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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15세 이용가 82화

마지막 한 칸의 후임

본문 5,239자 · 공백 포함

AI를 활용해 창작한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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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간 책을 목록에서도 바로잡았어요.

현장에는 마지막 확인을 누구에게 넘길지 몰라 남은 직원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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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를 벗은 직원은 의자에 다시 앉았다. 열쇠는 이미 제자리에 있었다.

일흔하루째 밤 열한 시가 조금 지난 뒤였다. 이준은 낮은 벽에서 물러난 채 현재 책임자의 답을 기다렸다. 노란 선은 허용된 마른 면에 남아 있었다. 직원이 기다리는 이유를 그 빛에서 읽을 수는 없었다. 실제 휴대전화의 알림과 인수표가 탁자에 나왔다.

책의 반환 목록과 별도 알림은 다른 곳에서 나갔다. 옛 임시 열람실을 접으며 장비와 물품을 한꺼번에 돌려받던 양식이었다. 책을 자료관이 돌려준 날에도 담당 직원에게 마지막 반납 확인을 요구했다. 책임자는 실제 발송 조건을 보고 오늘 업무에 잘못 붙은 것을 확인했다.

그 양식에는 실물 열쇠 하나의 인수도 남아 있었다. 직원이 제자리에 뒀다고 생각한 열쇠는 현재 보관함에 있었다. 다만 보관함을 야간 후임이 인수했다는 확인이 없었다. 책의 주인이 돌아와 답해야 하는 칸이 아니었다. 이준은 이용자에게 연락하자는 말을 하지 않았다.

“이건 제가 맡을 수 있습니다.”

후임이 말했다. 윤단은 현재 권한이 있는지 책임자에게 물었다. 물품 문의를 받는 배정과 보관함 인수 권한은 같은 문장에 없었다. 책임자가 실제 권한과 범위를 확인하고 현재 인수에 붙였다. 후임은 설명을 들은 뒤 보관함을 담당과 함께 확인했다.

열쇠는 실제로 있었다. 지정 물품과 표식을 대조했고 다른 방 열쇠를 섞지 않았다. 직원은 자기 주머니가 비었다는 것을 보여 주려다가 손을 내렸다. 필요한 물건이 정한 보관에 있다는 확인이 먼저였다. 사람 몸에 남은 것을 증명하는 검사가 오늘 업무는 아니었다.

이준은 탁자 끝을 잡지 않고 서 있었다. 밤의 피로는 아직 봉합 대가가 아니었다. 오래 서 있으면 누구나 다리가 무거웠다. 윤단이 의자를 가리켰다. 그는 앉아 물을 마셨다. 자리에 앉아도 담당들의 대화는 들렸고 필요한 질문도 할 수 있었다.

책의 미수령 알림은 해당 담당이 이미 멈춘 상태였다. 지금 나온 별도 양식은 현재 책임자가 오늘 직원에게 붙지 않게 보류했다. 남은 장비 반환 건은 실제 담당이 인수했다. 하나를 멈추고 전체 자료관의 물품 확인을 없애는 순서는 아니었다. 무엇이 남았는지 후임이 직접 읽었다.

직원은 오늘의 추가 대기 시간을 물었다. 현재 근무 담당이 실제 시작과 인수 시각을 받고 보수 처리 경로를 설명했다. 이준은 그것을 입금으로 쓰지 않았다. 지급 판단과 실행, 본인 수령은 이후 확인할 일이었다. 직원에게 그 다음 답을 받을 창구가 있었다.

책의 주인은 오늘 밤 여기 올 필요가 없었다. 낮에 받은 정정 연락은 실제로 닿았고 새 방문 예약도 없었다. 현재 운영자가 그 경과를 확인했다. 이준은 성인 이용자의 가방 속 책을 더는 생각하지 않았다. 지금 앞에서 외투를 접는 직원이 오늘의 대상이었다.

후임은 문의 전화를 자기 자리로 받았다. 시험 연락에 실제로 응답했고 현재 창구의 일반 안내도 열렸다. 직원이 사용하던 개인 메모에는 돌아갈 때 치워야 할 컵이 있었다. 그는 컵을 씻을 시간이 업무 끝에 들어가는지 물었다. 책임자는 실제 정리와 퇴장 시각을 함께 맞췄다.

직원은 정해진 자리에서 자기 물건을 챙겼다. 사물함에서 가져온 가방과 외투가 함께 있었다. 종이 상자를 개인 물건인 줄 알고 가져가려 하자 담당이 잠깐 확인했다. 빈 상자는 자료관 물품이었다. 직원은 자기 봉투만 꺼내고 상자를 남겼다. 인수는 작은 것부터 끝났다.

