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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판타지 전체 이용가 101화

그림 뒤에서 온 사람

본문 5,152자 · 공백 포함

AI를 활용해 창작한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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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세라와 누메는 같은 이음선을 서로 다른 방향에서 보아 가는 선과 좁은 삼각형으로 기록했고, 위치와 가린 시간을 함께 남겨 지상 관찰의 수신을 마쳤어요.

저녁에 티오는 공용 물품 인수 길을 그린 그림에서 다른 성인이 반대 문을 먼저 찾았다며, 시설 담당의 허락을 받아 실제로 읽은 사람의 말을 들어 보겠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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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속 문은 두 개였고, 티오는 한 개만 생각했다.

백예순여덟째 오전, 세라는 평지 작업장의 바깥 의자에서 그의 작은 그림을 받았다. 시설 담당이 공개 물품 인수 구간의 일반 안내만 보여 주어도 된다고 답한 뒤였다. 티오는 성인 목수 옆에 서서 자기 손가락을 한 번 폈다. 종이를 쥔 손에 힘이 들어가 있었다.

그림에는 작업장과 창고, 그 사이의 좁지 않은 마당이 있었다. 물품을 받는 곳에는 문 모양 두 개가 나란히 그려졌다. 티오는 왼쪽 문에 작은 점을 찍었다. 실제로는 탁자가 하나 있는 공개 인수 자리였다. 다른 문은 담당이 쓰는 작업 구간이었다.

“이걸 그리면서 내가 서 있는 곳만 생각한 것 같아.”

견습이 말했다. 세라는 아직 그 말만으로 끝낼 수 없다고 답했다. 그림을 받은 성인이 어느 쪽에서 왔는지 들어야 했다. 티오가 전날 말한 사람은 일반 물품을 받는 성인 레만이었다. 시설 담당은 그 사람이 원하면 짧게 자기 말을 설명할 수 있도록 물어보겠다고 했다.

세라는 기다리는 동안 두 문을 실제 자리에서 봤다. 자기 의자에서 볼 때 점이 찍힌 문은 오른쪽에 있었다. 그림을 그대로 내려다보면 왼쪽이었지만 종이를 몸 앞에서 반 바퀴 돌리니 맞았다. 그녀는 바로 답을 알아냈다는 얼굴을 하지 않았다.

그림에 위아래 기준이 없었다. 티오는 작업장 문에서 창고를 보는 방향으로 그렸으나 레만이 어디에서 받았는지는 아직 몰랐다. 세라는 종이를 돌려 놓았던 자기 위치도 남겼다. 자기에게 맞게 종이를 돌렸다고 남도 그 방향으로 읽었을 것은 아니었다.

레만은 오전의 물품 인수 뒤 잠깐 올 수 있다고 답했다. 자기가 길을 몰라 웃음거리가 되는 자리는 싫다는 조건이 있었다. 세라는 그 말을 그대로 받았다. 티오도 고개를 숙이고 지금 안내를 고치려는 것이지 사람을 틀렸다고 고르려는 뜻은 아니라고 전해 달라고 했다.

그 사람은 빈 손수레를 끌고 왔다. 오늘 실제 인수는 이미 맡은 담당에게 끝냈다며 수레를 허락된 바깥 면에 세웠다. 세라는 수레의 빈 공간을 그림 표본으로 쓰지 않았다. 레만은 자기 종이를 꺼냈다. 티오가 가진 것과 같은 모양이었지만 한쪽이 접혀 있었다.

그 접힌 자리 아래에 작업장 문이 숨어 있었다. 남은 면에는 창고와 문 둘만 보였다. 세라는 왜 접었느냐고 물었다. 레만은 손에 물건을 들고 있어 작게 잡으려고 했다고 답했다. 가릴 생각은 아니었고 길을 걸으며 필요한 부분만 남겼다고 했다.

티오의 얼굴이 붉어졌다. 자기 그림이 반만 남으니 방향을 잃은 것이라고 서둘러 말했다. 세라는 그가 말을 마칠 때까지 기다린 뒤 레만에게 실제로 어느 곳에서 종이를 폈는지 물었다. 성인은 창고 반대쪽에서 왔다고 답했다.

레만은 창고가 앞에 보이니 그림의 위쪽도 자기 앞이라고 생각했다. 작은 점이 왼쪽 문에 있어 그쪽을 먼저 물었다. 그런데 담당은 반대편을 가리켰다. 그는 안쪽으로 임의 진입하지 않고 공개 구간에서 멈춰 물었다. 지금 설명한 것은 그때 본 그림과 고른 방향이었다.

“그림대로 갔더니 내가 그림 뒤에 서 있었던 셈이지요.”

