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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전체 이용가 64화

닫히지 않는 네 번째 모서리

본문 5,282자 · 공백 포함

AI를 활용해 창작한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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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 마지막 장면

63화의 마지막 세 문단이에요.

다래는 다음에 그릴 것을 골라 보았다. 고정 집게도 작은 물건이었고 방 안의 조명도 볼 수 있었다. 자기에게 가장 큰 의미가 있는 물건만 골라야 그림 시간이 생기는 것은 아니었다. 그녀는 보관판 끝의 그림자를 따라 짧은 선을 그었다. 선은 다시 자기 눈보다 조금 빨랐다.

그녀는 웃고 연필을 멈췄다. 오늘은 소담에게 먼저 물었고 자기 표의 숫자를 고쳤다. 남의 순서를 알아듣느라 일이 멈춘 것이 아니라 다음 손으로 실제 이어졌다. 다래는 그 사실을 새 교육 제목으로 만들지 않았다. 방 안에서 자기만 아는 오늘의 감각으로 두었다.

조명을 낮추기 전 가방의 잠금을 확인했다. 보호 덮개 안의 표찰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일 새로운 접수가 오면 현재 맡은 사람이 먼저 물을 것이다. 다래는 모든 질문에 자기 목소리가 먼저 닿아야 하는 밤을 끝냈다. 책상 위에는 이름을 아직 붙이지 않은 새 선 하나가 남아 있었다.

63화 다시 읽기

네모난 틀에는 모서리가 세 개뿐이었고, 발견자는 남은 하나가 부러졌다고 말했다.

임시 인계 완료 구십 일 뒤 오전이었다. 다래는 라온 4번의 지정 작업대에서 새 접수의 외부 상태를 보았다. 성인 발견자가 회전환 공용 작업 자리 옆에서 찾았다는 물건이었다. 현재 안전 확인과 운반 고정을 거쳐 왔고 날카로운 끝이나 풀린 작은 조각은 담당이 별도로 확인했다.

틀은 얇고 가벼워 보였지만 다래는 손으로 튕겨 보지 않았다. 세 모서리는 둥글게 이어졌고 마지막 두 끝은 조금 떨어져 있었다. 한쪽 끝에는 짧은 천 주머니가 붙어 있었다. 주머니 바깥에는 길고 납작한 집게가 고정돼 있었다. 한 접수 안에 서로 다른 재질이 붙어 있었다.

소담은 발견자가 말한 부러짐과 실제 보이는 끝을 나눠 적었다. 파손 여부를 물품 명칭에 먼저 넣지 않았다. 다래가 준비해 둔 질문보다 그 구분이 먼저 나왔다. 그녀는 자기 자료를 덮지 않고 현재 소담이 확인 중인 범위를 들었다. 오늘 처음 만난 물건이었다.

발견자는 틈을 닫아 놓으면 더 안전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자기가 손댄 것은 없다고 했다. 다래는 가져온 상태와 현재 인수를 맞췄다. 쓸 수 있도록 고치는 일은 분실물 접수의 기본 동작이 아니었다. 특히 열린 끝을 한 번 더 구부리면 원래 상태를 잃을 수 있었다.

“네모가 덜 끝난 것 같아서요.”

발견자의 말에 소담이 열린 끝을 바라봤다. 다래는 무엇에 쓰는지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공용 자리에서 얇은 천을 고정할 때 쓰는 것을 본 적은 있지만 같은 물건인지는 모르겠다는 답이었다. 본 적 있다는 설명이 이 물건의 소유와 용도를 한꺼번에 채워 주지는 않았다.

현재 보관은 열린 부분이 다른 물건에 걸리지 않도록 외부 보호를 맡은 담당이 정했다. 틀 자체를 묶어 닫는 방식은 쓰지 않았다. 주머니와 집게도 붙어 온 상태를 유지했다. 소담은 보호 전후의 외부 상태를 맞춘 뒤 접수를 받았다. 작은 틈 하나에 작업대의 손이 오래 머물렀다.

다래는 개방된 모서리의 두 끝이 매끈한 것을 보았다. 그래서 원래부터 열린 물건일 가능성을 생각했지만 확정하지 않았다. 거친 단면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파손을 부정할 수는 없었다. 그녀는 실제 보이는 모양을 기록하고 가능한 명칭은 현재 문의 경로에서 확인하기로 했다.

물품은 회전환에서 축 화물환 쪽 보관소로 이동해 왔다. 보호 포장은 지정 레일에 고정돼 있었다. 소담이 상태를 보려고 덮개를 조금 옮기는 동안 옆의 짧은 띠가 뜨려 했다. 그녀가 손을 멈추고 고정을 다시 맞췄다. 회전환에서 얌전히 놓이던 물건도 여기에서는 자기 자리를 스스로 지키지 않았다.

다래는 직접 잡아 주려다가 소담이 정한 절차를 따르는 것을 봤다. 실제 이탈은 없었고 다음 동작 전에 필요한 보강이 됐다. 소담은 현재 보호를 맡은 담당에게 추가 질문을 했다. 한 사람의 빠른 손이 아니라 지금 물건을 받는 방법이 이어졌다. 다래는 자기 작업으로 돌아갔다.