문 앞에서 그는 내일도 같은 시간에 와야 하는지 물었다. 현재 운영 담당이 다음 실제 배정은 낮에 별도로 설명한다고 답했다. 오늘 끝난 일을 내일 밤까지 늘여 맡기지는 않았다. 직원은 고개를 끄덕이고 외투를 입었다. 이번에는 소매를 끝까지 폈다.

운영 직원이 실제 열린 길로 안내했다. 제한된 구간은 지나지 않았다. 후임은 책과 열쇠, 남은 장비 문의를 정한 범위에서 받았다. 직원의 실제 퇴장 확인도 돌아왔다. 이준은 밖에 나간 사람에게 다시 오늘 답이 잘됐느냐고 연락하지 않았다. 그가 집에 갈 시간이 생겼다.

후임은 새로 받은 확인을 한 번 더 읽었다. 마지막 반납이라는 제목 아래 책의 수령자에게 묻는 것처럼 보였던 칸은 실제 장비 보관의 인수였다. 지금 이용자에게 갈 질문과 운영자에게 남을 질문이 나뉘었다. 그가 시험으로 이용자 안내를 열었을 때 닫힌 방의 주소는 나오지 않았다.

운영 책임자는 지금 확인한 결과를 자기 자리에서 받았다. 다음 날 다른 직원이 배정을 받을 때도 오늘의 보류 양식이 다시 붙지 않는지 확인할 사람이 있었다. 후임은 자기 권한 밖의 문의가 오면 누구에게 넘기는지도 말했다. 모든 것을 혼자 답할 수 있다고 약속하지 않았다.

이준은 그 설명을 듣고 벽을 다시 봤다. 현장은 조용했지만 조용한 것만으로 모두 떠나도 된다는 뜻은 아니었다. 지금은 실제로 남을 사람이 정해져 있었다. 그가 손을 대지 않기로 골라도 이 방의 운영은 그 사람들과 일반 조치로 이어질 수 있었다.

미서가 접수 설명을 다시 열었다. 현재 보수와 일반 시험, 실제 인수는 모두 정한 조건에서 확인됐다. 남은 한정 이음이 낮은 벽에 있었다. 오늘 봉합은 한 건을 고를 수 있었고 거절하면 현재 일반 제한과 관찰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귀환 차량도 도착했다.

이준은 미상환을 물었다. 영이었다. 마지막 한 건은 오래전에 스물네 시간 밖으로 나갔다. 미서는 오늘 한 건의 사십 분과 사용 직후 피로를 먼저 말했다. 오늘 밤을 넘긴다고 빚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규칙은 그대로였다. 윤단은 그의 현재 상태를 다시 물었다.

그는 물을 마셨고 식사도 했다고 답했다. 손목이 아프거나 시야가 흐린 상태는 아니었다. 반장은 그래도 돌아가는 길과 잠을 쓸 자리가 정해졌는지 확인했다. 집의 휴식 시간과 차량이 있었다. 후임은 현재 일반 관찰을 실제로 맡고 있었다. 이준은 그 뒤에 한 건을 수락했다.

밤 열한 시 십팔 분, 그는 고무장갑을 벗었다. 자격 담당이 허용한 낮고 마른 벽이었다. 전기나 움직이는 기계에 손을 넣지 않았다. 노란 선은 벽 가운데서 가늘게 흔들렸다. 이준이 맨손을 대자 빛이 손바닥 아래부터 짧아졌다.

닫힌 선은 다시 벌어지지 않았다. 이준은 손을 떼며 무릎에 힘을 줬다. 눈 뒤가 무거웠고 말이 한 박자 늦었다. 그는 완료라는 말을 길게 꾸미지 않았다. 신규 한 건, 미상환 사십 분이었다. 윤단이 안내한 의자까지 걸어가 앉았다.

책의 목록이 이 힘으로 고쳐진 것은 아니었다. 그 목록은 낮의 담당들이 실제로 고쳤다. 열쇠도 후임이 받았다. 미서는 오늘 접수의 한정 봉합만 장부에 넣었다. 이준은 그 구별을 짧게 말한 뒤 물잔을 잡았다. 손은 잔의 온도를 느꼈다.

현재 담당이 보수 구간과 통로의 상태를 이어 받았다. 일반 사진에는 평범한 벽만 남았다. 노란 선이 없어진 사진을 찍었다고 말하지 않았다. 허용된 표면과 실제 시설 결과는 각각 기록됐다. 이준은 후임의 설명을 듣고 필요한 사본을 넘겼다.

반환 창구의 야간 알림은 정한 인수자에게 갔다. 이준의 휴대전화로 모든 문의를 돌려놓지 않았다. 직원이 퇴장했다는 실제 답과 후임이 받았다는 답은 다른 칸에서 끝났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자기 가방 끈을 찾았다. 의자 등받이 반대쪽에 걸려 있었다.