그가 말했다. 티오가 입을 다물었다. 세라는 그 말이 정확히 오늘의 차이를 가리킨다고 느꼈다. 그림의 문은 틀린 곳에 그려지지 않았지만 읽는 몸의 방향이 빠져 있었다. 종이는 몸을 반 바퀴 돌려 주지 못했다.

시설 담당은 공용 인수 문에 이미 있는 고정 표지를 가리켰다. 창고 이름과 받는 창구의 작은 문양이었다. 티오는 그 문양을 그림에 넣지 않았다. 평소 자기는 문턱의 나무 결만 봐도 어느 쪽인지 알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레만은 그 결을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견습은 알겠다고 했다. 말이 짧아진 뒤 그는 자기 그림을 들고 실제 문을 다시 보았다. 세라는 곁에서 레만에게 이 설명을 다음 사람을 위한 안내에 필요한 만큼 남겨도 되는지 물었다. 성인은 자기 이름이나 물품은 빼고 길의 이야기는 써도 된다고 했다.

그들은 현재 담당이 정한 일반 안내 범위에서 그림을 다시 맞췄다. 입구의 고정 표지와 실제 받는 창구를 같은 모양으로 남겼다. 어느 방향에서 들어와도 먼저 표지를 찾아 담당에게 물을 수 있었다. 두 문 가운데 하나를 검게 지워 없는 것으로 만들지는 않았다.

티오는 다른 문도 그려 두면 또 헷갈리지 않느냐고 물었다. 시설 담당은 그 문을 통해 사람이 나오기도 하니 벽으로 그리면 실제 모습과 달라진다고 답했다. 대신 공개 인수는 어느 쪽인지 분명히 썼다. 그림이 문을 새로 열거나 닫는 명령이 되지는 않았다.

레만은 새 그림을 자기 손으로 같은 크기로 접어 봤다. 이번에는 공용 표지와 받을 창구가 함께 남았다. 그는 이 상태에서 읽으면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설 담당은 허락된 빈 시간에 일반 직원이 다른 쪽 입구에서 읽어 보도록 할 수 있다고 했다.

세라는 레만을 다시 걷게 하자고 하지 않았다. 이미 실제 선택과 이유를 설명했고 자기 일로 돌아갈 시간이 있었다. 그가 자기 수레를 잡자 티오가 고맙다고 말했다. 성인은 다음에는 그림도 같이 걸어오게 그려 달라고 답했다. 견습이 고개를 들어 웃었다.

그가 떠난 뒤 티오는 자기가 혼나는 것보다 레만이 창피할까 걱정했다는 말을 들은 것이 더 부끄럽다고 했다. 세라는 자기도 그런 말을 들으면 그럴 것 같다고 답했다. 누가 더 먼저 부끄러워했는지 따질 필요는 없었다. 그림을 바꾸는 손이 그 마음도 받으면 됐다.

빈 시간의 짧은 읽기는 성인 직원이 맡았다. 실제 손님을 붙잡지 않았고 물품을 실어 나를 필요도 없었다. 직원은 반대쪽 공개 길에서 새 그림을 받았다. 그는 창고 이름 표지를 먼저 찾아 고개를 돌렸고 공개 창구를 가리켰다.

한 번에 맞았다고 모든 이용자가 앞으로 멈추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었다. 그러나 티오가 바꾼 부분이 실제 한 사람의 눈과 만났다. 세라는 그 동작과 아직 필요한 현재 관리만 남겼다. 시설 담당은 안내의 최종 쓰임과 배포를 자기 일로 받았다.

점심 때 누메가 작은 그림을 보고 자기는 어느 문이 빵을 주는지 표시가 없으면 못 쓰겠다고 말했다. 티오는 그 문은 이 그림 밖이라고 답했다. 선장은 범위가 명확한 지도라고 했다. 세라는 네가 들어오면 모든 범위가 점심에 닿는다고 말했다.

그들은 웃었다. 티오는 자기 빵을 들고 성인 목수 옆에 앉았다. 손가락이 불편해지면 그날 맡은 가벼운 물건도 줄이기로 한 채였다. 세라는 그림을 잘 고쳤으니 오늘은 더 많은 물건을 옮겨도 되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서로 다른 일의 몸값이었다.

오후에는 비가 올 듯 빛이 낮아졌다. 창가 천막의 담당이 정한 바람 조건을 보며 펼친 상태를 확인했다. 그늘이 옮겨지고 의자 자리가 조금 달라졌다. 세라는 평지의 앉을 곳을 다시 물었다. 아침에 편했던 자리를 계속 버틸 이유는 없었다.