오전에는 교육 사례 사용 문의의 답도 왔다. 현재 허용된 일반 원칙은 설명할 수 있지만 실제 주민 기록이나 개인 물품 이력을 새 수업에 넘기는 것은 별도라는 내용이었다. 다래가 제안한 새 예시는 교육 담당이 검토 중이었다. 옛 구조의 이름들이 자동으로 다음 수업의 등장인물이 되지는 않았다.

소담은 자기 교육에서 쓸 질문을 원래 사례와 분리해 새로 만들 수 있느냐고 물었다. 다래는 실제로 작성해 담당 검토를 받으면 된다고 답했다. 둘이 생각한 문제가 똑같다고 원래 사람의 이야기를 통째로 옮길 필요는 없었다. 새로운 가상의 물건과 조건을 만들 수 있었다.

그들은 오늘 열린 틀을 그대로 수업 준비물로 쓰지 않았다. 현재 접수 중인 다른 사람의 물건이었다. 소담은 빈 종이에 두 물품을 그렸다. 다래는 자기 책상에서 개인 연필을 꺼내려다가 업무용 필기구로 바꿨다. 어제 그린 선을 배우는 시간과 오늘 배정된 교육 준비는 다른 자리였다.

점심에는 소담이 다래의 컵 손잡이를 보고 두 개였으면 설거지할 데도 늘겠다고 말했다. 실제 컵은 하나였고 그림에만 두 개가 있었다. 다래는 그 부분은 그려 보지 않았다고 답했다. 틀린 그림에도 생각하지 못한 사용법이 생길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업무 사례 대신 컵을 보며 웃었다.

식사가 끝날 무렵 무진의 개인 연락이 도착했다. 지금 배정된 항차 뒤에 답할 수 있으니 정한 시간까지 개인 메시지를 보지 못할 수 있다는 말이었다. 다래는 읽었다고 답하고 화면을 넣었다. 상대의 답이 늦는 이유를 남은 연료나 위험으로 자기 마음대로 번역하지 않았다.

오후에는 틀을 찾는 성인 남성의 연락이 왔다. 이름은 강준서였다. 그는 공개하지 않은 주머니의 접힌 면과 한쪽 끝의 작은 홈을 설명했다. 소담은 현재 기준에 따라 경위와 권한을 확인했다. 다래에게는 주머니 안을 열어 보지 않고 맞출 수 있는지라는 필요한 검토가 올라왔다.

준서는 틀을 펼치거나 끝을 붙이지 말아 달라고 했다. 종이와 천을 임시로 고정하는 개인 작업 도구라는 설명이었다. 물건을 늘이는 힘을 다래가 시험할 필요는 없었다. 정해진 확인에 필요한 외부 특징으로 판단할 경로를 담당이 맡았다. 쓰는 법과 실제 소유 확인은 나눴다.

“끝이 원래 안 닿아요.”

준서의 말에 다래는 작업대 위 틈을 다시 보았다. 그가 말한 용도와 겉으로 보이는 상태가 맞는 부분은 있었다. 그래도 그 한마디로 정상 작동을 인증하지 않았다. 현재 반환은 공구의 성능을 보증하는 일이 아니었다. 소담은 부러졌다는 발견자의 설명 옆에 새 설명의 출처를 남겼다.

준서는 주머니와 집게를 함께 말하다가 잠깐 멈췄다. 집게는 다른 사람이 빌려준 것이라고 했다. 가져올 때 붙여 놓았으니 같은 물건이라고 설명했지만 소유는 다를 수 있었다. 다래는 그 사람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한 손에 들고 다니는 물건들의 이름이 하나로 줄어든 말이었다.

소담은 집게를 함께 돌려받을 권한이 현재 어떻게 되는지 물었다. 준서는 상대에게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자기 것이 아니어도 평소 함께 쓴다는 설명만으로 다른 사람의 현재 수령을 대신 정할 수는 없었다. 틀의 확인은 진행됐지만 함께 붙어 온 전체를 건네는 조건은 아직 남았다.

준서는 틀만 먼저 받으면 되느냐고 물었다. 소담은 실제 분리가 물건 상태를 바꾸는지와 현재 인수 방법을 담당에게 확인하겠다고 했다. 임의로 집게를 떼지 않았다. 다래는 틀 끝의 틈을 지키는 것만큼 지금 붙어 있는 연결도 함부로 끊지 않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현재 보관 기한과 요청 가능한 수령 시간은 안내했다. 준서는 내일 실제 가능한 시간을 확인하고 답하겠다고 했다. 오늘 올 것이라는 약속은 없었다. 소담은 그 수신을 다음 담당에게 넘길 자료에 남겼다. 물건 하나의 보류가 사람의 하루 전체를 대기 상태로 만들지는 않았다.