“책은 안 빌렸습니다.”

그가 말했다. 윤단은 가방은 가져가라고 답했다. 이준은 웃다가 눈을 한 번 감았다. 웃을 수 있다고 피로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반장은 차까지 천천히 가자고 했다. 그들은 현재 열린 정문 쪽 길로 걸었다.

차량 안에서 그는 오늘 시간을 다시 읽었다. 밤 열한 시 십팔 분의 한 건이었다. 자정이 지나도 사십 분은 남았다. 차량에서 잠깐 눈을 감은 것을 정한 수면 전체로 쓰지 않았다. 집에 도착해 실제로 먹고 씻고 잠든 뒤의 경과를 확인할 일이었다.

집에서는 남겨 둔 음식을 데웠다. 뜨거운 그릇을 옮길 때 천을 썼다. 손목의 흰 선이 있다고 뜨거운 것이 덜 뜨겁지는 않았다. 식사를 마친 뒤 알람을 맞췄다. 다음 날 오전은 쉬는 시간으로 남아 있었다. 화면의 새 자료는 지금 읽지 않았다.

일흔이틀째 새벽 두 시부터 오전 열 시 사십 분까지 실제로 잤다. 깬 뒤 수면 경과와 확인 가능한 기록을 맞췄다. 여덟 시간 사십 분이었다. 사십 분을 갚았고 미상환은 영이 됐다. 전날 한 건은 아직 스물네 시간 안에 있었다.

이준은 물을 마시고 창문을 열었다. 바깥 차 소리가 방 안으로 들어왔다. 그는 어제 읽던 책을 들었다가 내려놨다. 오늘은 눈이 느렸다. 빚이 영이라는 장부와 몸이 바로 가벼워지는 일은 같지 않았다. 늦은 아침을 먹고 조금 더 쉬었다.

오후에 현재 운영 결과를 정한 경로로 받았다. 일반 통로는 해당 조건에서 유지됐고 야간 후임도 인수를 이어 갔다. 직원의 추가 시간은 지급 판단을 받는 중이었다. 실제 수령을 확인한 답은 아직 없었다. 이준은 그 사람에게 먼저 돈이 들어왔느냐고 개인 연락을 하지 않았다.

옛 수레 구역의 다른 날 정산도 별도로 이어지고 있었다. 자료관의 직원이 기다렸다는 새 사실이 그 사람들의 오래된 미지급을 덮지는 않았다. 현재 담당이 각각 있었다. 그는 그 구별을 읽고 화면을 닫았다. 오늘의 휴식은 다른 사람의 확인을 없애지 않고도 가능했다.

저녁에 태오에게서 메시지가 왔다. 책갈피가 거꾸로 꽂혀 있었지만 읽은 곳은 찾았다고 했다. 이준은 어떻게 찾았느냐고 물었다. 앞쪽 내용이 낯익었다고 했다. 그는 책 안의 수령 확인은 저자가 아니라 읽는 사람이 한다고 답했다. 태오는 그 말은 좀 이상하다고 했다.

이준도 인정했다. 그는 썼던 답을 고치지 않고 다음에 밥이나 먹자고 보냈다. 태오는 시간을 나중에 맞추자고 했다. 오늘 밤의 빈칸을 바로 약속으로 메우지는 않았다. 이준은 책을 몇 쪽 읽고 일찍 등불을 낮췄다. 노란 금이 없는 벽이 창밖 어둠과 나란히 있었다.

다음 낮 업무일에 반환 창구의 짧은 문의가 왔다. 책을 받은 남자가 자기 봉투를 다시 봤다고 했다. 봉투는 함께 받았지만 그 안쪽에 붙여 둔 작은 접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었다. 누가 가져갔다고 단정한 신고는 아니었다. 원래 접수 물품과 동반 포장을 대조할 수 있는지 물었다.

이준은 현재 담당에게 실제 범위와 자료를 다음 시작에 받겠다고 답했다. 새 책 내용 열람이나 밤 배정은 아니었다. 남자의 개인 메모가 다시 자료관의 공개물이 되는 허락도 없었다. 책이 실제로 돌아갔다는 사실은 그대로 두고, 함께 돌아가야 했던 물건을 더 볼 수 있었다.

첨부에는 원래 봉투의 접힌 바깥면이 있었다. 작은 표 아래에 가려져 있던 선이 이어졌다. 현재 담당은 그 종이가 책의 쪽지가 아니라 임시 열람실의 이동 안내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썼다. 이준은 선 끝의 화살표를 봤다. 닫힌 방을 가리키던 안내가, 이번에는 봉투 안으로 접혀 들어가 있었다.

82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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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가 품었던 길

Written by Grapheme · Published by Aldus Li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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