에도 마루섬은 없느냐고 물었다. 세라는 없다고 답했다. 돌아갈 집의 안과 물, 새 접근은 여전히 따로 남아 있었다. 주민은 그렇겠다고 말하고 자기 천 꾸러미를 다시 들었다. 세라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운반이니 기다려 달라는 말로 그 아쉬움을 밀어내지 않았다. 하나의 길이 열려도 다른 기다림은 계속될 수 있었다.

미란은 잠깐 뒤 자기 질문을 바꿨다. 이번 배로 로안의 스무 사람이 어디론가 옮겨 가는 것은 아니냐고 했다. 세라는 그런 계획은 없으며 모두 현재 로안에 있다고 답했다. 운반의 목적과 사람의 이동을 별도로 읽어 줬다. 그녀는 알겠다고 했다. 세라는 그 대답을 주민들이 이번 후보를 승인했다는 문장으로 넓히지 않았다.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물은 한 사람의 답이었다.

오후에는 예정한 현지 준비비의 실제 정산이 닿았다. 선원과 보조의 약속한 몫, 돌의 운반과 귀환에 남길 비용을 서로 구별했다. 후보가 중지돼도 이미 맡아 한 일의 값은 생겼다. 세라는 성공한 배에만 값을 주면 사람들이 자기 중지를 숨길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 생각을 새 도덕 강의로 적지는 않았다. 오늘 실제 맡은 항목을 빠뜨리지 않으면 됐다.

운반 담당은 돌이 도착한 뒤 후보가 미뤄지면 어떻게 할지도 물었다. 맑은 채 현지 마른 함에서 기다릴 수 있는 한정 구간을 각 장소 담당과 맞췄다. 함을 받는 사람에게 관측까지 모두 떠넘기는 답은 아니었다. 세라는 실제 관측자의 자리와 보관 담당자의 이름이 다른 줄에 있다는 것을 다시 읽었다. 물건이 하루 머무는 데에도 맡는 손은 바뀔 수 있었다.

돌의 귀환은 예정된 물자편과 허락된 육로를 따로 받았다. 반출한 날 바로 돌아오는 것으로 넣으면 내린의 실제 운반이 사라졌다. 세라는 둘째 함의 안이 마른 상태로 돌아왔던 앞의 날을 떠올렸다. 그 경험 때문에 오늘 받을 사람이 함의 바깥만 보고 맑음을 답하지 않도록 필요한 인수를 남겼다. 가는 길만 깨끗한 계획은 돌아오는 손을 비워 두었다.

누메는 아직 최종 출항 답을 내지 않았다. 후보 전날 실제 돌의 도착과 현지 상태, 해당 날의 기상과 배, 알려진 다른 배의 이동을 다시 볼 것이었다. 세라는 맑은 돌이 있으니 이제 바다만 맞으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바다를 보는 사람과 배에 있는 사람이 각자 현재의 답을 가지고 있어야 했다. 그녀는 자기 구간을 넘기며 그 줄을 읽어 줬다.

그날 밤 푸른 흙종은 창가에 있었다. 추는 없고 수선 자국도 없었다. 세라는 그것을 들어 다음 날 맑은 함 두 개를 나르는 장면을 떠올리지 않았다. 이 종은 항로 장비가 아니었다. 그녀는 안쪽의 작은 흙 돌기를 손끝으로 만지다가 내려놨다. 자기 방에서 어느 물건도 다음 바다의 증거가 되지 않는 밤을 가질 수 있었다.

바깥에서는 주민 하나가 웃었다. 누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세라는 창밖을 오래 보다가 무릎을 폈다. 바다의 새로운 원리를 찾아야만 하루가 전진하는 것은 아니었다. 내일 두 돌이 실제로 가고 각자 받는 사람이 정해 둔 곳에 도착하면 그만큼의 일이 생길 것이다. 오늘은 그 일의 이전 밤이었다.

잠들기 전 누메의 창구가 마지막 짧은 상태를 보냈다. 알려진 작은 운반선은 하역 때문에 예정 이동이 늦어질 수 있다고 했다. 같은 흰 띠가 나전의 물가에 더 오래 남을 가능성이었다. 세라는 전날 종이에서 어긋나게 놓은 두 선을 떠올렸다. 돌아오는 여력을 남긴 후보에 기다리는 시간이 들어오려 했다. 어느 선장도 아직 자기 배를 띄우지 않았는데, 내일의 바다는 벌써 종이보다 좁아지고 있었다.

75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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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Grapheme · Published by Aldus Li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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