다래는 자기 검토를 마친 뒤 교육 담당에게 줄 새 예시의 첫 줄을 읽었다. 한 주머니에 서로 다른 소유자의 물건이 들어 있을 수 있다는 질문이었다. 소담은 오늘 물건을 떠올리겠다고 말했다. 다래는 실제 준서의 상황을 옮기지 않고, 수업 목적에 필요한 가상 조건을 새로 쓰자고 답했다.

소담은 가상의 보관함 두 개와 사각 종이 세 장을 그렸다. 이름도 현재 접수자와 겹치지 않는 임의의 표기로 정했다. 실제 권한 규정을 마음대로 바꾸지는 않았다. 문제를 새로 만들 수 있다는 것과 정답까지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다는 것은 달랐다. 현재 교육 책임자가 검토할 자료였다.

두 사람은 남은 근무 안에 초안을 보내고 현재 업무로 돌아갔다. 교육 담당이 받았다는 답은 있었지만 사용 승인은 아직 없었다. 다래는 자기 노트에 끝났다고 쓰려다가 초안 전달이라고 고쳤다. 이름표를 새로 붙인다고 실제 상태가 먼저 바뀌지는 않았다.

그날 늦게 준서에게서 추가 설명이 왔다. 집게를 빌려준 성인은 이지안이고, 자기가 현재 권한을 확인할 수 있는 경로를 알려 주겠다는 말이었다. 소담은 두 사람의 개인 연락 전체를 요구하지 않았다. 담당이 필요한 범위의 수신을 받을 수 있게 현재 안내를 보냈다.

준서는 틀의 열린 끝이 닫히면 자기 작업에 쓸 수 없다고 한 번 더 말했다. 다래는 손으로 완성해 주고 싶은 물건이라는 발견자의 말이 떠올랐다. 누군가의 눈에 끝나지 않은 모양이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한 현재 상태일 수 있었다. 그 말이 집게의 소유 문제까지 해결하지는 않았다.

교대 담당은 물품의 실제 고정과 남은 확인을 받았다. 열린 모서리는 보호 안에 그대로 있었고 집게도 붙은 상태였다. 소담은 현재 인도하지 않은 이유와 다음 수신 경로를 설명했다. 다래는 별도 검토가 올라온 부분만 받았고 전체 접수를 자기 이름으로 다시 닫지 않았다.

퇴근할 때 소담은 네모에 모서리 세 개라는 설명을 고쳐야 하느냐고 물었다. 다래는 실제 관찰한 외형으로는 남길 수 있다고 답했다. 부러진 네모라는 이름을 확정하지 않으면 됐다. 소담은 마지막 문구를 읽고 현재 기록에 반영했다. 작은 말 하나가 물건을 고치지 않고도 더 정확해졌다.

회전환으로 돌아온 다래는 자기 발이 바닥을 다시 찾는 감각을 느꼈다. 가방은 정한 위치로 고정했다. 안쪽의 휜 이름표는 보호 덮개 안에 있었고 그 상태를 바꾸지 않았다. 남의 열린 틀을 하루 봤다고 자기 표찰까지 펴 볼 이유는 없었다. 오늘의 물건은 각자의 자리로 나뉘었다.

숙소에서 그녀는 새 종이에 사각형을 그리다 한 모서리를 비웠다. 실제 접수 물건을 묘사하려는 그림은 아니었다. 눈앞의 개인 보관판 테두리를 보다가 연필을 잠깐 멈춘 것이었다. 빈 곳으로 방의 그림자가 이어져 보였다. 선을 모두 잇지 않아도 종이가 무너지지는 않았다.

무진의 답은 늦은 개인 시간에 왔다. 현재 항차와 근무 인수는 마쳤고 오늘은 자기 숙소로 돌아간다는 말이었다. 다래는 잘 쉬라고 답했다. 어느 도킹 자리에서 몇 분 걸렸는지 설명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가 보낸 짧은 수신과 자신이 가진 오늘 저녁의 길이가 서로를 방해하지 않았다.

다래는 첫 컵 그림이 아직 잘 있는지 묻고 싶었지만 보내지 않았다. 대신 오늘 그림에는 손잡이가 아니라 모서리를 하나 남겨 봤다고 썼다. 무진은 한쪽이 열린 상자는 운반 전에 조건을 보겠다고 답했다. 그녀는 이건 종이 위에만 있어서 보관할 짐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 말에 혼자 웃음이 났다. 그림을 말할 때마다 실제 물건으로 돌아오는 버릇이 두 사람에게 조금씩 있었다. 다래는 종이를 개인 보관판에 고정하고 물을 마셨다. 열린 모서리는 그대로 뒀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거나 수업에 쓰겠다는 계획은 없었다.

조명을 낮추기 전 다음 근무의 수신 알림만 확인했다. 현재 보관 중인 틀의 후속 문의가 들어와 있었다. 지안이 보낸 첫 문장은 예상과 달랐다. 집게를 돌려달라는 말이 아니었다. 자신이 빌려준 것은 집게뿐이고, 붙어 있는 작은 주머니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답이었다.

64화 끝

Written by Grapheme · Published by Aldus Libris

AI를 활용해 창작한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