네아가 오늘 그림에 의자도 넣을지 물었다. 세라는 물품 인수 안내에 그 점까지 필요한지 맡은 사람에게 물어야 한다고 답했다. 자기 무릎 때문에 모든 그림이 휴식 지도로 바뀌는 것은 아니었다. 대신 개인적으로 쓸 작은 길 그림에는 현재 쉬는 곳을 남겼다.

그때 해도원 지상 창구의 답이 왔다. 앞서 공개 기록에서 관측 결과가 인수되지 않은 줄에 관해 남긴 질문이었다. 현재 보관 담당이 공개 가능한 인수 설명을 다음 날 읽기용 자리에서 보여 줄 수 있다고 했다. 개인 관측자 이름을 새로 공개하겠다는 답은 아니었다.

세라는 종이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지상 모서리를 이틀 보던 동안에도 오래된 바다의 빈칸은 그곳에 있었다. 오늘 새 그림의 문을 맞췄다는 기분과 전혀 다른 긴장이 왔다. 누메는 그녀가 말을 멈추자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공개 질문의 다음 답을 받을 시간이 정해졌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개인 기록은 아직 오지 않았다. 누메는 그럼 내일은 어느 문에서 받는지부터 알겠느냐고 했다. 세라는 평지 창구의 같은 읽기용 자리라고 답했다. 선장은 돌아오는 길의 의자도 함께 보라고 했다.

세라는 고맙다고 했다. 오늘 티오에게 가르친 것이 있다면 자기도 써야 했다. 장소 이름을 안다고 실제 몸이 그 자리에 쉬지 않고 갈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녀는 담당에게 짧은 열람 시간과 쉴 자리를 함께 물었다.

저녁에 바렌은 내일 함께 가야 하느냐고 물었다. 세라는 공개 설명을 받는 일이며 자기 질문은 혼자 할 수 있다고 답했다. 그의 오른다리를 새 자료를 얻는 대가로 끌고 가고 싶지는 않았다. 바렌은 그렇다면 돌아온 뒤 들을 수 있는 만큼 말해 달라고 했다.

그녀는 그 정도는 하겠다고 답했다. 과거 공동망의 빈칸이 그에게도 편한 이야기는 아닐 것이었다. 그러나 그가 불편할지 먼저 상상해서 질문을 접을 생각은 없었다. 세라는 자기가 무엇을 볼 수 있으며 무엇을 모르는지 같이 남기겠다고 말했다.

바렌은 탁자에 놓인 티오의 첫 그림을 봤다. 접혀 가려진 쪽을 폈다. 세라는 그 그림은 일반 안내로 보여도 된다는 답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고 왜 접었는지 물었다. 그녀는 손에 물건을 들고 길을 읽으려던 사람이 있었다고 답했다.

등대지기는 빈손으로만 볼 수 있는 지도는 반쪽짜리일 때가 있다고 말했다. 세라는 그 말을 적으려다 붓을 들지 않았다. 좋은 문장이라고 모든 사람의 경험을 자기 종이로 가져오고 싶지는 않았다. 오늘 이미 레만이 필요한 만큼의 길 이야기를 내주었다.

티오는 저녁의 마지막 인수에서 시설 담당이 수정 안내를 받았다는 답을 전했다. 그는 자기 원래 그림도 함께 남겼다고 했다. 처음부터 새 그림이었던 것처럼 보이면 어느 곳을 고쳤는지 다음 사람이 모를 것 같다는 설명이었다. 세라는 그 답을 듣고 웃었다.

그녀는 견습에게 이제 더는 틀리지 않겠느냐고 묻지 않았다. 티오는 내일도 목수 옆에서 자기 몫을 할 것이고 다른 그림을 그릴 때 또 모르는 부분이 나올 수 있었다. 오늘은 실제 한 사람이 그림 뒤에서 앞으로 올 길을 만들었다. 그만큼의 일은 끝났다.

밤에는 비가 짧게 내렸다. 창 안쪽의 바닥은 마른 자리와 젖은 자리가 나뉘었다. 세라는 창을 닫는 담당의 손을 보고 자기 종이를 안쪽으로 옮겼다. 바다가 접히지 않아도 땅의 길은 하루 사이에 조금 달라졌다. 내일의 열람 자리까지 갈 길도 아침에 다시 보아야 했다.

맑은 빛돌 둘은 함 안에 있었고 푸른 흙종은 추 없이 조용했다. 세라는 오늘 그린 문 둘을 떠올렸다. 어떤 문으로 갔느냐는 질문만으로도 한 사람의 동작이 다르게 읽혔다. 내일은 오래된 기록이 어느 문으로 실제 들어왔는지 물을 것이었다. 아무도 안 왔다는 말과, 이 문에서 받은 적이 없다는 말은 같은 바다를 가리키지 않을 수 있었다.

101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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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Grapheme · Published by Aldus Li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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